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문화의전당·경기필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11~14일 ‘지휘자 꿈 나누기’, ‘작곡가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지휘자 꿈 나누기’는 경기필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6명의 예비 지휘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이론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무대의 포디움 위에서 지휘봉을 들고 자신이 해석한 음악을 만들어 간다. 각자에게 주어진 리허설 시간 중에는 아무도 관여할 수 없으며, 리허설 후 단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서면으로 작성해 예비 지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작곡가 꿈 키우기’는 머리로 상상하며 종이에 옮겨 적은 작품이 실제 어떤 소리를 내는지, 다른 악기들과 어떤 조화로움을 나타내는 지 프로패셔널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실현해 주는 프로젝트다. 재정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우수한 현대곡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1명의 예비 작곡가가 선정됐다. 이 작곡가의 곡은 ‘지휘자 꿈 나누기’에 참가하는 예비 지휘자들에 의해 리허설되고, 오는 14일에 정식 무대에 오른다. 성시연 경기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리허설 일정과 공연까지 관심있는 모두에게 공개로 진행된다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19일까지 2014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중 왕의 행차를 반기는 시민의 마음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퍼레이드’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51회째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시민 퍼레이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정조대왕 능행차와 함께 대형 퍼레이드를 이루며 행차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역·나이·국적 등의 제한없이 자유주제를 가지고 구성인원 30명 이상이면 누구가 참가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팀들에게 30만원의 지원금과 2천200만원(대상 1팀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 축제기획단 담당자는 “이번 수원화성문화제가 ‘왕의 놀이터’라는 주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퍼레이드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90-3565)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14 지역문화예술교육기획자 양성과정 ‘그로잉-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로잉-업’은 문화예술교육을 개인과 지역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과정을 통해 장소성에 기반을 둔 예술교육을 실제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청년예술가와 문화기획자를 위한 아카데미다. ‘콜렉티브 예술과 텃밭’ 밭장 백현주가 담임강사로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적 지역탐색 워크숍에는 프로젝트 그룹 ‘모임 16시’ 대표 김태진,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연출가겸 기획자 이진엽,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인천독립영화협회 대표 전철원(여백)이, 지역청년예술가의 삶 시간에는 ‘라벨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윤상, 그래피스트 레오다브, 수원의 이웃문화협동조합 최현지가 함께 한다. 강의와 워크숍 이후에는 참여자 중심의 ‘프로젝트 실습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기획서를 작성하고 실행해보면서 현장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문의: 032-521-4873) /김장선기자 kjs76@
■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이하 코주빅)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로비와 한누리, 온누리, 율동관 등에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을 연다. 이 페스티벌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청소년들과 음악을 통한 교류의 축제장으로, 전국의 초·중·고생 100여명, 코주빅 단원, 네덜란드·독일·일본의 음악가 등 모두 180명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은 7명의 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브라스맨의 신나는 브라스 퍼포먼스 오프닝 음악회로 시작돼 금관 5중주 로비 음악회로 이어진다. 한국 K윈드 오케스트라의 ‘전람회의 그림’ 공연, 네덜란드 엔퀴니아의 재즈 앙상블 공연, 독일 중앙 라인강 브라스밴드의 ‘산타나’ 공연 등 화려한 리듬의 향연이 이어지고 네덜란드 재즈팀과 코주빅의 협연 무대인 ‘싱싱싱’과 ‘코주빅 날다’ 공연도 펼쳐진다. 또 독일 음악가 벤더 볼커의 트럼펫 마스터클래스, 볼프강 위트만의
첫 싱글 제외 4년간 음원차트 1위 중소 기획사 프로듀싱·선곡 적중 개별 역량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 “유닛·솔로 등 다양한 장르 소화 팬들에 음악적 신뢰 준 것 같아” 걸그룹 씨스타가 음원 차트에서 또다시 롱런하고 있다. ‘음원 파워’로는 아이돌 그룹뿐 아니라 가요계 전체에서 단연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지난달 21일 공개된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는 7일 국내 점유율 60%인 멜론에서 18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가온차트의 디지털종합차트와 스트리밍차트 2개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요즘처럼 매일같이 인기 가수들의 음원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2주 이상 정상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은 단연 화제다. 2010년 데뷔한 씨스타는 첫 싱글 ‘푸시 푸시’를 제외하고는 지난 4년간 음원차트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두번째 곡 ‘가식걸’(2010)을 시작으로 ‘니까짓게’(2010), ‘소 쿨’(2011), ‘나혼자’(2012)
