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재활의학과 통원집중치료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재활의학과 통원집중치료시스템은 뇌성마비 등 운동 양상의 이상을 보이거나 발달이 늦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에 걸쳐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재활치료 서비스다. 통원집중치료시스템은 한 차수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일부터 8주에 걸쳐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통원집중치료시스템은 보다 효율성 높은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대학병원 최초로 개설해 운영해 온 재활의학과 일일치료실(낮병동)의 시스템을 개편, 전환한 것이다. 홍보영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기존 일일치료실(낮병동)에 비해 환아와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는 시간은 6시간에서 2시간미만으로 줄지만, 짧은 시간동안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매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며 “이는 환아와 보호자에게 시간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중증 및 영유아 환아들도 보다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 햇빛을 오래 쬐어 생기는 일광화상 본격적인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햇볕이다. 강한 정오 햇볕 아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입기 쉽고 야외활동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여름철 태양으로 인한 위험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법을 찾아보자. 여름철 고온 질병 대처방법 햇빛이 닿은 피부는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수포가 생긴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심할 경우에는 두통과 함께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일어나는 피부 발적과 통증은 보통 일광 노출 후 2~6시간 후 시작돼 하루가 지나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강한 자외선이 피부의 표피, 진피층을 투과하면서 모세혈관이 팽창돼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며 계속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멜라닌색소를 만들어 피부가 검게 그을린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태양광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할 경우 피부를 직접 드러내지 말고 햇빛을 피하기 위해 긴소매의 옷을 입고 모자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 여의치 않을 때는 노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美疏)’가 2018년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미소’는 100점 만점으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현주(명인중 3)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치기구라는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이 활동하기 좋은 문화의집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14일에서 16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되는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문화재단 ‘2018 싹 온 스크린’ 화성시문화재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18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다음달 4일부터 26일까지 반석아트홀에서 세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1 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이 더해져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음달 4일 디토 10주년 갈라 콘서트 ‘디토 파라디소’에 이어 다음달 19일에는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가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6번(전원)’이 상영된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6번’은 독일, 오스트리아 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가 이끄는 독일 ‘밤베르크 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오는 26일 선보이는 마지막 상영작은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출가로 급부상한 김재엽의 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이다. 공연은 40년 전 자신의 꿈을 찾아 독일로 건너간 간호 여성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인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테지 안산 공연에는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탈리아 팀도 안산을 찾아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1976년 설립된 이탈리아 ‘라 바라까’ 극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고 경험하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동·청소년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이들은 오는 23일과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무대에 올라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극 ‘업사이드다운’을 선보인다. 오브제가 접혔다 펼쳐지고 뒤집어지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업사이드 다운’은 관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공연은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아크로바틱음악극 ‘걸어서 하늘까지’를 선보이는 캐나다 극단 ‘다이나모’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연극 ‘도처의 햄릿’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연극 ‘도처의 햄릿’을 6일과 7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2008년 결성된 극단 앤드씨어터는 우리 시대의 가장 첨예한 문제들을 연극이라는 언어로 다루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창조경제_공공극장편’(2017), ‘터무늬 있는 연극X인천’(2017), ‘말들이 돌아오는 시시시 시간’(2016) 등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부평아트센터 상주단체로 활동하게된 앤드씨어터는 첫 공연으로 ‘도처의 햄릿’을 무대에 올린다. ‘도처의 햄릿’은 혜화동1번지 6기 동인 기획초청공연인 ‘세월호 2018’ 참여작으로, 고전을 바탕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햄릿의 여성 혐오, 수많은 살인, 애도 받지 못한 죽음, 햄릿이 저지르는 가해가 정당화 된 사건 등 셰익스피어의 원작 햄릿에서 기록되지 않는 시간을 추적한 ‘도처의 햄릿’은 이를 현재로 가져와 우리가 알지 못한채 사라져버린 진실에 대해 주목한다. 아울러 관객이 배…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2018 음악극학교’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음악극학교’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해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연출, 극작, 작곡, 안무, 연기 등 청소년들에게 음악극 제작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음악극학교’ 중·고등부 공개오디션은 두 번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8월에 열릴 첫 번째 공개 오디션은 극작, 작곡, 안무, 연출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을 약 4개월간 음악극제작 교육과정을 거쳐 새로운 창작음악극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후 9월 말 열리게 될 두 번째 공개오디션은 새롭게 창작된 음악극작품을 기반으로 청소년 창작자들이 작품에 맞는 배우들을 선발해 새로운 음악극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12월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참가자들이 제작한 음악극 쇼케이스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생 대상(4~6학년)의 음악극학교 교육과정이 신설돼 어린이 뮤지컬 제작교육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
군포문화재단은 어르신&청년 협력프로젝트 ‘꽃 소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꽃으로 소통하는 우리 동네’라는 의미의 ‘꽃 소동’은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해 세대간 분절현상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역의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어르신이 계신 곳을 방문해 꽃과 관련한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 후반부에는 참여 청년들이 ‘꽃 집배원’이 돼 완성된 꽃 예술품을 참여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이에게 전달하는 활동도 예정돼 있다. 이후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소셜벤처 기업 ‘밸류브릿지’와 협업을 통해 어르신과 청년이 꽃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예술 작품으로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9월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시에 만연한 세대간 분절현상을 극복하는 새로운 도시공동체 형성의 모델을 촉진시키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공감과 소통의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발굴, 양성해 지속적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
부평구문화재단 하반기 라인업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2018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과 패키지 티켓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 공연은 배우 오현경이 출연하는 연극 ‘봄날’(7월 27일)을 시작으로, 국립 발레단 ‘돈키호테’(8월 10일), 양희경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9월 20일), 박정자 낭독 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11월 16일), ‘무대로 읽는 세계명작시리즈(11월 19일)’, ‘이은미콘서트’(11월 28일), 부평의 스토리로 만든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12월 13일~) 등으로 무대를 채운다. 다양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즌패키지도 알차게 구성했다. 부평아트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브런치 공연을 묶은 ‘브런치 패키지’를 비롯해 오현경, 박정자 등 대배우의 공연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대배우 패키지’, 국립발레단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공연을 모은 ‘월드클래스 패키지’, 이은미 콘서트와 창작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로 화려한 연말을 선물할 ‘스포트라이트’ 패키지를 준비했다. 5개 이상 공연을 선택하면 40% 할인받을 수 있는 ‘자유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0일까지 시즌패키지 구매 시 10% 추가할인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3의 식탁-분자요리’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제3의 식탁-분자요리’는 분자요리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요리콘텐츠 진로프로그램으로, 음식분자의 물리적·화학적 기법에 대한 교육과 주사기와 호스를 이용한 분자요리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 25명씩 총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광교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