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용인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익명의 기부자는 물론, 조부 장례를 치르고 남은 부조금을 기탁하는 등 이색 기부자들의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모현면이장협의회 이진상 회장은 조부의 장례를 치르고 남은 부조금 500만원을 ‘사랑의 열차’에 전달했다. 이씨는 “용인의 맑은 공기와 좋은 터 덕분에 장수의 복을 누리신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뜻을 모았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도 줄을 이었다. 최근 양지면사무소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익명의 편지와 함께 200만원이 도착했고, 구성동 주민센터에는 백미 20㎏ 120포가, 죽전2동에는 10㎏ 백미 10포 등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성품이 잇따라 배달됐다. 앞서 죽전2동 로뎀교회는 지난달 24일 콘서트 입장료를 라면으로 받는 ‘라면콘서트’를 열어 라면 164박스를 기부했고, 마북동 경희태권도장 원생들은 십시일반 모은 라면 435개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지난
최근 광주시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재)자하연(구 판교공원)이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 기탁했다. 자하연은 ‘산새를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살린 자연속의 큰 집’으로, 총 4개의 공원묘원(분당판교공원, 양평팔당공원, 포천금주공원, 일산국제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초월을 사랑하는 전직 새마을지도자 모임인 ‘초사모’에서도 불우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이종수 초월읍장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사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아 마련했다. 김도영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렵고 힘겨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억동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시공사> ◇1급 승진 ▲기획홍보처장 박순호 ▲주거복지처장 박기영 ▲주택사업처장 김동석 ▲미래전략처장 김종일 ◇2급 승진 ▲북부사업처장 김상국 ▲재정예산부장 김중기 ▲주택계획부장 박성곤 ▲안양도시개발부장 장성환 ▲융합타운기획부장 정일현 ▲청렴부장 김상현 ▲감사부장 이병성 ◇전보 ▲고객지원처장 임선문 ▲재무관리처장 조영애 ▲금융사업추진단장 정원근 ▲시설지원처장 구재용 ▲안전기술처장 고필용 ▲안양발전지원단장 김석조 ▲동탄신도시사업단장 김진원 ▲광교신도시사업단장 최성진 ▲산업단지처장 신보철 ▲복합사업처장 조우현 ▲평택발전지원단장 박태호 ▲북부기획처장 김영선 ▲다산신도시사업단장 박규훈 ▲따복하우스추진단장 차영호 ▲윤리경영지원실장 정상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관리본부장 김관수 ▲북부기업지원센터 본부장 한배수 ▲기획실장 박상범 ▲경영지원팀장 이준우 ▲재무회계팀장 이승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정보보안과 강현석 ▲경무과 박강원 ▲양주서 박병무 ▲일산동부서 한상민 ▲남양주서 김병연 ◇경감 승진 ▲경비교통과 옥상우 ▲형사과 전기창 ▲생활안전과 김성암 ▲여성청소년과 이영환 ▲112종합상황실 정관규 ▲의정부서 이정삼 ▲의정
의정부시 가능동 캠프 레드 클라우드(Camp Red Cloud, CRC)에 위치한 미8군 제1지역 시설사령부의 브랜든 뉴튼 시설사령관과 마이클 베리 주임원사 등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비용에 쓰일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및 경기북부 지역의 한미우호와 지역안정에 힘쓰는 미군부대 장병들과 지휘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지역 시설사령부는 경기북부지역 미군부대 시설을 관리하는 부대로, 매년 직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남양주시 이강석 부시장이 지난 6일 39년 8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임 했다. 이강석 전 부시장은 1977년 화성시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2006년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대외협력담당관, 언론담당관,수도권교통본부장, 오산시 부시장,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지내다가 지난해 1월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이 전 부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론관계사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며 남양주시의 이미지 제고에 힘써 왔다. 공직 내부의 비효율적 형식과 격식도 파괴했다. 출·퇴근도 걸어서 하고 회의는 카톡이나 전자문서로 대체, 중요한 회의도 주무부서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개최하는 등 경직된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후배 공직자들의 롤 모델이 된 것이다. 지난 6일 퇴임하는 날 역시 직원들이 퇴임식으로 자리를 비우는 것을 방지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퇴임식을 갖지 않고 앞서 지난 5일 집무실에서 부인 최경화 씨와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퇴임식을 대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김포시 전왕희 경제환경국장과 담당 직원들이 김포한강신도시 특화시설과 산림문화교육시설 등 관내 공원녹지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공원녹지분야의 현안사항을 파악해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녹색복지’ 구현에 힘을 쏟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전 국장 등은 한강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주요 수체계시설인 금빛수로(2.7㎞)와 수체계시설에 물을 정화해 공급해주는 수질정화시설을 찾아 “수로도시인 한강신도시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을 원활히 공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생태공원의 주요 테마공간인 계획된 탐방수로, 생태습지, 낱알들녘, 생태계 복합서식처 등을 돌아본 전 국장은 “재두루미를 비롯한 조류와 기타 다양한 생물들의 취·서식지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생태학습 및 체험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태공원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단순히 산책길을
이 원 산 가평군농기센터 소득개발과장 최근 가평군의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 서 이바지하는 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원산(51·사진) 과장. 가평출신의 이 과장은 지난 1989년 농촌지도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획담당·기술기획담당·인력육성담당·농업기획팀장을 지내다 지난해 8월 소득개발과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그동안 친환경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학교급식을 추진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미생물 생산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노력해왔다. 또 2003년에는 전국 최초로 군의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창립해 농업인의 위상정립과 가평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농촌의 후계 인력양성에 기여해 2007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에서 군의 친환경농업을 통한 6차산업화 사업이 채택돼 5년간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16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신축하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과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2012~2014년 국비사업인 지역특성화사
시흥시는 8일 사업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2017년 취업디딤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업디딤돌사업은 만 50세 이하 미취업자 중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시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11개월간의 시청 근무를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수시로 실시되는 역량 교육, 워드프로세서 교육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김윤식 시장은 “취업디딤돌 사업은 기존 공공일자리사업과는 달리 시청에서 공공서비스 근무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자들의 공공서비스 근무경력이 좋은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청 각 부서에서 사회복지, 취업지원 등 일선에서 공공서비스 제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의왕시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영어학습 능력을 높이고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과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락으로 각각 지난 어학연수를 떠났다. 1개월 일정으로 진행되는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행 14명의 경우 지난 6일 오후에 출국했으며, 미국행 10명의 경우 9일 오전에 출국한다. 이들은 연수 기간 동안 의왕시 공무원의 지원과 인솔 아래 미국과 캐나다의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머무르며 현지 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각종 문화체험에 참가하는 등 한 달 과정의 연수를 마치고 다음달 5일(캐나다), 7일(미국) 각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6일 대형마트 주차장, 여성안심구역, 공·폐가 등 64개 장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과 민·경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여성범죄·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 지자체, 기동대·지역경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162명이 참여해 여성 대상 범죄 취약요소와 청소년 탈선 흔적 등을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관내 폐가 주변에 방치된 차량 2대를 발견하고 소유주에게 연락해 이동을 조치했으며 공·폐가 주변 경찰 특별순찰구역 표치판 부착을 권장하고 공·폐가 철거를 독려했다. 김충환 서장은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주민과 합동으로 주변을 상시 관리해 주민들의 범죄 노출을 최소화해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