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브랜드 ‘DEVELON’(디벨론)의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develon_korea)을 통해 지난달 새로운 브랜드명 ‘DEVELON’ 발표에 이어, 쇼케이스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조영철, 오승현 두 CEO가 직접 출연해 구체적인 브랜드 비전과 미래 전략 지향점을 발표, 글로벌 각지 임직원들의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담은 메시지와 미국 ‘콘엑스포(CONEXPO) 2023’ 전시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영철 사장은 “새로운 옷인 DEVELON을 입고 혁신을 거듭해 나갈, 앞으로의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지켜봐달라" 며 "새로운 변화가 건설현장뿐 아니라, 다음 세대들에게도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승현 대표는 “대우에서 두산으로, 또 디벨론으로 브랜드의 이름은 변경되었지만, 끊임없는 제품,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중구는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주인 없는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관리 부재 등으로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 풍수해 대비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4년간 65개의 낡은 간판을 철거·정비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이바지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원도심 일원 간판 중 ▲폐업이나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 간판이다. 구는 3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물 소유주나 관리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철거 등 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도시계획과(☏032-760-7504)를 방문해 신청서, 현장 사진 등 간단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은 별도로 시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을 제거해 구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구민들의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영종·인천대교를 무료로 다닐수 있게 된다. 통행료 역시 큰 폭으로 인하될 전망이다. 28일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은 서울 정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토부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를 단계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3200원으로, 하부도로는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하한다. 인천대교는 공공기관 투자 여건이나 금리를 고려해 2025년 말까지 통행료를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 인천 영종·용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정책’도 함께 시행된다. 인천시가 통행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정책은 11만 영종·용유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온 인천시 중구의 적극적인 노력이 크게 작용됐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그간‘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를 민선 8기 5대 구정 목표로 제시, 영종국제도시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국민 이동권 보장은 정부의 책무'
인천 중구 신포동 칼국수 골목에 지역주민·상인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주민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주민복합 문화공’은 지난 24일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 강후공 구의장, 임관만 시의원, 주민.상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신포동 칼국수 골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주도적·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 자치적 문화관광 활동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활동가와 문화예술인 활동 거점, 지역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포동 자치위원회가 운영을 맡게 되며, 주민 주도의 창의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적 문화관광 활성화의 초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 스스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길 바라며, 칼국수 골목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은 23일 본부 강당에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영 본부장, 곽성일 NH농협은행 본부장, 권찬호 노조위원장, 차재원 인천새농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호물품은 임직원과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겨울의류, 방한용품(담요·이불), 위생용품(기저귀·여성용품·기저귀)으로 구성된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강영 본부장은 “지진피해를 겪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농협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튀르키예 농촌지역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현지 협동조합과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40만 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범농협 계통조직이 동참하는 구호물품 전달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기관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간 정책공유와 건의사항을 통한 지역 여론을 수렴해 협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업무 보고에 따른 기관 건의사항 논의, 동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화수부두 일원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혁신 지구 공모 추진 ▲동인천역 포함 중앙시장 주변 재정비 촉구 ▲인천 서부권역 자원순환센터(광역 소각장) 건립 재검토 ▲동구노인문화센터 개·보수 공사 예산지원 등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에는 유정복 시장과 김찬진 청장, 동구의회, 인천시 및 동구 실·국장, 각종 단체 및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자리에서 주민들은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정차역 유치 ▲송현터널 공사 추진시 분진 및 소음 등 안전대책 수립 ▲만석동 일원 선박수리 조선소 이전 ▲동구 내 여자중학교 설립 ▲현대시장 환경정비 예산지원 ▲e음 버스 동구 노선 확대 등에 대해 건의했다. 유
인천 중구가 올해부터 영종·용유지역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20% 단축’을 위해 관련 업무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종·용유 일원은 농지나 산이 많은 지역적 특성상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의제 처리’ 대상이 많아 관련 기관·부서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행정을 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문제는 대상별 처리기한이 상이하고 별도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등 이유로, 기관·부서 간 소통이 부진하고, 보완사항에 대한 검토가 늦어지면 인허가 기간까지 길어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구는 적극 행정 실현 차원에서 내·외부적 원인분석을 추진, 건축인허가 처리를 지연시키는 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여 올해 인허가 처리 기간을 전년 대비 20% 단축(35일→28일)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분기별로 인허가 협의기관 및 부서 간 대책 회의와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 및 민원 처리 단축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요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건축 민원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건축 민원 개선방안을 발굴 검토하는 등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
인천 동구는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맞춤 치아 서비스 제공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장애인과 어르신 등 생활 전반에 의료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의 주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주요사항을 들여다 본다. 건강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 동구는 오는 2월부터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역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4.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노년층의 의료비 등 경제적 비용 가중과 최근 3년간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대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됐다. 이에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을 토대로 보건·의료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장애인 구강 의료서비스 확대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 확대 ▲골다공증 무료 검사 지원 연령 확대 ▲당뇨병 환자 당화혈색소 무료 검사 실시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이다. 먼저 건강수명을 위한 체계적인 구강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을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이순종)는 지역 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지자체 지원 조례 제정에 힘을 쏟고 있다. 21일 인천 계양구의회는 본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조덕제 의원의 대표발의로 추진됐으며, 구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구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 따라서 인천 기초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협동조합 조례제정이 완료되었으며, 기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기능 제고를 촉진하고 신규 협동조합 설립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하고 있다. 계양구는 '인천계양재활용단지사업협동조합'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사 간 공동사업 등을 통해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조조직으로 공동사업을 통해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비영리 특별법인으로서, 인천에는 39개 중기협동조합과 2500여 개의 회원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계양구 의회 조덕제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중기협동조합을 통해 정보교류, 공동구판매, 공동R&D, 공동마케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들의 역량 및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인천 동구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선제적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송림2동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신규 전입세대 복지플러스’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사업은 전입 주민들에 대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세대 중 1인 가구와 비주택가구 거주자 등 고위험군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상황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지난해는 총 385가구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위기가구로 발굴된 대상자에게 생계 및 건강 관련 문제 등 위기 사유에 따라 공적·민간서비스 연계를 통해 총 288건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송림2동 허덕재 동장은 “재개발 사업으로 거주인구는 감소되고 1인 및 노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주민들을 더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