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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의 크리스마스 축제 ‘미추홀 윈터마켓’

주안역 남광장 일대에서 10‧11일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벼룩시장, 야외조명 점등식 등

 

인천 원도심의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인 ‘미추홀 윈터마켓’이 오는 10‧11일 주안역 남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윈터마켓은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인 10일은 오후 3시 인천에서 활동하는 마술사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팝페라 공연, 오후 6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예그리나 합창단 공연, 오수 7시 싱어송라이터 양하영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의 백미인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양한 야외조명이 요등송 축하공연과 함께 인천의 겨울밤을 수 놓는다.

 

11일은 오후 3시 색소폰 연주자 곽재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핸드벨 공연, 오후 5시 30분 가수 강상준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버미찍GO 설물받GO ▲행복산타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D.I.Y 체험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있다.

 

특히 오후 2시~8시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크리스마스 소품과 개인 소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축제다. 인천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 놓을 것”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위축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