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된 지 20여년이 돼 건물이 노후화된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대장 김우영·사진) 청사 내부가 최근 말끔히 단장돼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이 반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설 개선비용은 수개월간 알뜰 살림을 통해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또 토월장식 황인호 대표가 물품비와 인건비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 사실이 더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김우영 지구대장과 직원들은 수개월전 회의를 열어 청사 내부 단장 비용을 상반기 시설장비 유지비를 절약해 마련키로 하고 비축에 나섰다. 이렇게 모아진 비용을 활용해 민원실 등 1~2층 바닥과 계단 130㎡ 전면을 데코타일로 교체했다. 또 민원실내 탁자와 40여명의 직원들이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는 구내식당의 수십년된 조리대를 새 것으로 교체해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한결 쾌적한 분위기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담당 직원은 “수개월간 알뜰히 모은 비용으로 실내 단장을 말끔히 마치고 나니 쾌적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우영 지구대장은 “지구대 청사가 건립된 지 20년이 넘어 좀 낡은 면면을 보여 친절 민원치안 실천에 못미쳐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실내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면 주민이 직접 가꿔야죠.”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김덕환(사진) 회장이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연합회장으로 선임된 후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정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어가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으로, 연합회 차원의 자매결연도시 자원봉사 활동과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계획중에 있다. 또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 생일상 차리기, 김치담그기, 저소득층 자녀돕기 등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환 연합회장은 “주민들이 작은 것이라도 먼저 관심을 가지고 가꾸기 시작하면 시에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믿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운영방침은 ‘지역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김 회장은 “올해를 한 단계 도약하는 주민자치의 원년으로 삼아 타 시·군 벤치마킹과 교류 등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 1번지’를 만들어…
△오흥석(성남시 재정경제국장)·이현정씨의 차남 인태군과 황병권·박경자씨의 장녀 지원양= 25일(토) 오후 4시30분, 성남시 수정구 620-2 가천컨벤션센터(가천대학교 비전타워 5층) ☎(031)755-3000
한길학교 대표로 ‘2012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즐거워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안성시 고삼면·교장 박영희)가 ‘2012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 경산시 일대에서 지난 16~19일 진행된 이 대회는 국제장애인스포츠기구인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3월 개교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한 한길학교는 금메달4개, 은메달1개, 동메달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길학교 대표로 출전한 양준수·임준택·서인택·안성훈 학생은 육상트랙 100m·200m, 400m계주, 4㎏ 투포환 종목 등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박영희 교장은 “힘든 훈련과정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기에 메달 획득이 더욱 뜻 깊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며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장애를 극복하는 강인한 의지와 더불어 자존감과 달콤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훈 학생은 “훈련은…
이천시 부발읍에 25년 동안 묵묵히 향토방위 소대장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인 바로 부발읍 예비군 중대에 소속된 김창섭(사진) 소대장. 김 소대장은 1987년 9월17일 육군하사로 전역 후 부발읍사무소 앞에서 해바라기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향토방위를 위해 지금까지 25년 동안 무보수인 향토방위 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중이다. 김 소대장은 향토방위 소대장으로 향토방위는 물론 지역안보의 역군으로 활동하면서도 부발읍 재향군인회 부회장 등 여러 단체에서도 사회봉사와 안보의 역군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평소 ‘국가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그의 아들까지 육군하사로 입대시켜 2대가 육군 부사관으로 활동 중이다. 부발읍 예비군 중대 관계자는 “김창섭 소대장은 철저한 훈련준비는 물론 훈련에서는 늘 편안한 미소로 아버지같이 때로는 삼촌이나 형같이 세심히 지도해 부하로부터 존경받고 상급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최고의 향토방위 소대장”이라며 엄지를 높이 세웠다.
고양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내몸 바로 알기 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고양시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성지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관내 드림스타트(저소득층아동)아동 120명과 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지난 21일과 22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센터 대강당과 동구청 다목적실에게 개최했다. ‘내 몸 바로 알기 성교육’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사춘기를 맞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에게 우리몸 바로 알기, 생식기 관리 등 사춘기로 인한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호기심이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되고 있는 음란물 등에 대한 후유증을 바로 알고 음란물로 인한 피해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성폭력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진정한 성 개념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동들과 함께 참석한 어머니 들은 “교육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동안 청소년에게 설명하기 힘들어 항상 숨겨왔던 문제였는데, 큰 고민이 해결된 것 같다”고
군포시가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군포시 내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정·설치가 이뤄지는 작은도서관의 실무자 네트워크가 정례 간담회로 공고해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말 29개 작은도서관 관계자 전체 회의 개최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을 이끌어낸 이후 정례 간담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작은도서관 9호점 ‘큰꿈어린이도서관의 꿈터’에서 모임이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작은도서관협의회의 발전방향과 시민 대상 홍보 다양화 방안이 논의됐고, 특히 9월13일부터 3일간 진행될 ‘제2회 군포 북페스티벌’ 참여 및 홍보부스 운영을 위한 세부 준비사항 토의 시간도 마련됐다. 중앙도서관 김덕희 관장은 “작은도서관들이 시의 책 읽기 장려 시책에 적극 동참해주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시는 작은도서관간 협력 시스템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도서관협의회는 내달 개최될 북 페스티벌에서 ‘아빠가 책 읽어주기’, ‘책표지 만들기’, ‘움직이는 동화책’ 등의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영양 F&S 대표가 지난 21일 김위수 제3901부대장에게 군 장병들을 위한 에어컨을 기증하고 있다.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에 위치한 영양 F&S(대표 이동환)는 지난 21일 제3901부대(부대장 김위수)를 찾아 에어컨을 기증했다. 이번 에어컨 전달은 장병들이 신축면회소에서 폭염 속 선풍기도 없이 근무한다는 소식을 이천시 후견공무원으로부터 접한 이동환 대표가 흔쾌히 군 장병을 위해 기증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제3901부대는 지난 17년간 단절됐던 정개산과 원적산을 잇는 임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공사구간 내에 위치한 면회소를 철거 후 이전 신축했으나, 냉방시설이 갖춰져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1990년대 군 제대 후 처음으로 군부대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에 수고하는 군 장병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위수 부대장은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 장병을 위해 기증하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장병들의 군 생활에 많은 도움에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군에서도 민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함께할 수 있도록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자”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김영옥)는 23일 밝은세상 만들기 브라이트 운동 일환으로 양평군 지평면 소재 수곡2리 마을회관을 찾아 고령농업인 70명에게 돋보기를 무료로 증정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김영옥)는 23일 밝은세상 만들기 브라이트 운동 일환으로 양평군 지평면 소재 수곡2리 마을회관을 찾아 고령농업인 70명에게 돋보기를 무료로 증정했다. 이날 행사는 이태리안경점의 지원을 받아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고 건강한 눈 관리와 안경 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이양보조금 지원사업 및 농지연금사업에 대하여 설명회를 갖고 개인별 상담을 병행 실시, 바쁜 농촌 일선에 있는 농업인들에게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관계자들이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춘재)는 글로벌코리아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해외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춘재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낙후된 필리핀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연필 500개, 연필깎이 50개, 티셔츠 300장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협의회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의미있는 해외협력사업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