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개발연구원(원장 좌승희)이 주최한 ‘제1회 경기개발연구원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김동욱, 배영미, 정유림이 공동 출품한 ‘대한민국의 핵심 GRI’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기관인 경기개발연구원’을 주제로 6월 1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광고공모전에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수상작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광고 및 시각디자인 분야의 학계 및 업계 전문가가 심사를 맡아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 등 공모기준에 부합한 작품 10편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경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임헌혁 교수는 본 공모전을 “경기개발연구원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데 매우 적절한 기획”이라며 “최종 수상작 선정 과정에서 고심 끝에 발상된 심도 있는 아이디어작들이 다수 눈에 띄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높은 관심과 열의를 갖고 작품창작에 임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동욱씨는 “경기개발연구원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심장부”라며 “도의 싱크탱크라는 특장점을 살려 인체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심장과
도내 지역 음식점에 갔다가 신발을 분실하거나 불친절한 서비스로 분쟁을 경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와 같은 소비자분쟁이 50건 가까이 접수됐다. 용인에 사는 A씨는 얼마 전 음식점에서 신발을 분실해 업주에게 배상을 요구했지만 업주는 ‘분실시 배상 불가’라고 게시했으므로 책임이 없다며 배상을 거부했다. 또 평택에 사는 B씨는 식사를 끝낸 후 계산을 하려고 했더니 터무니없이 많은 음식값을 요구해 확인한 결과 주문한 음식량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음식이 제공되었다는 음식점의 말에 “찜찜한 기분으로 결재를 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위와 같은 소비자분쟁은 어느 일방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양쪽의 과실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오히려 해결이 어렵게 된다. 음식점에서 신발을 분실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배상율을 계산한 뒤 당사자 과실을 상계해 배상액을 결정한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고가의 신발인 경우에는 소비자 스스로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과 음식업소에서도 ‘분실시 배상불가’라는 게시문 이외에도 관리자로서의 주의를 다 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1천100만 도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허숭(39) 신임 대변인은 20일 본사를 방문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도 상황도 어렵지만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한다”며 “도민과 도지사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허 대변인은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와 관련 “김문수 도지사는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로 정부와 도가 이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원만한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과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년만에 다시 찾은 정권인 만큼 대한민국의 전통성 회복과 도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도가 잘될 수 있도록 경험을 살려 도 현안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 대변인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광주과학고-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자유당 부천소사지구당 위원장 김문수 정책부장▲국회의원 김문수 보좌관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허 대변인은 경기도 지방전임계약직 ‘
경기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2010년 실시되는 민선 5기 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론과 물망 저울질이 벌써 솔솔 흐르기 시작했다. 더욱이 이번 도지사 선거는 당 보다는 인물론 선거가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다선 무게감과 추진력 등의 중량감이 주요 잣대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경제브레인’ 김진표(수원 영통) 의원과 원혜영(부천 소사) 원내대표, 전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안산 단원갑) 의원 등이 유력 후보로 알려졌다. 또 ‘개혁 뉴리더’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과 ‘4선 관록’ 이석현(안양 동안갑) 의원, 유일한 여성 주자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도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진표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면서 제2의 정치여정을 걷고 있는 인물이다. 경제통으로 2003년 참여정부 초대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거물급 정치인으로 꼽힌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당내 기반이 취약한 민주당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싣리고 있다. 천정배 의원은 법무부장관을 맡아온 법전문가다. 1976년 사법시험에 합격, 1994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인권위원장, 제
도내 1급 중증장애인 가운데 활동보조서비스가 필요해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이 1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장애인 중 활동보조서비스에 제외되는 대상이 너무 광범위해 실질적으로 신청하는 장애인의 폭이 줄어들었다. 19일 경기도와 도의회 의원 등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자립 생황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욕, 대소변, 옷 갈아입기 등의 신변처리 지원 ▲쇼핑, 청소, 식사준비 등 가사 지원 ▲금전·시간·일정관리 등의 일상생활 지원 ▲낭독보조, 대필 보조 등 커뮤니케이션 보조 ▲대리운전 지원, 학교 등·하교 지원 등 이동의 보조 ▲장애인에 의한 복지상담, 서비스 안내 등을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8월 현재 도 중증장애인 중 실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은 3천900명(10.2%)으로 지난해 1천524명(6.8%)보다 많지만 중증장애인 수가 2만5천100명에서 3만8천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활동보조서비스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대상자 선정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행정기관의 지원과 홍보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다. 또 적합판정을 받은 장애인 중 80시간을
