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적석사 주지 선암)는 지난 7일 강화도 지역 곳곳에 오는 12월 19일 대통령선거 참가 독려 현수막<사진> 부착했다. 이번 투표참가 독려 현수막은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많은 유권자가 이번 대통령선거에 투표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수막 내용은 ‘선거가 희망입니다. 12월 19일, 꼭 투표합시다’이다. 강화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선암 스님은 “대통령선거를 맞아 강화 지역의 유권자들이 기권을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투표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플래카드를 개재했다”면서 “투표는 우리나라 국민의 희망과 염원을 적극적인 권리행사다. 이번 12월 19일에는 강화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참여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7일 오후 2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2012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서품식을 거행했다. 수원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의 주례와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되는 서품식에서는 14명의 부제가 사제로 품을 받았다. 서품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서품자의 가족, 수도자, 평신도 등 2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4명이 새로 사제로 서품되면 수원교구 사제 수는 총 426명이 됐다. 수원교구는 서울대교구, 대구대교구에 이어, 3번째로 사제 수가 많다. 한편, ‘서품’이란 가톨릭 7대 성사의 하나로, 서품은 주교(主敎)·사제(司祭)·부제(副祭)의 세 품계로 구성돼 있다. 서품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축성(祝聖)할 수 있는 은총과 예식 집행을 통하여 공동체를 지도하는 봉사직을 부여받게 된다. 가톨릭 교의는 서품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소명(召命)을 받은 사람이다.
인천 강화도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범우스님)는 겨울을 맞이해 ‘쉼 그리고 행복 만들기’ 라는 주제로 겨울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내년 3일부터 6일까지 성인을 위한 ‘겨울 명상 프로그램’을 열고 8일부터 11일까지는 청소년을 위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쉼 그리고 행복 만들기’ 템플스테이는 바쁜 삶에 지쳐있는 도시인들에게 크나큰 위안과 여유를 주고, 성인을 위한 ‘선으로 가는 명상’과 청소년을 위한 ‘소중한 나의 인생’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전등사 관계자는 “‘선으로 가는 명상’ 프로그램은 힐링과 반조라는 컨셉으로 성인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줌으로서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시간을 만들고, ‘소중한 나의 인생’ 프로그램은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은 즐거움이란 것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안재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한 고등학생 1천72명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청소년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한 적이 많다(42.0%), 고민해본 적이 있다(39.9%), 보통이다(12.5%), 고민해본 적 없다(3.5%), 전혀 고민한 적 없다(2.1%) 순으로 응답했고 남학생(33.8%)보다는 여학생(49.8%)이, 중학생(31.9%)보다는 고등학생(59.5%)이 더 많이 진로에 대해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 결정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38.3%), ‘하고 싶은 것은 있으나 자신이 없어서’(20.1%),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려워서’(14.9%), ‘진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활동기회가 부족해서’(9.2%),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7.0%), ‘부모님과 의견차이’(5.1%) 순으로 응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녀 2,천66명을 대상으로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대 청소년의 22.7%가 폭탄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중 지난 1년간 한번 이상 폭탄주를 마신 사람은 626명으로 3명 중 1명 꼴이며 이 중 97.0%(607명)가 소주+맥주(일명 소폭)를 1회 평균 4.1잔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 사이에 폭탄주를 한번 이상이라도 섭취한 연령층으로는 20대가 49.2%로 제일 높게 나타났고, 30대가 34.9%, 40대가 32.%, 50대가 21.2%, 60대가 12.1% 등 순이었다. 특히 청소년 층에 해당하는 10대에서도 22.7%가 폭탄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폭탄주를 선호하는 이유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보다 마시기 편하고 바쁜 생활 속에도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평소 20~30%를 유지하던 피부 각질층의 수분 수치는 10%이하로 떨어진다. 