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9월 한 달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춘: 미술보다’를 운영한다. 대학생들이 현대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한 ‘청춘: 미술보다’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학두: 매 순간, 영원히’, ‘자연스럽게,’, ‘찍.다.’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안내데스크에서 학생증 제시 후 관람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오는 7일과 8일에는 수원문화재야행과 연계해 미술관을 오후 11시까지 개방하고 오후 6시와 7시에 어쿠스틱 듀오 쁨과 흠밴드의 공연이 로비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로 가득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청춘 : 미술보다’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031-228-3800)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공연단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프랑스 루앙시에서 무예 24기 시범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프랑스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KOREA LIVE ROUEN 2018 FRANCE’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프랑스한국문화협회의 초청으로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시범단이 초청돼 프랑스 루앙시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무예인 ‘무예 24기’를 선보였다. 무예24기 시범단은 루앙대성당, 루앙시청광장 등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장소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구시가지에도 퍼레이드를 펼치며 프랑스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공연단 관계자는 “무예 24기 시범 뿐만 아니라 무기 시연과 포토타임을 선보이며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무예 24기를 보다 가까이 접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 ‘별별이음마켓’ 용인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덕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을축제 ‘별별이음마켓’는 오는 15일 청덕도서관 지하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노래와 연주, 마술 등의 다양한 공연, 그리고 예술교육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으로 플리마켓 판매 참여는 9월 7일까지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하브루타 독서교육 ‘하브루타 일상수업’은 하브루타 독서에 대한 강연으로 자녀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코리아에듀테인먼트의 유현심 대표와 서상훈 소장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하브루타 독서교육 방법을 제시해 자녀 독서교육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학부모 본인의 독서에도 도움이 되는 진정한 독서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특별히 강연 마지막 날에는 하브루타적 삶에 대한 강연과 함께 플롯, 바순, 피아노로 이루어진 3중주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7∼9일 의정부예술의 전당 ‘예술무대 산’등 무대 군포‘프라임 필 오케스트라’·‘빨간구두’ 안산 예술의전당‘걸판’·‘분노의 포도’ 하남예술회관, 극단 벼랑끝날다 ‘카르멘’ 13∼15일 평촌아트홀 ‘방타 타악기 앙상블’ 구리아트홀 가족음악극 ‘토끼전’ 14∼16일 양주, 즐거운사람들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 안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공연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의 9월 공연이 의정부, 군포, 안산, 하남, 구리, 안양, 양주 등 경기도 전역에서 열린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예술무대 산’의 ‘우리, 달라’를 시작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발레시어터’가 공동 제작한 발레공연 ‘빨간 구두-영원의 춤’을 7일에 만날 수 있다. 차세대 현대무용 안무가 차
기획공모전 ‘코스모스 다방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까지 재단 1층 로비갤러리에서 기획공모전 ‘코스모스다방 Cosmos Dabang, CODA’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재단이 추진한 예술프로젝트 ‘2018 뉴콜렉티브 & 체인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 콜렉티브 ‘회전예술’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복숭아꽃(오석근, 김수환, 고경표)과 작가 10인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콜렉티브 ‘회전예술’이 참여하는 ‘코스모스다방’은 시대, 사람,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이 만나고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을 로비갤러리에서 펼쳐낸다. 따라서 전시는 예술가들이 모여 시대와 예술을 논하고 공유하던 근대의 다방에서부터 70년대 청년들이 모였던 음악다방 그리고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현재의 다방까지, 다방의 역사, 의미, 기능이 압축된 공간을 재현한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전시와 연계한 퍼포먼스도 오는 7일과 15일, 10월 5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상시로…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우선 기온의 일교차가 커지고 공기 중의 습도가 건조한 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더위에 익숙해져 있었던 인체가 기온변화에 미처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아울러 감염의 기회도 높아지게 된다. 