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참여 자격 요건은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제외한 3개 사업 모두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예술인이다.
다만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주민등록이 돼있는 예술인이나 도내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은 수원 지역에서 실시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재단은 오는 12일 이번 지원사업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소개와 활용 가능 공간 안내, 사업별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사업 공고는 9일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3일 18시까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해 지원사업을 다양화하고 지원사업 홍보 등 간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원의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이 문화예술 창작 및 예술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