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봄철을 맞아 24일부터 광릉숲을 비롯해 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숲해설 프로그램에선 ▲광릉숲 산새 탐험 ▲광릉숲 생태 ▲수목원에서 만나는 풀과나무 ▲인문학으로 만나는 광릉숲 등 4종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밀한 임상(林相)을 이루기 위해 숲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명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보여줘, 참여자들은 국립수목원의 숲을 산책 공간을 넘어 생명의 질서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봄철을 맞아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등 다양한 봄꽃들과 수목이 주요 해설 대상이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숲해설은 자연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