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의 연애 박사에게 찾아온 블록버스터급 러브 태클을 그린 달콤한 로맨틱 무비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 연인관객들 공략에 나선다.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커플, 우마 서먼과 콜린 퍼스가 완벽한 그들의 연애전선에 블록버스터급 러브 태클이 찾아오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잘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가, 재력에 매너까지 갖춘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와의 결혼을 코 앞에 두고, 자신이 서류상으론 이미 결혼한 것으로 돼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에 슬픈 자여, 내게로 오라! 재치만점의 사랑상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애 박사 엠마 로이드(우마 서먼)는 빵빵한 재력에 다정다감하기까지 한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를 약혼자로 둔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에게 말 못할 엄청난 러브 태클이 찾아왔으니, 서류 상으로는 그녀가 이미 결혼한 몸이란 것. 해피 웨딩을 목전에 두고 터진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엠마는 의문의 신랑을 찾아 나서고 그 배후에는 상상도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뉴욕 최고의 연애박사도 두 손든 블록버스터급 러브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오는 5월 20일까지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을 운영한다. 주3회(월, 화, 수)에 걸쳐 관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민하시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은 일상생활에서 쉽고 즐겁게 규칙적인 운동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시민들의 운동에 관한 관심과 접근도를 높여주고, 운동에 대한 태도변화, 신체활동 수정으로 만성질환 위험인자 감소와 건강체력 및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선착순 예약 접수를 하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관내 55세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재복 소장은 “고혈압, 당뇨는 스스로 느끼는 증세가 별로 없는 것에 비해 그로 인한 합병증이 매우 심각해 ‘침묵의 살인자’ 라고 하며 이로 인한 개인의 수명단축, 사회적 부담증가는 국민 보건적 차원에서 많은 우려가 있는 실정”이라며 “건강수명의 연장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도 스스로 자가관리를 할수 있는 운동 및 올바른 생활습관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팔달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차원에서 건강증진센타 내에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경기문화재단(대표 권영빈)은 ‘2009년 공연분야 지원사업’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사업은 전문공연분야의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이며 총 439건을 신청받아 73건을 선정하였으며 지원액은 11억 5천 4백만 원이라고 밝혔다.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사업’은 경기도단체의 도내외의 다양한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 125건이 신청하여 연극, 무용, 음악, 국악분야에서 총 23건(선정율 18.4%), 2억 9천 만원이 지원된다. 신청현황을 보면 전체 314건중 171건이 경기도단체의 사업이고, 서울 등 타지역 단체의 신청이 많아 타지역 단체의 선정비율을 3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재단은 타지역 재단과의 공동추진 방식 등을 통해 예술작품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종교인들의 모임인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은 2일 경인운하 건설 예정구간에서 ‘경인운하 반대 도보 순례’에 나섰다. 이날 순례에는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등 다양한 종교인 20여명이 참여해 경인운하 건설 예정지를 둘러봤다. 순례에 참여한 김규봉 신부는 “대운하 건설을 염두에 둔 경인운하 예정지를 실제로 둘러보면서 종교인들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도보 순례를 계획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귤현보에서 출발, 계양역~굴포천 방수로 합류점~목상교~검암역 코스에서 행진을 벌이며 경인운하 건설 중단을 호소했다.
한국 국민 절반 이상이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1일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814명을 상대로 ‘죽음이 얼마나 두려운지 혹은 두렵지 않은지’ 전화 설문한 결과, ‘두렵다’(매우 두렵다+어느정도 두렵다)는 응답은 36.5%, ‘죽음이 두렵지 않다’(별로 두렵지 않다+전혀 두렵지 않다)는 응답이 59.7%로 나타났다. ‘두렵다’는 응답은 남자(33.3%)보다 여자(39.7%)에서 많았으며, 50대 이상보다는 40대 이하 연령층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종교가 있는 국민들보다 종교가 없는 국민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으며, 종교가 있는 국민들 중에서는 가톨릭(39.1%), 불교(37.3%), 개신교(26.7%) 순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냈다. 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53.9%는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30.1%는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53.9%)는 응답은 지난 2001년 한국갤럽 조사 대비 9.0%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며,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1981년, 2001년에 이어