특히 어린이나 유아는 어른보다 저항력이 약해서 흔히 환절기에는 감기, 설사병 등이 많아지게 된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일반적으로는 균이 인체 내에 들어와도 병에 잘 걸리지 않지만,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와서는 콧물, 재채기,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상기도 감염을 일컫는다. 감기는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것이 보통이나 경우에 따라서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별 뾰족한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저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영양섭취를 도와줘야 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이 좋다. 그리고 실내공기가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므로 실내의 환기와 습도유지가 필수적이고 뜨거운 꿀차나 레몬차 등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감기를 예
■ 티눈 증상 티눈은 연성 티눈과 경성 티눈 두 가지가 있다. 경성 티눈은 발가락 등 쪽이나 발바닥에 주로 발생하고 표면에 윤이 나며 상층부를 깎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나타나게 된다. 병변의 핵 하부에 감각신경을 자극해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며 연성티눈은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고 땀에 의해 짓무르게 되며 부드럽고 축축해져 하얗게 보이는 증상이다. ■ 티눈이 생기는 원인 티눈은 걷는 습관, 발바닥의 자극을 받기 쉬운 부분이나 구두가 닿는 발가락 가장자리 등 체중이 실리는 발끝 등에 생기기가 쉽다. 피부표면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지므로 피부의 작은 부분에 압박이 거듭해서 가해졌을 때나, 만성적인 자극으로 인해 티눈이 생기게 된다. ■ 티눈 치료방법 교정신발을 신거나 신발에 패드를 깔아 원인을 완화 시켜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완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핵이 있는 경우 수술적으로 제거를 하거나 살리실산, 디클로로아세트산을 도포하면 효과가 있으며 연성티눈은 절제술이 효과적이며 뼈가 돌출되어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정형외과적으로 뼈의 돌출을 제거해야 한다. ■ 티눈 예방 및 생활가이드 핵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억지로 기
하남역사박물관은 다음달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18년 하반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하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와 주변 국가 간의 문화 교류에 대한 기본 교양지식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민속’과 ‘음악’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은 ‘문화코드로 본 우리 민속’을 주제로, 매주 목요일은 ‘음악 실크로드’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강연한다.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 관장은 “하남역사박물관은 하반기 박물관대학을 위해 민속 및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주어지고, 역사 의식 또한 확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접수 및 관련문의는 전화(031-790-7962)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각 과정당 2만원이다. /민경화기자 mkh@
백남준 아트센터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10월 8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전시, 심포지엄, 메타뮤지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예술은 사유재산이 아니다”라고 말한 백남준의 선언을 반영해 ‘예술 공유지, 백남준’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사업을 진행하는 백남준아트센터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미술관이라는 공공의 공간이 어떻게 공유의 공간-공유지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가를 탐구하고자 한다. 개관 10주년 프로젝트는 총 3개로 구성되며 각 프로젝트명에 해시태그(#)를 달아 공공의 목소리가 모이는 ‘예술 공유지’로써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10월 11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열리는 ‘#예술#공유지#백남준’ 전시는 예술의 새로운 존재론과 소통방식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백남준을 비롯해 요셉 보이스, 박이소, 블라스트 씨어리, 안규철, 언메이크 랩, 리미니 프로토콜 등 12명(팀)의 작가들은 ‘공유재로서의 예술’에 대한 탐구와 우리 삶의 공유지에서 발생하는 ‘비극’과 ‘희망&
안산문화재단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 안산문화재단은 다음달 8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G-오픈스튜디오는 경기지역 미술작가들의 작업을 보다 밀도 있게 소개하게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G-오픈스튜디오 페스티벌은 65곳 89명의 경기지역 미술작가의 작업실과 작가를 소개하며 3천여 명이 넘는 도민들과 소통했며 안산에서 열리는 2018년 G-오픈스튜디오는 다음달 8일 박신혜, 안예환, 정운기 작가의 작업실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김현철, 이동수, 김지영(영케이) 작가, 10월 6일에는 이미선, 하진용, 정철규 작가, 10월 13일에는 김세중, 양쿠라, 이연실 작가의 작업실을 미술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젊은 작가부터 중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실을 살펴보며 보다 흥미있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부도를 포함하고 있는 안산에서 열리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 프로그램은 자연과 더불어 있는 작업실까지 만날 수 있어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