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허드렛일 맡겨만 주세요”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최근 분당구 야탑동소재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복지관을 찾은 30여명의 119지원단은 복지관내 식당에서 노인 중식제공 등 활동을 펴 복지관과 지역 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지역 생활곤란 노인 200여명이 매일 찾는 이 곳 식당에서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의자 닦기 등 각종 허드렛일을 도맡아해 분위기 좋은 한끼 식사시간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복지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고 복지관 청사안팎에 대한 환경정화작업,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 등 활동을 펴 일하는 봉사단체로서의 명성을 새겼다. 문교정 중탑사회복지관장은 “방문하신 119지원단원들이 많은 일을 자기일과 같이해 고마움이 더 컷다”며 “어려운 와중에도 이웃 시설 찾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밝기가 더해 간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분당지역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활동을 펴오고
고양시가 저소득 생계형 노점인 ‘길벗가게’를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당초 허가조건과 운영규정을 위반한 노점 9곳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시는 그동안 길벗가게 179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비공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리영업과 임대, 매매 등 위법행위를 한 노점에 대한 실체 확인과 관련자료 채증 등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모두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길벗가게가 시와 합의, 탄생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07년 5월, 고양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시민들이 고양시에 사는 만족도가 어느 도시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뉴스위크지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10대 도시로 꼽힐 정도로 활기차고 발전하는 도시로 부각됐다. 시는 이에 걸 맞는 품격도시를 만들기 위해 4대 기초질서분야인 불법 주정차 및 불법 광고물 등 불법노점상 등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노점상들이 전노련 소속 500명과 함께 시장면담 등을 요하는 등 조직적 폭력화로 반발, 시 홍보 게시판의 유리창을 깨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게 유리를 던지는 등 과격한 시위과정에서 경찰관 15명이 부상을 당하기까지 했다. 결국 시는 이들 단체와 협의를 통해 길벗 가게 허가조건으로 저소득층의 재산 및 경제적…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2008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전년대비 월등히 향상된 83.95점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얻는 성과를 달성하여 고객감동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고객지향적인 경영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공단 청소사업등 6개 사업분야에 대한 모집단수 885명중 386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전년 전체만족도 67.6점에서 16.35점이 향상된 83.95점을 얻었다. 공단에서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서비스가 되기 위하여 직원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2회 작은친절, 큰감동 CS경연대회를 지난 3월 27일에 개최하였으며, 경영현장체험을 통한 고객불편사항 개선, 공영주차장 무상차량점검서비스, 일대일 고객감동프로그램운영, 고객과의 대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현장에서 직접 적용될 수 있는 고객중심의 경영을 추진하여 왔다. 아울러 경영 리더십강화 및 경영목표의 전직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요경영 전략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사조직의 통폐합을 통한 조직슬림화를…
과천시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부터 가족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비용 부담 없이 집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총 31개 가족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총 3단계로 나눠 이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여가문화가 가족단위, 이웃단위, 그리고 자기개발 등 선진국 형으로 점차 변화됨에 따라 개인단위로 이뤄지는 주간시간대 평생학습과는 달리 가족친화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급에 초점을 두었다. 여가문화 프로그램은 가족중심으로 ▲배달강좌제 ▲한여름 밤의 별자리 체험▲요가 ▲탁구교실 ▲주말 패키지형 즐기기 ▲방과 후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7세 미만 자녀를 둔 유아가족이 대상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강사와 장소에 무료로 강좌를 배달하는 ‘배달강좌제’는 시청 교육지원과가 맡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오는 13, 20일 저녁 경마공원 내 주차장 등에서 4~7가족을 대상으로 ‘별자리 체험하기’를 진행한다. 생활체육협의회는 9~11월 주2회 저녁 노인복지관 지하 1층 탁구장에서 ‘탁구교실’을, 별양동 문화교육센터에선 9월부터 주 2회 부부 또는 부
