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올해 이뤄질 주요 변화로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예방시설 확충 등 모두 6개 분야 28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우선 구민 건강 증진 및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만수산 도룡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0m를 추가로 개통해 총길이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한다. 남동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연장 및 야간 개장 등도 도입한다.
합리적으로 문화 및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수립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2명을 새롭게 배치, 특수학교와 복지시설 등에서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 체육시설 프로그램 등록을 추첨제로 변경, 구민들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보장할 방침이다.
촘촘한 복지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우선 중위소득 인상(1인 가구 기준 7.2%)에 따라 저소득층 지원 폭을 넓힌다. 뿐만 아니라 아동수당은 만 9세 미만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nam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 행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살기 좋은 남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