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20여년이 넘게 성묘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해병대 이천시전우회의 미담이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해병대이천시전우회(회장 윤계채)는 지난 설 명절 백사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회원 30명이 일사분란하게 현장을 정리하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20여년 전부터 이천시립 백사공원묘지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해병대이천시전우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 성묘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백사중학교 버스 승차장과 효자원 입구, 추모의집 광장 등지에 회원을 배치하고 차량통제, 교통정리, 버스 승하차 지도, 환자발생시 응급 이송 등의 자원봉사를 하며 설을 보냈다. 또한 공원묘지 입구에는 자체 회비로 환영 현수막 및 교통안내 입간판을 세워 명절 분위기 및 차량 안전사고 방지에 힘을 쏟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1만명 정도의 성묘객이 방문해 담당 공무원이 교통정리 및 현장안내를 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며 “해병 전우회가 매년 도움을 줘 큰 힘이 되고 있고 명절마다 고생을 해줘 미안한 마음뿐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계채 회장은 “해병대 전우회는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최은옥)임원 6명은 지난 9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정성이 가득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 13곳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2회씩 밑반찬 만들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알려지면서 관내 보건소 및 통장, 독지가들도 반찬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 매달 밑반찬 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은옥 회장은 “관내 주민을 위해서 작은 노력이나마 꾸준히 실천해 보다 살기좋은 중앙동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는 12일 지역 협력단체장들에게 2011년 광명경찰서 치안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광명서는 이날 행사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기찬 광명경찰’이라는 주제로, 구체적 시행방안과 시민의 안전확보, 시민우선의 감성치안 등 5대과제와 18대 추진전략, 53개 세부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참석한 협력단체장 들은 “초등학생들의 교통 안전과, 출·퇴근 시간의 원활한 교통소통, 시민 명예경찰의 활성화 등 작년 한해 동안 안정된 치안을 유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경 서장은 “2011년 치안계획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치안설명회를 분기마다 개최해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원어민이 직접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14일부터 선착순 수강신청을 받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은 접근성이 용이한 주민자치센터를 교실로 활용해 원어민강사에게 직접 살아있는 영어를 배워, 어학실력 향상과 외국문화의 간접체험으로 시민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교육지원과(☎031-8075-2274)에 문의하면 되고 접수는 홈페이지(gy.bcm.co.kr)에 할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남양주시는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남양주시 늘푸른 청소년위원회’를 오는 18일까지 모집 한다. 늘푸른 청소년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 개최, 청소년 행사진행 참여, 지역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청소년권리증진캠페인 실시, 차세대위원 대토론회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1기 남양주시 늘푸른청소년위원회 신청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활동중인 청소년위원들의 면접을 걸쳐 2월말 최종 확정한 후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남양주=이화우 기자
이마트 산본점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나눔 봉사단이 13일 오전 9시 산본점 1층 고객센터에서 120명의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강영준 희망나눔 봉사단장은 개회사에서 “봉사단을 모집하는 신청자 목록의 맨 위에 신청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례를 놓쳤다”며 “우리 직원모두의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마트가 되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자원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들은 이어 희망나눔 프로젝트 공감을 위한 활동 영상 안내 봉사자들이 참여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화번호를 조합한 숫자 카드를 들고 어색하게 몇 번의 연습을 더 한 후에 “희망 나눔 화이팅!”을 외쳤다.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에 각자의 의지를 다지는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응원하는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이종원 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2011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 안양시> ◇4급 승진 ▲행정지원국장 김태영 ▲환경사업소장 김봉수 ◇5급 승진 ▲평촌동장 직무대리 김한웅 ▲부흥동장 직무대리 신흥남 ▲만안구 과장요원 신홍주 ▲박달2동장 직무대리 김명식 ◇5급 전보 ▲홍보실장 민병무 ▲비전기획단장 문기웅 ▲비서실장 송종헌 ▲문화예술과장 문현중 ▲환경보전과장 임건택 ▲청소행 정과장 최명복 ▲교통행정과장 우계남 ▲만안구 과장요원 양영광 ▲동안구 과장요원 이엽 ▲동안구 과장요원 이해홍 ▲ 부림동장 김천봉 ▲보건소 만안보건과장 김경수 ▲환경시설과장 이의철 ▲석수1동장 직무대리 최영인 <과천시> ◇6급 인사 ▲교통과 주차관리팀장 이진석 ▲경기도인재개발원 제10기 핵심리더과정 교육 양용직 <파주경찰서> ◇경감 전보 ▲교통조사계장 김오권 ▲형사계장 한상민 ▲법원파출소장 조명영 ◇경위 승진 ▲지능범죄수사1팀장 양수한 ▲문산파출소장 이선구 ▲조리파출소장 이기호 ▲광탄파출소장 이옥주 ▲파주파출소장 전영식 ◇경위 전보 ▲부청문감사관 김석곤 ▲경무계장 정철국 ▲경리계장 엄기정 ▲교통관리계장 정재풍 ▲적성파출소장 안갑수 ▲탄현파출소장 민원기 ▲파평파출소장 최상철 <신용회복위원회> ◇부장급 승진 ▲제도총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 19, 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수성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을 선언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1천여 동문을 비롯해 원유철 국회국방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모교 출신 국회의원과 김진표·이찬열 민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흥석·고희선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전 국회위원), 이기우 전 국회의원, 김형익·이중섭·류선·차가원·안용분 선생님을 비롯한 은사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조대연 20대 동문회장(성연INC대표·19회) 체제의 출범을 축하했다. 전임 19대 김영욱 회장으로부터 동문회기를 전달받은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하는 동문회, 일하는 동문회’를 모토로 “모교의 광교신도시 이전 추진을 통해 수성고의 르네상스시대를 여는 한편 모교 운영위원회와 모교 체육부, 모교 장학사업을 본격 후원하고 동문회관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하고 1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한편 박현우 아나운서(KBS 한국어진흥원장·26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22회)과 김기호 삼성전자 부사장(19회),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장(19회), 임영진 신한은행 부
지난 12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동두천경찰서의 112 타격대 수경 이대근 등 8명이 지난 11일 동두천시 상패동 ‘연탄은행’을 찾았다. 걸산동에 연탄을 배달해야 할 일손이 모자라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간 타격대원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삐 몸을 움직였다. 걸산길 47번지에 사는 김준호 할아버지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연탄수급에 큰 차질이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준민 상경은 “몸은 비록 힘들지만 우리의 도움으로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걸산동 주민들을 보니 정말 뿌듯한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천남부소방서 관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11일 주안8동 대방연립에서 신생아의 출산을 도와 거룩한 새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김용인(사방사), 김진수(소방사) 구급대원은 산모의 자궁이 열려 아기의 출산이 임박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산모가 원할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만보조에 임했다. 이후 이들은 산모의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으로 새 생명이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교119안전센터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신비스러운 광경을 옆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는데, 옆에서 그 순간에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신이 주는 선물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순간이었을 것이다”라며 “구급대원이라는 본분을 떠나 자신이 그러한 순간에 있었던 두 소방관을 격려하고 차후 방문을 통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산모에게 작은 선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