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며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음식문화 개선에 이바지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인천 계양구가 1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음식점 3곳 ▲돈되는짜장(병방동) ▲홍가명가궁석갈비(효성동) ▲계양복아구전문점(작전동)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경기도민 10명중 8명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나 공공 서비스 확충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 관련 '국민제안' 3143건을 AI 기술로 분석한 보고서 'AI시대,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분석'을 19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인 3143건의 데이터 중 도민들이 제안서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설치(2143건)로 전체 제안의 77%를 차지했다. 이어 '주차장(1950건)', '버스(1274건)', '부족(14042)'등 도민의 일상과 관련된 단어의 출현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새로운 시설물이나 공공서비스가 확충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동권과 직결된 인프라가 최대 화두임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지역별로 도민들이 느끼는 불편의 우선순위도 통계적 차이를 드러냈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 도민들은 주로 공공서비스 접근성(198건)·주차 질서 확립(81건)에 비중을 둔 반면, 인구 50만~30만의 중소도시 도민들은 통학 안전 개선(210건)이 버스 승하차 안전(43건) 등 기초적 생활 안전망 구축에 대한 제안이 주를 이뤘다. 주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고양을) 의원은 19일 “교통·주거·일자리라는 도민의 삶의 핵심 기반을 바꾸겠다”며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주거·일자리 핵심기반을 바꾸겠다”며 ▲수도권 30분 교통혁명 ▲NEW CITY 경기 프로젝트 ▲판교 10개 만들기 등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 “경기도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초연결망 ‘GTX-Ring’ 구축으로 경기도 30분 교통권을 완성해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토교통부와 경기·서울·인천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도권 광역교통공사를 설립하겠다”며 “교통카드와 요금, 혜택이 제각각인 구조를 하나를 통합하는 ‘수도권 원 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1기 신도시 재정비와 3기 신도시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도내 신도시는 노후화와 지연이라는 이중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두 문제를 동시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1기 신도시는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재정비하고, 3기 신도시는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학교·병원·여가시설을 도보 15분 내
경기도가 지난 18일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을 이끌어나갈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민간합동조직으로 총 1070명의 부동산 중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도와 운영협의회는 회의에서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먼저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BMW 코리아가 19일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더 뉴 BMW iX3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적 혁신을 이룬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 한층 진화한 파워트레인까지 모든 영역에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외관은 BMW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BMW SAV 특유의 비례감과 날렵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차체 설계를 통해 0.24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실내는 현대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이 결합해 차세대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여기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과 인체공학적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는 디지털 사용자 경험의 정점을 이룬다. 'BMW 파노라믹 비전’,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중앙 디스플레이 등에 운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6년 첫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하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스콘’(KISCON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한다.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키스콘(kiscon.net)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김강일 건설정책과장은 "인테리어와 주택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체결 전에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범위·비용·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군포시가 기상이변 대응과 에코테라피를 통한 마음의 안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위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 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해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식재 장소
화성특례시가 병점복합타운 내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을 허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시는 19일 병점복합타운 상업6블록에 위치한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우남 퍼스트빌 스위트'에 대해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기존 생활숙박시설 가운데 용도 변경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대상 시설은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로 구성돼 있다. 병점복합타운 내 상업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용도 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확보된 기여금은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계획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 변경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