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푸드뱅크·푸드마켓2호점은 최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동 120명에게 희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새빛성결교회,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 후원회, 그린무역, 비욘드더드림, 보보에프엔지, 모퉁이보호작업장, 부유상사, 오티지상사 등 여러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십시일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김상현 (사)행복한사람들 부평푸드뱅크 대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화창한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600여 명의 이용자가 등록돼 있으며 기부자들에게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필품, 식재료 등을 다섯 가지 품목 내외로 한 달에 한 번 무상 제공하고 있다. 기부물품이나 후원을 원하는 경우 대표번호(☎1688-1377)로 연락하거나 부평푸드뱅크·마켓1호점(☎426-1377), 마켓2호점(☎511-1377)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인천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전시회’를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 5곳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행태의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해서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전시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을 주제로 김홍도의 ‘씨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3개월 동안 5개 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부평구청역 작은 갤러리(5월 2~31일)를 시작으로 인천터미널역(6월 8~21일), 인천시청역(6월 22일~7월 5일), 동춘역
그 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간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MMS)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당협위원장이 윤희숙 전 국회의원의 보궐선거 불출마를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8일 입장문을 내 "윤희숙 전 의원의 계양을 출마는 명분도 없고, 연고도 없는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시가 바쁜 전쟁 상황에서 뜬금없이 윤 전 의원 출마가 거론되며 현장 선거 운동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의원은 우리 당의 소중한 인재"라며 "국회의원 사퇴 1년 남짓 만에 일회용 총알받이로 등판하는 것은 결코 본인에게도, 우리 계양구민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희숙 전 의원이 이곳 계양 보궐선거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내가 후보로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윤형선이 계양을 지켜 내고 인천과 대한민국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 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지역 지지율 상승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 또한 강조했다. 그는 "나는 지난 6년 간 새누리당부터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 위원장을 맡았다"며 "우리 당에는 매우 험지인 계양을에서 두 차례에 총선에 도전하며 탄탄한 조직을 구축하고 당을 지켰다"
국민의힘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대항마를 물색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중앙당 차원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윤형선, 윤희숙, 심재돈, 최원식 4명을 놓고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후보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결과대로 후보를 정할지는 미지수지만, 후보 결정에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계양구에서 인천계양속편한내과를 25년 동안 운영한 윤형선 대표원장은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위원장으로 20·21대 총선에 출마해 송영길 전 의원과 선거를 치렀다.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라뱃길 워터파크 조성과 원도심재생 뉴딜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윤 위원장은 계양구 활동이나 연고가 없는 인사들이 난립하는 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은 송영길이 야반도주하고 연고도 없는 이재명을 내리꽂았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달라야 할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의힘 입장에선 험지인 계양을을 나는 꾸준히 지켜왔다"며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명분 있는 선거를 치르려면 내가 후보가 돼야 한다. 그게 지역 당원들이 하나가 되는 일"이라고 말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도 겸한 그는 인천은 물론 전국의 지방선거 승리까지 자신했다. 이 고문은 8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구를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어려운 지방선거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라며 "내 출마를 막으려는 국민의힘의 비방도 출마의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 6.1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하기도 했다. 이 고문은 "내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며 "일꾼으로 최적화된 이재명과 동료들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보궐선거 출마 일성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웠다. 그는 "판교테크노벨리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첨단산업 중심의 계양테크노벨리를 성공시키겠다"며 "(계양TV를) 신속한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 충출로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고문 출마선언 현장에는 자당 인천 국회의원들과 기초단체장 후보 등이 참여했다. 다만 이 고문의 계양을 출마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홍영표(4선, 부평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고문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산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구를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1번지로 만들겠다"며 "개인적 손실과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판교테크노벨리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계양테크노벨리 역시 성공시키겠다"며 "계양을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고 했다. 보궐 선거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어려운 지방선거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라며 "내 출마를 막으려는 국민의힘의 방해도 출마의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다. 상대가 원하는 방법으로 싸워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의 지방선거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의 승리를 이끌겠다"며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한 것처럼 주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 고문은 자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과 사진촬영을 마친 뒤 지역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이날 이재명 고문의 출마선언을 보기 위해 계양산 입구에는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의 청년정책 관련 종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으로 제공하는 포털사이트가 새롭게 구축돼 운영된다. 인천시는 분야별 청년정책을 통합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청년포털(https://www.incheon.go.kr/youth/)’ 서비스를 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청년사이트(in2youth)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시 홈페이지와 연계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편 청년들의 인지도와 호응도가 낮았다. 이번에 새로 서비스되는 인천청년포털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는 패밀리사이트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포털은 일자리, 주거·금융,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의 분야별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사업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월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만을 별도로 제공하는 정책 캘린더를 맞춤형 메뉴로 제공한다. 또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와 OpenAPI 연계를 통해 인천시와 전국 청년정책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청년들이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 정보제공 창구 역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오전 11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이 고문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또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며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임을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6일 비상대책위원회 브리핑에서 "인천 계양을에 이재명 상임고문을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을 겸직해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다닐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선건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7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개표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개표참관인이 되려면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18세 미만인 미성년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개표참관인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정되며, 전국 255개 개표소에서 참관을 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