오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8월 한달간을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수은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의 경우 매립이나 소각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등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8월 한달간을 폐형광등 집중· 분리배출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분리배출 기간에 공동주택 등 각 가정은 이미 설치된 자체수집함에 형광등 외피를 벗겨 배출하면 되고,각층 바닥면적 합계가 1천㎡이상인 건물 소유자나 폐기물 1일 배출량이 300kg이상 사업장은 재활용사업장에 위탁처리하면 된다. 또한 시는 오는 7일까지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제41조)에 의거, 폐형광등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폐형광등 분리·수집보관을 위한 장소와 용기확보 및 처리업체와 위탁체결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키로 했다. 서기원 재활용담당은 “형광등에 사용되는 수은의 양은 연간 3.5t으로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유해물질의 안정적…
시흥시 정왕본동 새마을부녀회는 3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생신상을 차려드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하고 있다. 정왕본동 부녀회는 8월달에 생신을 맞는 독거노인 2분을 관내 한 음식점으로 초대해 준비한 생일케이크, 다과를 점심식사와 함께 대접하고, 부녀회원들이 함께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기도 했다. 이날 효도생신상을 받은 노인들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로, 이들은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 더 맛있게 잘 먹었다”며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장은 “소박한 생신 상이었지만 회원들의 정성으로 차렸다”며 “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효도생신상을 차린 음식점에서는 같은 날 관내 노인 30여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는데, 참석한 노인들 모두 같이 축하를 하기도 했으며 앞으로 정왕본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생신상을 차려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안산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들은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받게 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안산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약 1천423명의 참전유공자들에게 분기별로 매월 1만원씩 명예수당을 나눠 준다. 특히 시는 참전유공자들이 사망할 경우 장례위로금 15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지급대상과 신청방법은 안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70세 이상의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들로 오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보훈급여금을 지급받는 국가유공자는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031-481-286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민경선 경영지원본부장 <명지대> ◇대학장 ▲사회과학대학장 김도종▲경영대학장 서필교▲공과대학장 여운광▲방목기초교육대학장 배종숙 ◇대학원장 ▲사회교육대학원장 정성화▲사회복지대학원장 김도종◇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변영훈 ◇처장 ▲교육지원처장 임연수▲입학 홍보처장 김성철▲대학원교학처장 양진승 ◇부속기관장 ▲생활관장(인문캠퍼스) 김건하 ◇부장 ▲법인 경영기획부장 유형석
광명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에서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광명 소하동 노인종합 복지관 6층 식당에서 대원 20여명이 직접 준비, 불우 독거노인등 약 200여명에 점심을 제공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쳐 복지관을 찾은 노인들을 위로했다. 의용소방대장 황진모는 “직접 어르신들이 식사후 설겆이를 직접 하면서 대장이 아닌 대원의 한사람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매주월요일은 아예 복지관으로 대원들을 출동시켜 여성대와 같이 자원봉사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표명했다. 한편 이곳은 광명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한기장 복지재단 계명성 교회가 운영, 지원하는 노인종합복지관으로 광명시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1일 개관하여 운영 중인 광명시 최초 종합 노인 복지관이다.
여주대학과 육군 제7군단사령부는 지난달 31일 사령부 내에 학ㆍ군(學ㆍ軍) 협약대학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대학은 금년 중 군단사령부 내에 설립되며 내년(201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 여주대학 교수진이 파견될 예정이다. 협약대학에 설립되는 국방장비과는 공병대를 포함해 탱크 등 육군 기계화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사회발전 및 인재개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군무원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3일 여주대학과 육군 제7군단사령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여주대학에서 이기창 여주대학 총장과 장영훈 행정부총장, 노섭 산학협력처장, 왕석원 교무처장, 김봉우 위탁관리팀장 및 박성규 육군 제7군단장과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 협약대학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여주대학은 이미 2010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육군 군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 현역 군인들은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및 가족과 자녀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규 군단장은 협약식에서 “교육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군에 다양한 학습기회가 제공되리라 생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