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은 청소년 성범죄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경기북부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인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운영한다.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는 45인승 대형버스 실내를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전문 교육과 교육생들이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바디이미지, 사춘기 꽃이 피다, 생명체험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식 성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개폐식 벽체를 사용해 열렸을 때는 전시공간으로, 닫혔을 때는 참여형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동화작가 ‘다그마 가이슬러’의 그림을 차량 내부 배경으로 삼아 마치 숲속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학수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활용해 경기북부 농·산촌 등 소외지역 학교와 관련 기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 성범죄 예방과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와 관련기관은 전화(☎031-954-8050) 또는 인터넷(www.comgcong.or.kr)
고양경찰서는 경찰서 내 민원실에서 사법연수원생 4명을 초청해 대민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상담에 나선 사법연수생은 김현우(31), 서범석(31), 김균해(30), 김명식(30)씨 등이다. 이들은 현직 경찰관으로 근무 중 사법고시에 합격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법률대민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사법연수원생들은 1주일간 오전 중에는 일선 수사경찰관과 법률적인 수사업무 간담회 시간을 갖고, 나머지 일과시간은 민원실에 배치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전문가적인 법률 상담을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서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찰출신인 만큼 앞으로 경찰발전과 각종 사정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우수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우수강사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건강백세운동교실을 통해 건강이 개선된 우수사례 및 미담사례 공모 당선작 4편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강사들과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평생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 제공 등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을 통해 의료비 걱정없는 세계 1등 건강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직원들의 체력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경찰서 별관 2층에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개관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은 시 교통정보센터 이전에 따라 수원시와 협의해 동 건물에 종합민원봉사실과 경비교통과를 이전, 통합 운영하게 되면서 기존 교통정보센터 2층 상황실이었던 공간 314㎡을 체육공간으로 활용하게 된 것이다. 김성용 서장은 “직원들에게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해 근무 중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협동심, 단결력 증진으로 치안 확립에 필요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향상시키자”고 당부했다.
인천시 여약사회(회장 이성인)는 지난 11일 ㈔김포사랑운동본부를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김포사랑본부 조한승 이사장은 기증받은 의약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이를 전달받은 석지관(김포용화사 주지) 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노인들의 질환예방 등에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여약사회가 기증한 의약품은 혈액 순화제 셀레크린 32박스(530여만원 상당)다. 이성인 회장은 “약품이 어려운 이웃들께 전달 돼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조한승 이사장은 “김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정신을 발휘해 준 여약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칠순을 훌쩍 넘긴 고령의 할아버지가 1만 시간 넘게 자원봉사를 펼쳐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로 73세인 이강요씨. 이씨는 11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2012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자원봉사왕임을 입증하는 인증패를 받았다. 이씨가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 이씨는 동안노인복지회관을 주 무대로 같은 나이 또래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와 식당배식 봉사를 수년 동안 이어오면서 1만512시간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안양시가 개최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개인 20명과 10개 단체가 우수봉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수목원 숲 해설자로 활동 중인 박유서씨, 호계2동에서 초등학교 등하교 지킴이와 공영주차장 봉사를 벌이는 이영범씨, 노인전문요양원과 복지시설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는 조달순씨, 저소득층 자녀 대상 무료급식봉사를 하는 서희정씨 등이 있다. 또한 단체로는 ‘봉사대상’을 받은 어머니 안전지원단을 비롯해 안양실버포럼·결식아동 돕기 운동본부가 보람상을,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환경시설
광주시 재활용센터 김진경 대표 일행은 1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올해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 판매수익 모금액으로 쌀 10㎏ 70포대(180만원 상당)를 구입해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다 참가자(오포읍 배영숙), 최고액 기부자(허현무 초월읍 주민자치 위원장), 참가학생 대표(오포초 서동영군), 참가단체 대표(장복희 곤지암읍 새마을부녀회 협의회장), 자원봉사 대표(김태용 라이브공연팀)가 함께 참석했다.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은 지난 3월 개설해 총 7회 개장으로 5천300여명의 시민이 다녀가고 약 4천400여개 물품이 거래됐다. 같은날 이기우 경제산업국장 일행도 공직자 알뜰벼룩시장 모금액으로 저소득층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백미 10㎏ 44포대(110만원 상당)를 조시장에게 기탁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국별로 물품을 기증받아 별도의 판매좌판을 운영한 결과 1천890여점을 기증받아 11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재활용센터에 기탁됐다. 특히 공직자 물품기증은 시민들 호응이 좋아 내년도에는 더욱 기증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기탁된 성품은 광주시 독거노인, 불우 청소년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시는 내년에도 3월부
고양시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최근 일산동구에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일산병원은 구와 맺은 교류협력 차원에서 라면 220박스와 연탄 8천100장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온기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이상영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직원과 일산병원 관계자 등 60여명은 이날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 연탄 1천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배달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 및 구청 직원들은 “평소에 따뜻한 사무실에서만 있다가 춥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기쁘다”며 값진 땀을 닦았다. 가족없이 40여년을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백모(87) 할머니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연탄을 배달해줘 참으로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상영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준 김광문 일산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와 일산병원 간 교류협력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DMZ 생태평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1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교육청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지난달 24일부터 18일간 문산여자고등학교, DMZ 생태평화학교 주관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민통선 생태탐사를 통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화 및 생물다양성 등에 관한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체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교원 2기, 학생 4기로 운영됐으며, 연인원 220여명의 교원과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통선 내 마을인 해마루촌에서 ‘DMZ과 평화·생태’, ‘지속가능발전과 교육’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민통선 내 허준 묘소, 덕진산성과 도라전망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기용(양일중) 교사는 “평소에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곤란한 DMZ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DMZ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11일 지역사회 기여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관리·회원간 단합 강화 등 운영 평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은 경로당 6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 대상은 군포1동 당정 경로당, 산본2동 모란아파트 경로당, 광정동 을지아파트 경로당 등으로 시는 매년 모범 경로당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어르신 복지 시설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어르신이 삶의 연륜과 지혜로 지역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