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라이빗하게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은 ‘페스티브 치어(Festive Cheer)’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객실 1박과 더불어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조성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패스 티켓,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권, 캔디케인(지팡이 모양의 사탕)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마켓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모엣 샹동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샴페인 1병과 하이엔드 디저트 브랜드 ‘애니브’의 시그니처 생크림 홀케이크가 1개가 제공된다. 프라이빗 라운지는 최대 4인까지 70분간 이용 가능해 연인 또는 가족과 마켓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페스티브 치어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은 연말을 맞이해 화려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도 마련했다. 79층부터 81층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나선형 계단 입구에는 레드·골드·실버 컬러의 오너먼트와 크리스탈, 금빛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혁신적 서비스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10회 연속 인증과 함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CCM 제도가 도입된 2007년 첫 인증 이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이어오며 소비자중심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운영조직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CCO)이 독립적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 기구로 운영하며, 경영층 회의에서 VOC(고객의 소리)를 직접 청취해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개정·선포하고, 보험 가입부터 유지·지급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청각·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대상 방문 지급 서비스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도 지속 확대 중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업계 최초 10회 연속 CCM 인증과 대통령 표창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
우리은행이 AI 고도화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에 앞장선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4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W-스케치(W-Sketch)’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내부 PoC(개념검증) 단계를 거쳐 실무 활용성을 충분히 검증한 우리은행은 올해부터 전 부서가 사용할 수 있도록 W-스케치를 캐릭터·사물·일러스트 등 실제 디자인 업무 전반으로 확대 적용했다. 직원들은 명령어 입력만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수준의 이미지 결과물을 즉시 생성할 수 있으며, 특히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인 ‘위비(WeBee)’가 실무 콘텐츠에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으로 ▲보고서 ▲영업점 마케팅 안내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자료 생산 속도가 높아지고, 브랜드 일관성 강화 등 디자인 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AI가 은행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컬러·폰트·레이아웃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을 확장해 우리금융 모바일 앱 ‘우리 WON뱅킹’의 마케팅 제작 업무를 대폭 자동화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는 ‘W-스케치(W-Sketch)’를 ‘AI 배너생성기’로 고도화해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
롯데가 '2025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해 향후 롯데의 지향점을 논의했다. 롯데는 지난 1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브랜드와 디자인의 현재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그룹 차원의 회의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브랜드 연속성(Brand Continuum)’라는 주제 하에 이돈태 디자인실장이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롯데 브랜드가 유지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장기적 방향성 등을 발표했다. 핵심 실행과제로 제시된 '브랜드 전략 관점의 전환: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핵심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 개선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체적 목표도 도출됐다. 회의장 내에는 디자인 전략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사업군 별 특성에 맞춘 '그룹 CI 가이드라인 2.0' ▲롯데가 보유한 IP 및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IP 밸류업 전
카카오뱅크가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청소년들을 위한 AI 코딩 교육 프로그램 '모두의 AI 코딩 LAB'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AI 코딩 LAB'은 청소년들에게 AI 코딩 교육을 제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뱅크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은 서울 및 수도권, 강원, 대전 등 전국 중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전문 코딩 강사와 함께 총 8회차로 진행되는 교육을 수강했으며, 수업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금융월드’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코딩 이론과 실습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공모전도 주최했다. 이달 초 예선을 통해 학생들의 코딩 교육 성과를 심사해 총 91개 팀 중 21개 팀을 선정했으며,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본선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AI 금융 서비스’를 주제로 결과물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청소년의 금융 소비 계획 수립과 패턴 분석을 돕는 ‘용돈 지킴이 봇’, AI 기반 가상 금융 체험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AI 보
