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갈현지구는 2023년 7월 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내용이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 이번 지구계획에는 총면적 12만 9726㎡에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다. 과천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년 전 이 자리에서 군포의 오랜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군포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제안서를 제출하고 시민과 함께 철도 지하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또한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차근차근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통해 바이오·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준비를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도시공간을 재정비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복지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구축하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
의왕시 기획예산과 이은웅 기획팀장과 공원녹지과 박범수 공원관리1팀장이 제7회 의왕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이 팀장과 박 팀장에게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만 원을 지급했다. 2019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의왕공무원대상은 시 대표 포상제도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정직군 수상자인 이은웅 기획팀장은 민선 8기 공약 실천력 강화를 통해 의왕시 공약이행률 93%, 완료율 73% 달성에 기여했으며, 2025년 매니페스토 이행평가 ‘SA등급’ 획득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통해 시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의왕도깨비시장의 ‘공영주차장’ 및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전통시장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기술직군 수상자인 박범수 공원관리1팀장은 의왕시의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원 및 산림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왕송호수 공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과 밀폐공간 사고,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실태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아울러 HU공사는 동절기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와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황하나 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한 황씨를 오는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황씨는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하며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여권이 무효 처리되자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체류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황씨 측이 최근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자 현지로 수사관을 파견했고, 지난해 12월 24일 캄보디아 프놈펜 태초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국적기 탑승 과정 중 황씨를 체포했다. 황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일부 연예 매체에서는 황씨가 해외 도피 과정에서 마약 유통이나 성매매 알선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경찰은 이에 대해 확인된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023년 강남에서 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외에 다른 범죄 사실은 현재까지 인지된 바 없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도 용인특례시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는 물론, 도시 환경과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와 분석보도가 넘쳐납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상당 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거나 입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입니다.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향후 시의 재정도 튼튼해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시의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100
새해 첫날부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을 비롯한 지역별 차등 감면 체계의 도입과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과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등에 적용되는 취득세는 수도권(10%), 비수도권(25%), 인구감소지역(40%)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적용되는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에서 신재생에너지업·의료업·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하면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신설한다. 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사원에게 임대·무상제공 목적으로 주택이나 기숙사를 취득할 경우 취득세(최대 75%)를 감면한다. 이와 함께 미분양 지방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6억원 이
의정부시는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기술로 복원하고 있는 유튜버 복원왕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복원왕은 과거 사진에 복원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익성과 화제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6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 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 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 문화극장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이달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동근 시장은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닌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의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025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협의회가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노사 상생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과 상생 문화를 확산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이 가운데 대통령 표창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의체에만 주어진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도민·지방정부가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협의회는 주4.5일제 시범사업,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모델,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또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광역–기초 간 사회적 대화 구조를 강화했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적 구조를 마련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정책을 긴밀히 연계하
의정부시는 1일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2026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까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통장협의회,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기쁨을 나눴다. 본격 행사에 앞서 살판협동조합은 신나는 북 공연을 펼치며 지난해 액운을 털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사랑을 싫은 1월 1일 우체통’ 코너는 지난 한 달간 시민들이 가족, 친구,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 중 일부가 낭독돼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들은 중랑천 동막교에서부터 부용천을 따라 신곡동 새빛정원까지 걸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동시에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참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새해에 대한 따뜻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지난해 경기가 나빠 많이 힘들었는데 올해는 경기가 살아났으면 좋겠다”며 “국가 경제가 좋아져 서민들이 좀 더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른 참가자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이 소망”이라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