명량 ‘평일·일일 최다 관객 기록’ 포함 200만~600만까지 역대 최단 기간 달성 사상 최초 1천500만 관객 돌파 기대 해적·해무·군도 성수기 노린 100억 원대 투입 대작들 성적 나쁠시 타격 커… 대책 강구 ‘해적’ 출연진 주말 무대 인사 강행 “‘쌍끌이’ 흥행 기대… 2등 전략 펼쳐” ‘해무’ “스릴러 장점 차별성 강조” ‘군도’, 하정우·강동원 ‘필승카드’ 올해 최대 기대작 비해 조촐한 성적 극장가에 휘몰아친 ‘명량’ 돌풍 때문에 다른 영화들이 울상을 짓고있다. 특히 올여름 성수기 시장을 놓고 벌이는 4대 투자배급사의 대회전에서 ‘명량’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아직 영화를 개봉하지 않은 배급사들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6일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평일과 일일 최다 관객 기록을 포함해 2
한류스타 이민호(27)의 중국 팬클럽이 지난 3일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윈난(雲南)성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소속사 스타하우스가 6일 밝혔다.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 차이나 내 커뮤니티 ‘쌍화’의 회원들은 라면 300상자(3천600개)와 생수 600박스(1만4400병)를 재난현장에 기탁했다. 이들은 또한 현재 이민호가 모델을 맡은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의 모금 시스템을 통해 7일까지 2차 구호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구호 물품을 싣고 재해 현장으로 떠나는 트럭 앞면에 ‘이민호와 미노즈의 마음은 윈난성에 있으며 재난을 당한 동포들과 함께한다’ ‘우리의 손과 마음은 윈난성으로 이어져 있다’는 뜻이 담긴 플래카드를 걸었다. 이들은 “이민호를 통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의 교량을 만들기를 원한다”며 “이번 구호활동에서는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쓰일 수 있는 물품을 우선으로 준비했다. 이동만 반나절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발빠른 행동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중국의 매체들도 이같은 소식을 다루며 “그동안 이민호가 보여준 다정함과 선행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호의 중국 팬들은 이민호의 이름으로 여러 차례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소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올해 하반기 새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태티서가 올해 가을께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한창 음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경쾌한 느낌의 댄스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멤버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 여름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베이거스’를 발매한다. 290쪽 분량 화보집과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구성된 포토북에는 사막이나 도시의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포토북은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다. /연합뉴스
■ 광명동굴서 영화 ‘터널3D’ 공개 광명시가 오는 9일 오후 7시 광명동굴에서 세계 최초로 영화 ‘터널 3D’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3월 11일 광명시와 ㈜필마픽쳐스 간의 영화 터널3D의 촬영지원 및 광명동굴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촬영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명동굴에서는 그동안 세계 최초로 만화영화 ‘뽀로로의 대모험’, 3D 영화 ‘해피피트2’, 한국모델협회와 함께한 ‘패션&보석쇼’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동굴 시사회 개최로 한국영화사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터널 3D’는 생생한 공간 묘사와 인물 등장, 음산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초청될 만큼 놀라움과 반전,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청춘공포 영화이다. 연우진, 송재림, 손병호, 정유미, 이시원 등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우희 등 아이돌의 연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영화 시사회 참석 희망자는 7일 오후 6시까지 광명동굴 홈페이지(http://cavern.gm.go.kr)에서 신청하면 8일 오후 2시 추첨을 통해 1인 2매 이하(100명)를…
■ 16일 안산문예전당 해돋이극장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청소년 5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가 오는 16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일 열리는 경기필의 청소년음악회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의 연장선으로, 경기필과 안녕?!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이들은 6~7일 이틀에 걸쳐 협연 연습을 한 후 무대에 오른다. 두 예술단은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의 지휘하에 마이클 잭슨의 ‘힐더월드’(Heal the World), 샤르펑티에의 ‘테 데움 중 전주곡 론도’(Prelude-Rondeau to ‘Te Deum’),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연주한다. 또 마리오의 ‘에잇 온 쓰리 나인 온 투’와 도허티의 ‘팀파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쉐드린의 ‘카르멘 발레 모음곡’ 등 오케스트라 무대 뒤편에서 제 역할을 담당하는 타악기의 매력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