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대와 보라동 나곡초등학교 입구 삼거리 일대의 전선들이 땅속에 매설돼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보도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은 해당 지역이 한국전력공사의 ‘2021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총 길이 약 1.3㎞로, 신갈오거리 구간 25억 6600만원, 나곡초등학교 입구삼거리 구간 22억 4400만원 사업비는 한국전력과 용인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김민기 의원은 “지중화 사업으로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면, 전신주가 사라지고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돼 보행자 중심의 도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구도심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수지산성교회에 대해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취를 취한다고 4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오후 9시 페이스북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향후 방역 대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1회라도 수칙을 위반하면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일까지 총 1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수지산성교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교회는 지난 12월 23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행사를 진행하고,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 및 행사금지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인 141명과 교회 부설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1명 등 182명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이 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3일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교인 778명 명단을 추가 확보해 확진자와 기 검사
에버랜드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를 4일부터 대중에 공개한다. 에버랜드 동물원 측은 지난 7월 20일 태어난 ‘푸바오’가 건강하게 성장했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외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어날 당시 197g에 불과했던 ‘푸바오’는 생후 5개월을 넘긴 현재 10kg이 넘은 상태이며, 분홍빛 피부에서 이제는 대중이 알고 있는 판다의 모습으로 자랐다. 아기 판다 푸바오는 매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며, 에버랜드 동물원은 푸바오의 적응 정도를 관찰해 방사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푸바오'는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로 이름 투표 이벤트에는 약 5만명 이상의 인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정도로 사랑 받았다. 특히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된 ‘푸바오’의 일상은 누적 조회수가 5,000만뷰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본격적 외출을 앞두고 어미와 함께 판다월드 방사장 적응에 나선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대중의 관심은 더욱 높
용인시가 5년 연속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달성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용인 지역 기업들의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기준 1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1.6% 증가한 수치이며, 2015년부터 5년 연속 도내 1위 기록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내 기업 1762사가 수출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둔 기업은 50곳, 100만달러 이상은 235곳으로 확인됐다. 지역 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 성과에 대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수출 강화를 돕기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을 활용한 수출 확대를 목표로 ▲유망품목 수출 마케팅 보강 ▲언택트 수출지원 고도화 ▲원스톱 애로 해소 등 3대 추진전략과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시는 시‧도비를 포함한 10억2650만원을 투입, 400여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큰 피해를 입
◇2급 전입 ▲ 제1부시장 오후석 ◇3급 전보 ▲ 처인구청장 이정석 ◇4급 승진 ▲ 인사관리과 박상용 ▲ 푸른공원사업소장 고영재 ▲ 수지구보건소장 이경숙 ◇4급 전보 ▲ 자치행정실장 조정권 ▲ 행정과장 이정용 ▲ 복지여성국장 신성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명 ▲ 처인구보건소장 박영춘 ▲ 수지구청장 김정원 ◇지방농촌지도관 승진 ▲ 농촌테마과장 직무대리 최명옥 ◇5급 직무대리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염승훈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이복화 ▲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신교완 ▲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강창묵 ▲ 기흥구 구성동장 직무대리 박영호 ▲ 기흥구 상하동장 직무대리 최연식 ▲ 처인구 유림동장 직무대리 박정선 ▲ 수지구 죽전1동장 직무대리 류광수 ◇5급 전보 ▲ 비서실장 이준복 ▲ 농업정책과장 이종필 ▲ 산림과장 박승안 ▲ 의회사무국 경제환경전문위원 임영선 ▲ 의회사무국 도시건설전문위원 이경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어정우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난연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성열 ▲ 동부도서관장 송명선 ▲ 서부공원관리과장 이원주 ▲ 정수과장 강동열 ▲ 하수운영과장 한일규 ▲ 이동읍장 송재갑 ▲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2만 2206㎡ 에 경안천 도시숲 조성사업 1단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문가의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도시숲 조성에 착공했다. 조성 사업지는 용인시와 환경청이 함께 총 18억원을 투입해 조팝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초화원,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도 설치됐다. 시는 경안천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수목 식재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자체적인 생태축을 구축하기 위해 도심숲과 공원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사업을 마친 시는 내년 2월 토지매수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12월까지 잔디광장, 야외학습장, 생태습지, 습지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안천 생태벨트,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 등 처인구의 모든 녹지를 포괄하는
◇ 4급 승진 ▲ 비서실장 박상용 ▲ 농업정책과장 고영재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경숙 ◇ 5급 승진 ▲ 행정과 박영호 ▲ 기업지원과 최연식 ▲ 농업정책과 신교완 ▲ 위생과 염승훈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이복희 ▲ 도시디자인과 강창묵 ▲ 환경과 조윤희 ◇ 농촌지도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 최명옥
지난 29일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의 한 야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A씨의 가족들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신고 당일 A씨가 주거지 인근 야산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이어 경찰은 해당 장소 수색에 나섰고, 한국인명구조견협회와 공조해 29일 오전 10시쯤 A씨의 시신을 찾았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30일 처인구 양지면 나눔목공소에서 만든 목제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와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산림에서 발생한 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목제품을 직접 제작해 나누는 사업이다. 시는 친환경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도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소가구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누고 있다. 올핸 각 읍‧면‧동 사례관리사의 추천으로 대상가구를 선정해 택배나 최소한의 인원을 투입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목제품은 편백나무로 만든 도마와 소나무로 만든 칼꽂이다. 제작에 사용된 재료는 관내에서 생산한 목재를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실용성 높은 목제품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목공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목제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이탄희 국회의원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진 ‘괴물’이라는 야당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이 의원은 30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검찰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와 관련해 “큰 틀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은 완전히 분리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 능력을 담당할 수 있는 국가수사 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제3의 수사기관 출범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통해 검찰의 ‘6대 범죄’ 수사권도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이 내놓은 검찰청 폐지 후 공소청 전환 내용을 담은 법안에 대해 "검찰을 공소기구와 수사기구로 쪼개야 한다는 것"이라며 "공소 제기 여부를 검토하고, 공소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소기구와 기존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 수사관 역할에 집중할 사람들이 모여 있는 수사기구로 쪼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공수처는 원칙적으로 기소권이 없다. 예외적 유형이 있는데 판사, 검사, 고위경찰 간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