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1위 플랫폼인 쇼피 진출을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마켓 입점지원의 일환으로,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쇼피의 입점 방법 안내를 위한 것으로 쇼피와 공동 주최한다. ‘뉴노멀(New Normal), 홈&리빙 카테고리로 보는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웹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급변한 홈&리빙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2020 동남아시아 마켓 인사이트 △뉴노멀, 홈&리빙 카테고리로 보는 동남아 이커머스 소비 트렌드 변화 및 대응 전략 △쇼피를 통한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 전략 △쇼피를 통한 동남아 진출 성공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웹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G-페어(FAIR) 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21일 웹세미나 접속이 가능한 주소 및 사전 안내문이 개별 메일로 발송된다. 쇼피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에 진출해 2019년 기준 동남아 모바일 쇼핑 점유율 1위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국내 보증기관 최초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선포했다. 경기신보는 6일 회의실에서 소비자(고객) 중심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CCM 비전공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등 임직원과 경기신보 콜센터 상담원, 고객(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함께했다. 선포식은 ▲인사말씀 ▲CCM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 ▲CCM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보고 ▲임명장 수여 ▲소비자보호헌장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CCM 확립 및 실천을 위한 최고고객책임자(Chief Consumer Officer, 이하 CCO)에 유창재 영업이사가 임명됐다. 선포식에서는 경기신보의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의지인 비전 '마음을 담은 보증 No.1 서비스 리더'를 공유했다. 선포식이 끝난 후 이민우 이사장은 콜센터를 방문해 일일상담사 체험을 하며, 전화를 통해 재단의 주 고객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객과 소통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고객이 우리 재단을 필요로 하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비전공유 선포식을 통해 다시금 재단의
경기도는 ‘2020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의 신기술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상·하수도시설 등 물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도는 올해 2월과 5월 참여 기업 공모를 통해 26개 신청 기업 중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3억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와 함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하는 신기술 성능확인을 위한 측정분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실증화 비용의 최대 70%까지, 중견기업은 최대 50%까지 지원되며, 원수(原水)를 목적에 맞게 처리하는 ‘수처리 공법’ 분야는 최대 8천만 원, ‘소재․부품․장치개발’ 분야는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임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업신청 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경우 선정평가에서 소정의 가점혜택도 받을 수 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철통같은 '대북 전단 방역'으로, 강원도에서 대형 풍선을 날리던 한 선교단체 소속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선교단체 소속원은 '순교자의 소리'로, 이들은 경기도에서 전단을 날릴 수 없게 되자 지난 3일 오후 9시쯤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대북 전단이 담긴 풍선을 날리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적발 당시 외국인 남성 1명과 한국인 1명이 대형 풍선 여러개를 띄우려 했었고, 경찰은 증거물로 대형 풍선 4개와 헬륨 가스통 등을 압수했다. 대형 풍선에는 성경책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 남성은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을 적용해 처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와 관련 4일 SNS를 통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우발적 일회적이 아닌 상습적 반족적으로 자행하는 것에 대해 엄정한 처벌과 추방조치가 있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선교를 하려면 국가질서 안에서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해야 한다. 외국인이 남의 나라에 들어와 법과 질서를 존중하기는 커녕 범법을 자행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혼란과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1 정책으로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입법을 국회와 정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면, 고위공직자에 대해서 주식 백지신탁제처럼 필수부동산(주거용 1주택)을 제외한 부동산 소유를 모두 금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어 “근본적으로는 토지 유한성에 기한 수요공급불균형 문제겠지만 현재는 정책방향과 정책신뢰가 심각한 문제”라며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부동산 소유자라는 사실 자체가 국민들에게 부동산 가격 상승을 암시하므로 정책신뢰를 위해서도 부동산 소유자가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결국 공정 타당한 부동산 정책을 만들고 정책에 대한 국민신뢰를 확보하려면 고위공직자에 대해서 주식백지신탁제처럼 필수부동산(주거용 1주택 등)을 제외한 부동산 소유를 모두 금지하는 부동산백지신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위공직자는 주식보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치므로 주식백지신탁을 도입한 마당에 부동산백지신탁을 도입 못할 이유가 없고 또 반드시 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사로 인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덜 받게 된 가구에 대한 차액 지원 대상을 4월 9일 이후 전출 가구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발빠른 경제 수혈을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 1회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전액 도비로 우선 지원했다. 이후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방비 12.9%를 각 지방정부에 할당했지만 도에서는 이 부분이 지급되지 않았다. 도는 이에 도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기준일 차이 발생으로, 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없고, 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덜 받는 전출입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차액을 지원해왔다. 도가 이번에 추가 지원하는 대상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시작일인 4월 9일 이후 경기도나 시군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하고 타 시도로 전출한 가구이다. 기존 전출입가구를 포함해 신규 추가로 차액보전 지원대상이 되는 가구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8월 중순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신청 또는 ‘행정안전부 문서24’에서 온라인 신청(전출가구)이 가능하다. 차액 지원금액은 ▲1인가구 5만2천원 ▲2인가구 7만7천원 ▲3인가구 10만3천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허브류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허브류 생산 농가에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고수, 레몬그라스, 레몬밤, 로즈마리,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바질, 타이바질, 딜, 오레가노, 타임 등 허브류 11품목 55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341종에 대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고수, 로즈마리,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타이바질, 딜 등 6건에서 에토펜프록스, 루페뉴론, 파클로부트라졸, 펜토에이트, 에토프로포스, 스피로메시펜, 이프로디온, 플루페녹수론 등의 농약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연구원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을 압류, 폐기하고,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사에서 농약이 초과 검출된 6품목 중 3품목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에 따른 일률기준(0.01 mg/kg)이 적용됐다.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 잔류허용기준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우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열어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2일 발표했다. 19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었다. A등급은 총 6곳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이었다. B등급은 11곳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체육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등이다. 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연구원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C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고 공정한 물품 조달을 위해 지난 2008년도부터 정부에 요구해 온 경기조달청 신설이, 당초 요구에는 부응하지 못하지만 경기도의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 추진으로 일단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일 민선7기 후반기 제1호 공정 정책으로 가칭 '공정조달기구'를 설치하고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공정한 조달시스템을 자체 개발한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에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두 번째 독과점 폐해 개선 조치인 셈이다. 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나 지방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의 선택지를 늘려 건전한 공정조달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한 조달시스템은 나라장터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과점의 폐해를 개선하고, 불공정한 시장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공공물품조달시장 독점으로 ▲비싼 조달 가격 ▲조달수수료의 불공정한 분배 등 2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4~5월 도가 나라장터와 일반쇼핑몰의 물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나라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공공조달물품 6천129개 가운데 실질적으로 가격 비교가 가능한 동일모델은 10%인 646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맞벌이 부부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9천만원 대비 3천만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70명의 근로자가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또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1가정)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사업 시행을 위해 도내 시·군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위생관리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