경기도의회 송영주(민주노동당·비례대표)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송 의원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해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안을 올해 안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 중 장애인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약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라며 “현재 서울시에서는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도는 아직 추진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주요 내용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이동편의증진 계획 ▲이동지원센터 설치 ▲특별교통수단 등을 장애인단체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그동안 이동할 때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교통약자를 위해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을 보장이 되야 한다”며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해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례안이 추진된다면 소외된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교통약자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서 교통약자에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오는 9월 5일 보조기구 사용을 장애인과 노약자의 새로운 권리를 인식하고 실현방안 모색을 위한 ‘2008 국제 보조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UN 장애인권리협약의 실무책임자인 아키코이토(Akiko lto, UN사회정책개발국 국장)가 직접 나서 보조공학을 통한 UN 장애인권리협약의 실현에 대해 주제 강연한다. 이와 함께 보조공학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스웨덴의 보조공학서비스센터 히젤프메델스센트룸(Hj·lpmedelsCentrum)의 카밀라 존슨(Camilla Johnsson)이 북유럽의 보조공학의 정책과 현황을 발표한다. 더불어 장애인·노인을 위한 운전보조장치를 개발하는 유럽최대의 자동차 개조, 제작 기업 파라반(PARAVAN)의 요헨 케플러(Jochen Keppler)는 선진화된 독일의 자동차 개조 및 운전보조장치에 대해 발표하고 여러 국내 패널들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 보조공학 실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게 되며 한국 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권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 서비스 전달체계 수립방안을 내 놓는다.
경기도의 ‘학교설립예정지’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돼 학교의 보건·위생 및 학습환경을 보호하도록 학교보건법이 개정될 전망이다. 도 교육청은 오는 9월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235회 임시회에 ‘경기도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한다. 더욱이 이번 조례안은 정화위원회 위원들의 자격 등을 구체적으로 포함시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화위원의 활동이 예상된다. 정화위원 위촉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인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련전문가 중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를 교육장이 위촉해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다만 전체 위원수의 2분의 1이상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인 학부모 위원으로 한고 관련직업 종사자는 위원으로 위촉될 수 없다. 정화위원으로 위촉되면 학교보건법 제6조 제1항의 단서규정에 따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및 시설의 해제에 대한 심의를 벌인다. 또 ▲학교설립예정지 선정 시 학교주변의 학습과 학교보건위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의 ▲학교의 보건·위생과 학습환경 보호에 관하여 교육장이 의뢰하는 사항 ▲세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벌이게 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설립예정지에 대한 정화 구역 심의 규정사항이 없었다”면서
한나라당 김학용(안성) 국회의원은 19일 안성시 봉산동 54-2 3층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동희 안성시장과 송명호 평택시장, 안성지역 기관단체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개소식에서 “안성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할일이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착실히 해결래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무소는 책 읽는 공간과 미술관, 사랑방 등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훨체어를 타고 유럽을 횡단한 뇌성마비 1급 장애인으로 기네스북에 ‘중증장애인 전동휠체어 부문 최장거리 완주 세계기록 보유자’로 이름이 오른 최창현(43)씨가 ‘이명박 정권의 공영방송 KBS 장악 규탄’을 내걸고 14일 한나라당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씨는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독재정권 국민의 방송 KBS, MBC, YTN, 아리랑TV 등의 방송 장악을 중단 ▲국민의 안전한 식탁을 위해 미국산쇠고기 재협상 ▲공권력으로 국민을 잡아가두는 탄압 중단 ▲백골단 해체 ▲국민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나라당 자폭 ▲1천명이 넘게 연행한 국민 석방 ▲광우병쇠고기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과 공권력 탄압하는 등 국민의 방송들을 강탈한 이명박은 무릎 꿇고 국민에게 사죄 등을 주장했다. 최씨는 “이명박 정권의 공영방송 KBS 장악 규탄 및 민주수호를 위한 국토대장정을 나서게 됐다”며 “이명박 독재정권이 광우병쇠고기수입으로 국민의 목숨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MBC PD수첩의 막으려고 했을 뿐 아니라 허위사실유포로 체포까지 하려는 등의 갖은 탄압을 했다”면서 “YTN사장,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