연말을 앞두고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 수요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예금은 여전히 시중은행에 머무르며, 저축은행에는 대출만 늘고 예금은 늘지 않는 이른바 ‘역 머니무브’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9~10월을 기점으로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신규 대출 취급을 빠르게 줄였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심사 기준이 강화되자,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가계대출 통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된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월간 기준 1조 원대 후반에 그친 반면, 비은행권은 한 달 새 1조 원대 중반에서 2조 원대 초반으로 확대됐다. 증가 폭 기준으로 전달 대비 60% 이상 커진 것으로, 금융권에서는 이를 시중은행 규제에 따른 전형적인 ‘풍선 효과’로 보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은 대출 잔액과 신청 건수 모두에서 회복세가 나타났다. 한동안 감소하던 여신 잔액은 9~10월을 전후해 전월 대비 수천억 원 규모의 순증으로 전환됐다. 대출 신청 역
앞으로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고위험 상품에 대한 진입 문턱을 높여 개인투자자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사전교육(1시간 이상)과 모의거래(3시간 이상) 이수를 의무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처음 거래하려는 개인 역시 1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사전교육은 동영상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금융투자협회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에는 해외 파생상품의 구조와 위험요인, 레버리지 효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화 등이 포함된다. 금감원은 해외 파생상품이 원금 손실을 넘어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환율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경우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시세가 급변하면 투자자 동의 없이 반대매매가 실행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위험으로 꼽았다. 실제 개인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상당하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개인투자자는 해외 파생상품 거래에서 연평균 약 4490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시장이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년부터 은행이 보유한 대출채권을 담보로 활용하는 긴급여신 지원체계를 도입한다.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단기간에 대규모 예금 인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수단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지난 11일 회의에서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긴급여신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은행이 보유한 대출채권도 한은의 긴급여신 적격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현행 한은법 제65조(긴급여신)에 근거해, 금통위가 임시적격성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유동성 위기가 급격히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2023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당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불안 심리 확산으로 이틀 만에 예금의 85%가 빠져나갔고, 영국 법인에서도 하루 만에 예금의 30%가 이탈한 바 있다. 한은은 중앙은행 대출제도가 금융시장의 ‘최후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은은 2023년 7월 상시대출제도에서 자금조정대출 담보로 인정되는 적격 증권 범위를
이마트24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케이크부터 주류, 안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케이크·디저트 예약판매를 비롯해 와인·위스키·맥주 할인과 전용 안주 브랜드 행사를 마련하고,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연말 홈파티 필수 상품으로 꼽히는 케이크와 디저트 15종을 이달 17일까지 예약판매한다. ▲베키아에누보 스노우치즈케이크(3만 1000원)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피칸파이(3만 6000원) ▲허쉬모어딥쇼콜라(3만 6000원) ▲데르뜨꾸미기 밀크케이크(2만 4000원) 등 케이크 4종과 약과선물세트, 카스텔라, 파운드케이크 등 디저트 8종이 포함됐다. 고객은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상품은 23일부터 지정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키아에누보 수크레크레이프케이크(3만 5000원) ▲레어프로마쥬케익(2만 7500원) ▲하겐다즈 바닐라그린티가든케이크(3만 9000원)는 앱 예약픽업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이달 17일까지 이마트24 앱을 통해 구매 시 8~12%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23일 가까운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CU가 국내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초로 10번째 장편 극장판 기록을 세운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개봉에 맞춰 협업 상품을 단독 출시하고, 어린이 고객과 가족 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콘텐츠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CU는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의 세계관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상품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일 개봉한 극장판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반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위주로 구성됐다.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은 악당 초콜릿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한 디저트 왕국과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CU는 이러한 영화 설정을 상품에 자연스럽게 녹여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인 ‘뽀로로 망고피치샤벳(3000원)’은 뽀로로, 루피, 크롱 캐릭터 모양의 아이스크림 바가 랜덤으로 구성됐으며, 극장판 띠부씰을 함께 제공한다. ‘DIY 포비 솜사탕(2500원)’은 식용 스티커를 활용해 솜사탕 위에 포비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체험형 상품이다. 이와 함께 1인용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뽀로로 소다 미니케익’과 ‘우유 초코케익(각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