계절이 바뀌며 겨울의 건조함을 온몸으로 느낄 때 보습제품을 찾게 되는데 최근 보습제품을 이중으로 덧발라 피부를 수분 보호막으로 지켜주는 ‘수분 레이어드’가 주목받고 있다. ‘수분 레이어드’란 두 가지 수분 제품을 함께 사용해 보습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추운 겨울 얇은 옷 여러 벌을 레이어드 해 입을 때 방한 효과가 큰 것과 같은 이치로 다양한 타입의 수분 제품을 피부에 레이어링 하면 피부에 강력 수분 보습막을 만들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니베아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은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피부에 보습 제품을 여러 번 덧발라 주면 피지막까지 수분을 채워 촉촉함과 지속력이 길어지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텍스처의 수분 보습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이 바뀌어서 또는 나이가 들며 수분이 부족해져서 등 다양한 이유로 피부의 건조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레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도어 룩이 어느덧 하나의 패션트렌드로 자리잡게 됐다. 이제는 단순히 레저 활동시 입는 옷의 개념을 뛰어넘어 일상 생활 깊숙히 스며든 아웃도어 스타일.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의 아우터들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보자.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OK. 정장에는 포멀한 디자인의 코트만 매치할 수 있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도 될 것 같다. 직선미를 강조한 디자인의 아우터 경우에는 블랙과 같이 노멀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정장에 매치해 따뜻해 보이는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 출시와 동시에 기록적인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게스의 라쿤퍼 트리밍 점퍼의 경우 스퀘어 형태의 빅사이즈 포켓이 더해져 아웃도어 룩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무광택의 소재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연출해주는 핫한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원할때에는 톤다운된 레드 컬러 제품을 선택해 베이지 컬러의 치노팬츠에 매치해보자.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가능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톡톡 튀는 커플룩으로 식상한 커플 티셔츠는 이제 그만! 커플 아우터야 말로 세련된 커플룩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다. 세로형의 지퍼…
초겨울 이례적인 폭설이 찾아온 가운데 온라인몰에서는 패션 방한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춥고 눈도 많이 오며, 12월 내내 강추위가 예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폭설과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평년보다 빠르게 방한용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 특히, 외출이 꺼려지는 추운 날씨덕분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겨울의류, 부츠, 장갑 등 방한용품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겨울 방한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올 겨울 들어 가장 눈이 많이 내린 5일의 경우 패딩 점퍼 및 털부츠 등 기능성 겨울의류 및 잡화의 매출이 전일보다 25% 급상승했다. 지난 11월 매출 신장률이 기존점 기준 22% 성장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다. 세부적으로 매출상승의 견인역할을 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패딩 점퍼 및 발열 티셔츠 등 방한의류가 전년대비 34%, 어그부츠, 스니커부츠 등 방한신발이 52%, 장갑 및 모자 등 잡화가 20%를 기록했다. 가장 잘 팔리는 품목으로는 폭설, 한파 기획특가로 선보이는 ‘에드윈 여성 후드풀집업 패딩점퍼’와 비
수원 대안공간눈은 7일부터 14일까지 1,2전시실에서 2012 경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활생(活生)문화공명 지원사업 ‘공간틈새’의 결과보고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인 어려움 등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답사·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참여를 지원하는 문화바우처사업으로 진행된 ‘공간틈새’의 활동내용을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아카이브형식의 결과보고전시다. 지난 8월 시작으로 11월까지 4개월간 행궁동의 물류배송업 근로이웃을 대상으로 근로 이웃의 틈새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된 프로젝트다. 한편, 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오프닝에는 ‘공간틈새’ 운영진이 준비하는 음식나눔 행사와 국악앙상블지음의 정주영의 국악공연, 행궁마을커뮤니티아트센터(행궁동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 최경락화백의 캐리커쳐 시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2일 전당 대극장에서 모차르트 최후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인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차르트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공연에는 모차르트 마술피리 타미노 역 전문 오페라 가수인 테너 강심모, 바리톤 김형기, 소프라노 황윤미, 박미화 등 모차르트 전문 오페라 주역가수들과 코리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양진모 지휘자의 지휘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독일 원어 대사와 한국어 자막으로 모차르트의 섬세함을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