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시장 노재영)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여름야외 영화제’를 시청야외공연장에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펼친다. 군포문화원이 주관하는 야외영화제는 올해 8회째 열리고 있으며 여름방학동안 청소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탈선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측면에서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에는 개막작으로 트랜스포머가 상영되며 24일은 우리생애최고의 순간, 25일은 어거스트러쉬, 28일은 식객, 29일은 라따뚜이, 30일은 캐리비안의 해적3가 상영되고 개막초청강연회도 열린다. 별들의 고향, 외인구단 등을 제작한 이장호 영화감독을 초청해 23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화로 통해본 인생, 사랑 그리고 성공’이란 주제로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우천시 상영일정이 변경되면 시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며 가족과 함께 돗자리를 준비한다면 재미를 두배로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품질을 보다 고급화하기 위해 ‘2008년 수돗물품질보고서’ 웹북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지난해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 공급과정, 수원 위치 및 원수의 수질등급, 수돗물 음용방법, 수질이상시 신고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품질보고서 웹북은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을 클릭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031-760-2636)로 문의하면 된다.
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화상환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어린이 화상환자 진료비 지원사업’에 나섰다. 한림화상재단은 지난달 16일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공동주관으로 ‘제7회 어린이 화상환자 돕기 2008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모금된 후원금 6천800여만원을 어린이 화상환자 지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18세 미만 어린이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까지 전화, 우편, 팩스로 지원신청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어린이 화상환자 진료비 지원사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과세증명서, 건강보험(의료보호)증 사본 등을 준비하면 된다. 또 8월 한 달간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외래에서 1차 무료진료를 실시한 후 의료적 평가와 경제적 평가를 거쳐 진료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치료비 마련 부담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한번도 치료받지 못했던 어린이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가족이 밝은 웃음을 되찾고 새 희망을 갖도록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한강성심병원
“농촌지역 산림소득을 높이는데 힘을 합칩시다”. 양평군과 북부지방산림청이 지역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선교 양평군수와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최주영 양평군산림 조합장은 지난 19일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산 16번지 일원 43ha에 산림소득 경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동산림사업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 소관의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은 공익사업과 농촌지역의 산림소득 개발을 위해 지자체와 지방 산림청간 공동 협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 8월부터 새롭게 도입, 운영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공익시설 및 산림소득사업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공동산림사업이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산림문화 발전, 농외소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공동산림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서종면에 조성될 산림소득 경영단지를 2009년도 산나물 축제 시부터 필요한 산나물을 재배하는 단지와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는 단지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제군의 ‘하늘내린
경기도한의사회 녹용대책위원회 실태조사 방문단(회장 윤한룡)은 러시아 고르노알타이 공화국을 방문, 공동 채취 녹용샘플 수입에 대한 실마리를 마련하고 돌아왔다. 녹용대책위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현지에서 제2차 녹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르노알타이공화국 정부관계자 및 현지 농장주들과 공동 채취한 녹용샘플 수입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1차 방문 시에 채취한 녹용 샘플의 반입 협조 요청과 함께 그 당시 부족했던 추가조사를 위한 것이다. 도한의사회 방문단은 사슴방목 현장인 알타이 현지 산야를 직접 답사해 초지 및 사슴먹이용 야생초목 종류와 생태들을 관찰하고 녹용 채취 및 가공과정을 자세히 점검을 통해 천혜의 자연적인 환경조건과 채취가공 과정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또 고르노알타이 공화국 아그노프 세르게이 농림부장관, 뽀뽀프 사슴축협대표 등과 면담을 가지고 공동 채취한 녹용샘플 건 협의 과정을 통해 양국 간의 거리를 좁히는 등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고르노알타이 공화국 측에서 까다로운 반출 조건을 내세워 구체적인 성과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는 상태다. 윤한룡 경기도 한의사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 녹용대책위원회는…
