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3℃
  • 맑음강릉 14.0℃
  • 흐림서울 8.9℃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8.0℃
  • 흐림강화 10.4℃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4.4℃
  • 구름조금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부천 도당동 인근 철거 작업장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철거 작업자 불꽃 발견했으나 진화 실패
정비소 200㎡ 등 2579만 원 재산피해 발생

 

부천 도당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30분 만에 신속히 진화했다.

 

10일 부천소방서는 오전 10시 24분경 부천 도당동 일대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10시 56분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2명과 소방장비 24대를 투입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정비소 200㎡과 인근 벽면 3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7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신고자가 정비소 철거 중 건조 부스 하부에서 불꽃이 보여 소화기 등으로 자체 진화 시도했지만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철거작업 중 불꽃을 목격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