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2012년 한 해동안 진행돼 온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상상력을 개발하고 소통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예술교육주간 첫 날인 20일에는 ‘놀라운 출장교실’과 ‘놀라운 영화관’이 오정아트홀에서 음악과 미술로 영화로 기쁨이 가득한 어린이들을 만난다. 23일과 24일에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는 ‘몸’을 주제로 한 통합워크숍 ‘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예술교육 창의워크숍 ‘띵스? 띵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이 기간동안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컬쳐플래닝’은 재활용 프로젝트 결과전시를 벌이고, 24일에는 ‘업싸이클링(up-cycling) 미니콘서트’와 네트워크파티가 오정아트홀 문화상상터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더불어 지역에 기반한 문화공동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종종합시장은대학’의 시장축제가 24일 문화예술교
작가 조현숙(수원 선일중학교 교장)이 수원미술전시관에서 18일까지 ‘좋은날’ 칠보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조현숙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현숙 작가는 “우리는 매일 매일 좋은날을 꿈꾼다. 웃음, 또는 아름다운 계절에서 보는 자연의 변화, 따스한 햇살, 정 등은 우리를 기분좋게 한다”면서 “주변의 자연을 소박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가 많다. 산, 바람, 꽃 등 자연의섭리에서 보여지는 생명력의 이미지가 행복하게 해준다. 그래서 매일 매일 좋은날 이란 생각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틈이 나면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제작했다”고 전시를 열게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미술교사로 재직시 공예수업에 적용하던 칠보란 재료를 활용해서 주로 회화작업을 해 왔다”면서 “칠보가 생소한 단어로 일반인에게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신라시대부터 전통적으로 은제품에 많이 활용돼 왔다. 이어 “불의 예술이라 자연스럽고 다양한 이미지는 재현함으로 즐겨사용해서 작품을 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소재한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상갈공원 일대에 경기뮤지엄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 2월 말까지 3개 박물관을 연계한 어린이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주제는 경기도를 관통해 개성·평양·신의주를 거쳐 중국으로 연결되는 ‘아시안 하이웨이 1’을 통해 어린이에게 국경과 이념을 넘어 세계로 지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3색(色) 박물관의 고유성을 살리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공유할 수 있는 방향성 제시하기 위해 ‘3색 박물관의 벽을 넘어 세계로, AH(Asian Highway) 1’이라고 선정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에는 도박물관에서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을 공연했다. 또 18일에는 몽고의 전통악기 연주와 민요, 전통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몽골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몽고의 춤사위를 살짝 배우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곁들여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더불어 오는 12월 22일에는 장난꾸러기 메롱이를 혼자서 키우는 아빠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고,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매켄지 포이)’에게 각인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애슐리 그린)’가를 감돌고 벨라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은 에드워드는 볼투리의 군대와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15일 개봉하는 ‘브레이킹 던 part2’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돌아온 영화. 르네즈미를 ‘불멸의 아이’로 오인해 그녀를 제거하려 하는 볼투리가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던 뱀파이어들을 모아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컬렌가와의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한다.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현’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킬러와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한다. 한편,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오달수)’, FBI 출신 특수요원 ‘신팀장(한상진)’은 현상금 1억원이 걸린 전설의 킬러가 떴다는 제보를 받고 호텔에 잠입하고, 꽃미남 스타 스폰서 ‘안젤라(김성령)’ 역시 최현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이후, 봉민정과 최현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
