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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종합대책 가동

학교 민원대응시스템 운영 및 학생 분리지도 실시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민원대응시스템 운영과 학생 분리지도 실시로 적극적인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매월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 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점검·보완하며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수립된 ‘2024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 지원 강화 등을 학교에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각 학교에 ‘민원대응팀’을 구성하도록 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형별 민원 대응 ▲교육지원청 통합민원팀 민원 이관 처리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달부터 68개교에서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 학교 안전지킴이를 확대 지원하는 등 외부인의 무분별한 학교 방문으로부터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있다.

 

아울러 ▲분리지도비 신설 ▲생활지도 봉사자 운영 근거 마련 ▲학교 내 갈등의 중재·조정 등 외부 전문가 활용 방안 ▲분리지도에 필요한 물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학업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리지도와 연계한 인성교육 중심의 공유학교,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생 분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지명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선생님들이 보호받으며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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