“어린이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어울려 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전문 박물관 개관을 위해 궂은 일을 도맡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김지욱 학예팀장과 강은주 학예연구사. 이들은 지난해 6월 박물관건립추진단 어린이박물관 학예팀이 구성돼 2010년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전시와 독창성있는 박물관을 만들어 세계적인 어린이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어린이의 학습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체험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이성의 조화로운 발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김지욱 팀장과 강은주 학예연구사의 꿈이다. “어린이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고 싶어요. 어린이들에 눈 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독창성있는 박물관을 만들어 가려고 하루 하루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하는 습관까지 생겼다니까요.(김지욱 학예팀장) 강은주 학예연구사도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요. 이번에 개관하게 될 어린이박물관은 교육과 체험이 함께
세상 모든 신부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약혼자도 결혼반지도 아닌 바로 웨딩드레스다. 그것도 뉴욕 최고의 디자이너 ‘암살라’의 작품이라면 그야말로 세상을 다 가진 것보다 행복한 일이다. 최고의 러브닥터 엠마에게 완벽한 약혼자 리처드와의 결혼을 한달 앞두고, 얼굴도 모르는 남편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에서 우마 서먼이 입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웨딩드레스 역시 암살라의 작품으로 여성들로부터 영화 못지 않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자이너 암살라의 웨딩드레스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고, 여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실루엣으로 미국 최고의 명품으로 추앙 받고 있다. 평생의 반려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에게 꼭 맞는 웨딩드레스를 찾는 것’이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해온 암살라의 작품들은 화려함 일색이던 할리우드에서 단연 돋보이며 세계적 여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된다. 암살라 드레스에 대한 사랑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2007년 최고의 베스트드레서로 꼽힌 한예슬이 청룡영화제에서 입었던 순백의 드레스와 ‘드레수애’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드레스 감각이 빼어난 수애가 부산영화제
한국영상자료원은 8일까지 하길종 30주기 추모를 맞아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故) 하길종은 1972년 실험성 가득한 문제작 ‘화분’으로 데뷔해 10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화인생 동안 7편의 영화를 남기고 떠났다. 세상과 스스로를 일러 ‘피고’라 부르기를 서슴지 않았고, 너무 일찍 떠난 탓에 남겨진 이들을 ‘피고’로 만들었던 감독 하길종. 열정적인 감독이자 평론가였고 교수이자 번역가였던 그는 ‘아무 전망 없이 미로를 이룬’ 70년대 한국사회에 온 몸으로 부딪혔고 철저하게 깨어지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영화를 갈망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그를 기리며 추모전을 마련한다. 데뷔작 ‘화분’과 ‘바보들의 행진’을 비롯해 유작 ‘병태와 영자’에 이르기까지 1972년부터 1979년까지 그가 세상에 남겼던 7편의 장편들과 함께 UCLA 대학원 졸업작품이자 MGM사의 매이어 그랜트상 수상작인 단편 ‘병사의 제전’도 공개된다. 더불어 한국영화박물관에서는 2009년 6월까지 관련 영화인 인터뷰와 친필 서신 등을 포함한 하길종 추모 기획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모전을 통해 암울했던 시절, 오직 영화만이 유일한 희망이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 새로운 검색포털 서비스 네이트(www.nate.com)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K컴즈가 이날 내놓은 네이트는 한 마디로 새롭고(New) 창의적인 시도(Trial)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엠파스와 코난테크놀로지의 검색 기술에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결합시켜 기존 포털에서는 경험치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 오픈을 필두로 기술기반 검색 서비스 시장을 새롭게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멀티미디어 검색 일단 검색부터 확 바뀌었다. 엠파스와 코난의 검색기술력에 싸이월드 컨텐츠와 네이트온 메신저가 결합했다. 그 결과 실시간 지식검색을 필두로 동영상 음원검색, 색상 검색, 피사체 검색 등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검색을 선보였다. 이미지 검색도 크게 강화됐다. 싸이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 이미지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색상별로 이미지를 찾아주는 색상검색과 인물 혹은 사물 중심의 이미지를 선별해 주는 피사체 검색도 선보였다. ▲새로운 검색 시도 ‘검색 실험실’ 검색실험실도 새롭게 선보였다. 검색실험실에서는 시맨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2일부터 31일까지 세류2동에 위치한 거리갤러리에서 ‘고향의 봄 길목’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육수 플로리스트와 최재선 크레파스화가(88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한육수 플로리스트는 꽃과 생활소품을 이용하여 봄을 소재로 고향 길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던 화려하면서 순박한 꽃의 향연을 다양한 작품으로 연출했다. 또 수년간 건강미술요법을 받아오신 최재선 크레파스화가의 작품 속에는 고향에서 어머니께서 화롯불에 된장찌개를 끊여주시는 그림과 봄을 맞이해 형과 함께 산천으로 봄나들이한 그림 등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의 행복한 추억이 담겨져 있다. 회색 빛 도시공간을 봄의 전령사인 꽃과 건강미술요법을 받고 계신 최재선 크레파스화가의 따뜻한 작품을 통해 자칫 차가울 수 있는 우리 도시를 본래의 자연 모습 그대로, 향기가 만발하는 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 소장은 “봄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은 참으로 많다. 길목마다 피어나는 새싹과 새순을 보면서 추운 겨울 참으로 잘 견뎌낸 대견함과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에 대한 기쁨이 입가의 미소로 대신한다”면서 “좋은 계절 봄은 움추려 있던 모든 것에 대한 기다림의 계절이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