“정부예산이 전국 225개 문화원에 골고루 배치되도록 노력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전체 회원들의 뜻을 국가정책에 반영하는데 구심적 노릇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얼마 전 한국문화원연합회장에 취임한 과천문화원 최종수(67)원장은 모친상 후 1년 가까이 길러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염을 말끔히 밀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이보다 더 들어 보여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으나 전통적인 유교집안에서 자란 그로선 돌아가신 모친에 대한 효도라고 생각, 귓등으로 흘렸다. 아마도 문화원연합회장이란 변수가 없었으면 예전 방식인 3년이란 상기를 모두 채우는 의미로 수염을 계속 길렀을지도 모를 일이다. 과천에서 600여년을 살아온 전주 최씨 가문의 후손인 최종수 회장은 과천시민들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심어준 인물이었다. 과천문화원장을 6년 동안 역임하면서 전통문화 뿌리내리기에 앞장섰고 일본학자로부터 추사 김정희 친필을 기증받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을 당시 시민들은 ‘과천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구나.’는 긍지를 갖게 했다.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자리에 선출된 것을 시민들이 당연하다고 여긴 연유도
군포시 공무원들이 전국 최초로 ‘끝전 나누기 운동’을 펼쳐 모은 돈을 미얀마 이재민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끝전 나누기 운동’은 민간 기업에서 지속적인 자율운동으로 봉급의 끝전을 모아 불우이웃이나 장애단체 등을 돕고있는데 착안해 군포시도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봉급의 끝전 모으기 운동을 제안해 전체 공무원이 동참하게 됐다. ‘끝전 나누기 운동’은 본청과 동사무소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653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이달 봉급부터 끝전 32만8천240원을 모아 미얀마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고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 공무원들이 매달 지급받는 급여액에서 1천원 단위 이하의 금액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 것. 군포시 관계자는 “미얀마 이재민 돕기 운동은 앞으로 1년간 참여한 이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 복지공동모금 회에 기탁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가 ‘제3회 물사랑 나라사랑‘ 그림 공모를 한 결과 영예의 대상은 문원초등학교 윤승현(6년)군이 차지했다. 금상은 신예지(청계초 4년), 김수연(관문초 1년)이 선정됐다. 또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61명이 뽑혀 사장상과 본부장상을 받았다. 수공은 지난 18일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수상자들은 시상 후 세계적 규모의 최첨단 수돗물 통합시설인 수도권광역상수도 통합운영센터와 물홍보관인 K-water Gallery, Edu Cafe를 견학,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어린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 사랑 실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엔 총 322점이 접수되었고 입상 작품들은 물 사랑 작품전시회, 홈페이지 게시 등 물 사랑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시흥시 정왕로타리클럽(회장 김구채)은 최근 정왕1동주민센터(동장 이계석)에 150만원의 후원금과 백미 10포를 전달했다. 정왕로타리클럽 김구채 회장은 이날 정왕1동주민센터를 방문, 인근 정왕중학교의 학생들 중 생활고로 인해 급식비가 미납된 15명의 학생들을 위해 1%복지재단에, 백미는 관내 저소득 세대에 각각 전달해 달라며 이계석 동장에게 기탁했다. 이계석 정왕1동장은 “이번 지정기탁된 정왕중학교의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나무들로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 한다”며 “그 역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왕로타리클럽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정왕1동주민세터에 후원금 100만원, 백미 30포, 라면 30BOX를 후원했으며 관내의 사회복지단체, 저소득층 세대에 물품과 장학금 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의 수호천사가 되고 있다.
군포사랑장학회(이사장 김병두)가 2008년 제2기 장학생 선발계획을 확정했다. 선발인원은 성적우수, 면학, 특기장학 등 4개분야에 대학생 29명, 고등학생 16명 등 45명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은 75만원, 대학생은 성적최우수자에게는 250만원, 성적우수자에게는 200만원 등 총 7천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해당 학교장 또는 각급 기관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지원신청서, 성적증명서 등 기타 장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첨부해 장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이사회에서 별도로 정한 점수산정에 의해 선발되며 추후 장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군포사랑 장학회는 지난 4월 2008년도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해 고등학생 14명과 대학생 30명 등 총 44명에게 7천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군포사랑 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장학기금 적립액은 62억여원으로 3만200여명의 시민이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장학회 회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선 1단계로 2010년까지 120억원의 장학금 적립을 위해 연간 6억원 이상의 이자수입금으로 장학금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