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이 2023 제52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여자일반부에서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선수진(성남시청)은 26일 전남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일부 라이트미들급(70㎏급) 결승에서 권희진(대전광역시체육회)에게 5-0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을 밟았다.
준결승에서 강수경(부산광역시체육회)을 5-0 판정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한 신수진은 결승에서 권희진을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신수진은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또 라이트급(60㎏급) 4강에서 김가연(충남 보령시청)에게 RSC(주심 직권 중단) 승을 따낸 정해든(성남시청)은 결승에서 김민진(한국체대)을 5-0 판정승으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