인천문화재단은 2013년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Ⅰ) 공모와 관련한 공고 내용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예술표현활동지원(1차) ▲시민문화활동지원 ▲문화예술국제교류지원 ▲문화예술역량강화지원 등 4개 사업에 대한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이와 관련 인천문화재단은 14일 오후 3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13년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3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방향 및 지원신청 절차와 서류작성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신청 양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문의 : 032-455-7154)
미국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꼽히는 ‘크렌쇼 합창단’이 고양시를 찾는다. 전세계 영화팬들을 감동시킨 ‘시스터 액트’의 소재가 되기도 한 ‘크렌쇼 합창단’은 1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무대에서 공연를 갖는다. 우피골드버그 주연의 영화 ‘시스터 액트(Sister Act)’의 실제 주인공인 지휘자 아이리스 스티븐슨의 주도로 지난 1986년 창단된 크렌쇼 합창단은 총 80명으로 이뤄진 세계 정상급 합창단이다. 크렌쇼 합창단은 디즈니랜드 특별공연에 감동받은 관계자들이 LA 슬럼가의 한 고등학교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기적을 이뤄낸 이야기를 듣고 영화제작을 제안하게 되면서 전세계로 알려지게 된다. 세계 유명 합창콩쿨에서 우승하고 국제음악제에 초청되는 것을 시작으로 팝의 전설 레이 챨스를 비롯, 스티브 원더, 휘트니 휴스톤, 머라이어 캐리, 마이클 볼튼 등 학생들의 영웅들로부터 음반의 피처링과 공연의 코러스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A Holy Night’, ‘Silver Bell’, ‘White Christma
부천 영상문화단지가 문화의 생산과 소비, 관광, 여가가 어우러진 ‘판타지파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천시는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영상문화단지를 만화영상 중심의 글로벌 CT산업 집적화 단지와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동 호수공원을 포함한 영상문화단지 일원 총 58만 2천957㎡의 넓은 부지를 기존의 한국만화박물관 등 영구시설을 제외한 전체 부지를 민자유치를 통해 ‘판타지파크’로 조성하는 기본구상이다. 시의 강점인 만화영상의 확장적 기능과 문화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CT산업의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여 문화콘텐츠의 생산·유통·교육·주거·R&D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T산업 단지와 R&D센터를 유치하고 작가와 제작자, 문화예술인들이 머물며 작품제작과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영상문화인마을도 조성된다. 또 수도권내 부족한 국내외 관광수요를 반영한‘도심 속 문화관광 및 여가문화의 거점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광객 집객시설인 숙박, 쇼핑, 체험, 공연, 위락 기능 등을 도입하고 대규모 녹지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7일 오후 5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2012 국樂열전’ 마지막 시리즈 거문고 편 ‘현의 수묵화, 마음을 그리다’를 공연한다. 전통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소통을 이루기 위해 기획된 ‘국樂열전’은 지난 4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민족의 흥과 멋을 즐기는 DNA를 확인할 수 있는 100% 리얼 공감 국악 콘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대와 공간을 초월된 즐거움으로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특히, 마지막 시리즈 공연인 거문고 편 ‘현의 수묵화, 마음을 그리다’는 그 소리가 깊고 장중해 예로부터 백악지장(百樂之丈) 곧 모든 악기의 으뜸으로 쳤던 품격 높은 명상의 악기 거문고의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박우재’와 ‘허익수’ 두 젊은 명인의 현의 수묵화를 통해 만나본다. 유난히 해외 활동이 많은 박우재는 올해 세계적인 안무가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Sidi Larbi Cherkaoui) 월드투어 음악팀에 소속돼 전세계에 한국음악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질병예방에 효과적인 적절한 신체활동이란 무엇이며, 바른 식생활의 기준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실천해야 효과도 높이고 또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까. 연합뉴스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는 공동으로 사람들의 이와 같은 궁금증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담은 책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을 포함해 약학, 영양학, 체육학, 사회학 등 학계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가 감수했다. 한국인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암과 심혈관질환, 비만이나 당뇨병을 포함해 대사증후군, 간질환 등의 주요 질환은 물론이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척추측만증, 아토피 피부염, 만성피로, 천식, 오십견, 불안증, 어지럼증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을 선별해 수록했다. 또 이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무슨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평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담았다. 습관 교정만으로도 암 예방 가능한 이유, 하루 30분 운동이 각종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 좋은 음식보다 바른 입맛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