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생활과학관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국형 식생활 정착과 웰빙시대에 맞춰 건강에 좋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내손으로 만드는 건강음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건강음료(매실청, 오미자음료, 아카시아청) 만드는 법, 매실을 이용한 음식(매실주, 매실장아찌, 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건강발효차 만드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매실은 숙취를 해소시켜주고, 인체의 면역력강화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어 웰빙 기호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영양이 많고 기호식품이면서 가정의 상비약이 되기도 하는 건강발효차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상시 음료로 마실 수 있다. 배수옥 생활개선담당은 “무료로 다양하고 질 좋은 건강발효차, 건강음료 만드는 법 및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 신청자를 선착순 60명 접수받는다”며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성시(시장 이동희)는 26일 다가오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안성천과 금광호수에서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이날 대청소는 공무원을 비롯 해병전우회, 수난인명구조대, 농촌공사 안성지사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안성천의 유수소통 지장물과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풍수해 사전대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해병전우회와 스킨스쿠버 회원은 금광호수에서 호수에 있는 쓰레기 수거 등 수중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시는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미연에 예방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109년 전 프랑스인 공베르(한국명:공안국) 신부가 안성에 심으면서 시작된 전래포도품종 마스캇함부르그가 최근 청와대 후원에 뿌리를 내렸다. 청와대 내방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녹색유실수원에는 팔도 지역특산물인 포도(경기도 안성)를 비롯해 배(천안), 대추(보은), 산수유(구례), 석류(익산), 매실(하동), 사과(영주), 자두(김천), 머루(고성)가 심겨졌다. 안성시는 지난 3월 5일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3월 18일 8.75㎡의 면적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안성시 전래포도품종인 3년생 마스캇함부르그 6주와 마스캇오브알랙산드리아 4주를 식재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2002년 10농가 1.5ha에 불과하던 마스캇함부르그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비가림하우스 신규조성과 기존과원 품종갱신 등 다양한 농가지원을 통해 면적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11ha에서 150M/T을 생산하여 거봉포도 대비 140% 높은 가격을 받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도에는 20ha 55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마스캇함부르그 생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럽계 삼색포도 유망품종을 발굴·지역 특산명품으로 육성하여 차별화된 포도를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안성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추진위원회 김태원 공동위원장 등이 행정안전부장관을 방문, 중앙대 이전반대의 탄원서 및 서명부를 전달했다. 안성시 시민단체로 구성된 추진위는 중앙대 재단 두산그룹의 안성캠퍼스 하남 이전계획과 관련, 지난 20일 이달곤 행안부 장관을 방문해 중앙대 이전 부당성을 설명하고 대학 이전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중앙대 안성캠퍼스는 지난 1980년에 설립해 28여년 동안 안성과 함께한 대학으로 중앙대 재단인 두산그룹이 안성캠퍼스를 하남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에 안성시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지금에 와서 학교 부지를 매각하고 하남으로 가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정책을 믿고 대학주변에 투자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안성시민의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탄원서와 4만6천115명이 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또한 박석규 대책위 부위원장도 “대학이 이전하면 안성의 지역경제가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니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장관은 “안성시의 어려운 사정은 충분
한강수계하수관거정비공사 제2공구 준공보고회가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웰스포 뷔페에서 20일 개최됐다. 한국폴리텍여자대학(학장 오승재)은 최근 한국폴리텍여자대학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제2회 한국폴리텍여자대학장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경진대회는 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의적이고 기술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정미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내에 우수사업아이템을 가진 창업동아리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 아이템 응모작 중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을 시상했으며 대상은 ‘Family Lingerie’라는 아이템으로 Rainbow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Rainbow 팀장 김정원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창업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며 도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입상한 팀에게는 상금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과 관련된 시제품 개발비, 창업교육비, 창업캠프 참가 등이 지원된다.
‘최선을 다하는 나의 자세가 공단의 미래다’ 최근 사원공모를 통하여 수립된 2009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혁신 슬로건이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설립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안성시민의 기업인 지방공기업이다. 시설관리공단은 2006년 8월1일 제3대 김진석 이사장이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경영’, ‘고객감동경영’, ‘윤리경영’, ‘지식경영’을 역점 경영전략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편집자주> ▲2008년 경영평가 ‘우수’ 공기업 선정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경영체계 ○정책준수 ○고객만족도 ○사업성과 등 4개 지표 37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6년 행정자치부주관 최우수공기업 선정에 이어 또다시 공기업 경영평가 최고 등급인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차별화된 경영철학과 직원의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 최고의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하는
안성시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사업비 55억6천300만원으로 815명을 모집하며 신청접수는 주소지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면되고 접수기간 이후도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희망근로는 1일 8시간(오전9시~오후6시) 주5일근무로 임금은 25일 근무시 현금과 일부 상품카드(50~30%)로 월 83만원이 지급되며 교통·간식비 3천원은 별도 지급된다. 희망근로는 ▲환경정비 ▲꽃길조성사업 ▲옥외광고물정비사업 ▲등산로정비사업 ▲인감전산화사업 ▲자료전산화 정비사업 ▲복지시설도우미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군별로 희망사업 3개씩을 신청 받아 1순위 신청사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선발점수표에 의해 점수부여 후 점수의 합산이 최고점인 순서에 따라 선발되며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재산 1억3천500만원 이하인 경우 우선 선발된다. 신청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
안성시는 안성마춤 한우의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고양시 킨텍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여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시가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한우 명품화 특성화 시·군(안성, 보은, 장흥)으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 안성마춤 한우 홍보를 실시하게 됐다. 안성마춤 한우는 전시기간동안 국내 유명호텔과 인터넷 쇼핑몰 바이어 등 계약문의가 이어져 홍보 효과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다. 안성마춤 한우의 참 맛을 알리는 시식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안성마춤 브랜드가 귀에 쏙 들어오고 한우고기는 구수하면서도 입에서 녹는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최근 지역농산물에 한방약재를 곁들인 차별화된 약선 전통음식을 선보였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7주의 약선요리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이 그동안 개발한 약선도가니탕, 쇠고기 산약죽, 장어약죽, 산약 샌드위치 등 11점의 약선요리와 손으로 빚은 전통주 3점(상황버섯주, 부의주, 방문주) 등 총 15점을 전시하고 시식회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희 시장을 비롯, 홍영환 시의회 의장, 시 의원, 공무원,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강식 및 시식회를 갖고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 시장은 이자리에서 “젊은 층과 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해 요리별 판매 대상을 정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국물 없는 요리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약선요리과정은 소비자에게 농촌을 알리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4월2일 교육을 시작했다. 한편, 배수옥 생활개선 담당은 “한약냄새가 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고 가족건강을 직접 챙겨줄 수 있어 수강생들이 좋아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들이 많아 본격적으로 약선 요리연구회를 발족시켜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해 나갈 계획”
안성시여성회관 피부관리 강의실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차 있다. 피부 관리사 자격증반 수강생 30명 중 13명이 올 4월까지 피부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40%라는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미용자격증은 1차 시험에서 피부 미용학 등 4개 과목 이론시험에서 60점 이상을 얻어야 2차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2차는 실기시험으로 1과제 얼굴관리 및 피부관리 계획표, 2과제 팔, 다리 관계, 3과제 림프를 이용한 피부관리 등에서 일정 점수를 득해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민간자격증이던 피부관리사 자격증이 지난 2008년부터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공식화되면서 많은 미혼 여성과 주부들까지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해 수강을 신청하고 있다. 안성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질 높은 강의를 받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