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활용해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만성질환자에게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AI생활스피커 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취약계층 노인들이 혈압계‧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직접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면, 보건소의 건강관리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 AI생활스피커로 건강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군은 화면형 AI생활스피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형 AI스피커는 음성인식을 통한 말벗기능, 음악듣기, 복약알림, 긴급상황 SO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군은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에 나서 경로당 39곳에 노인들의 비대면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한다. 경로당에서 건강을 측정하면 보건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
인천시는 27일 오후 3시께 재난문자를 통해 강화군 석모도 지역에서 무인기가 관측됐다고 알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육군 제9공수특전여단은 지난 26일, '29·30대 여단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강부봉(준장) 30대 신임 여단장은 5군단 참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작전과장, 31사단 96연대장 등을 역임했다. 강 여단장은 취임사에서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라는 비전 구현을 위해 부여된 임무에 헌신하고 법과 규정에 의해 부대를 육성하는데 신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이 부여하는 그 어떤 임무라도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 완수토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임 김영섭(준장) 29대 여단장은 “전우들과 함께한 순간들이 최고의 영광이었으며, 새로 부임한 강부봉 장군과 자신의 역할을 다해준 부대원들의 건승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손 식(중장) 사령관은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전방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완비한 특전사가 되길 바란다” 며, “신임 여단장을 중심으로 전투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금창동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 송림6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이번 금창동을 두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금창동은 동구 내 노인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크며, 노인인구 대비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은만큼 사업 확산의 가능성도 기대된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안전망 구축 ▲주민 대상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1년간 사업 진행 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인증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를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며, “치매환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합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 법률상담관인 이승재 변호사와 배호식 마을세무사가 봉사자로 나선 가운데 세금과 법률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의 애로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상담 신청은 기획감사실(770-6932)로 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찾아가는 합동상담실에 참여해 주신 전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구민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구가족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축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말 동안 오후, 야간 총 3부로 구성해, 직장생활로 바쁜 아버지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컵케이크, 방탈출, 키링.리스 만들기, 나눔장터 등 10가지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협동에 방에서 탈출하며, 가족 사랑을 담은 문구를 컵에 새기기도 하는 등 가족간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또 각 나라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소개하는 안내문을 설치해 다양한 국가별 크리스마스 풍경을 엿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및 자녀 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등 종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2023년도 본예산 편성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의 2023년도 본예산은 5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2억 원(7.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는 5052억 원으로 406억 원(8.74%)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67억 원으로 44억 원(39.35%)이 감소됐다. 세입은 재산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 수입 1652억, 징수교부금수입 및 수수료수입 등 세외수입 385억, 부동산교부세 209억, 조정교부금 171, 국·시비보조금 253억 등 총 2435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은 사회안전망 구축분야에서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확대, 양육 및 아동 수당 지원 등 전년 대비 216억(11.31%)이 증가한 2123억 원을 편성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및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 전년 대비 56억(75.37%)이 증가한 131억원이 편성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주요 사업에는,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사업 139억, 영종·용유지역 도로 확충 7
인천옹진농협 하나로마트 영흥점이 올해 12월 기준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9년 옹진농협 6개 하나로마트 연매출 100억 원 달성에 이은 영흥점 단일지점 연매출 100억 원 달성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옹진농협 하나로마트는 2019년 매출액 111억 원 , 2020년 매출액 137억, 2021년 매출액 151억 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올해 영흥점 단독으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것. 특히 박창준 조합장 2015년 취임 후 연평지점 확장을 시작으로 2018년 영흥지점, 2019년 덕적지점 신축 이전 등 옹진군에서 지역주민들의 중요한 생활 필수 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섬지역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와 같은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옹진군 관내 영흥점을 필두로 하나로마트 덕적점, 연평점, 자월점, 시도점, 북도점 등 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와 같은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품목을 늘려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힘써왔다” 며, “내년에는 수산물코너 증설 및 확장으로 섬주민들의 생활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서해 3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 주민들의 숙원인 백령공항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인천시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2022년 제8차 국가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25만 4000㎡)에 국비 2018억 원을 투입해 50인승 소형공항을 짓는 내용이다. 지난 2014년 8월 옹진군에서 국토교통부에 비행금지구역 해제 및 소형공항 개발 건의를 시작했고, 2016년 5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돼 사업이 구체화 됐다.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성 검토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2.19로 높게 나왔으나 2020년 2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기재부 예타조사 대상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선박・항공 예측수요 차이 ▲지방공항 건설 부진 ▲지방공항 수익성 부족 등 예타조사 미선정 사유에 대한 대응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2021년 11월 예타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고 이번에 최종 통과를 이뤘다. 인천시는 2023년 기본계획·타당성평가, 2024년 기본·실시설계, 2025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백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인혜학교 교직원들과 만나 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안들에 대해 소통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시의원들은 인혜학교를 시작으로 특수학교 10곳을 모두 돌아볼 계획이다. 신충식 교육위원장은 “특수학교의 과대·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혜학교는 1992년 개교한 인천 최초 공립특수학교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