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 한국작가 11인의 작품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뉴욕 한국문화원 내 ‘갤러리코리아’와 ‘실비아월드&포김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현재 창동과 고양시에 두개의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에 대한 해외 프로모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매년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해외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뉴욕전은 그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전시로 지난 2002부터 2008년까지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했던 작가 11명(김기라, 김소연, 김세진, 김태은, 김희선, 뮌(Mioon), 신기운, 안강현, 안두진, 안정주, 유비호)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DOORS OPEN’은 사회의 공포에 대한 11개의 독특한 해석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는 그 시선이 출발하는 레지던시라는 공통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돼 각각 뉴욕에 위치한 2개의 갤러리에서 42일간 전시된다. 특히 2006년 덕수궁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가졌던 원로화가 김보현 화백이 한국의 젊은 후배
지난 2일 대표적인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100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리면서 여름 휴가의 절정을 이뤘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수영장에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려는 여성들이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뭇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여자 가수들 중에서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네오위즈벅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능, CF할 것 없이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인 44.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30대가 되어서도 섹시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여성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솔로 정규 앨범(10 minutes)을 발매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무대위에서 섹시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네티즌들은 ‘이효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의 뒤를 이어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손담비가 25.24%
고양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특별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가족농촌체험 ‘초록농장 이야기’를 오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마다 진행된다. 양주시 천생연분마을과 맹골마을에서 각 3회씩 진행하는 ‘초록농장 이야기’는 옥수수·고구마 등을 수확하는 ‘농산물 수확체험’, 젖소를 가까이서 보고 송아지에게 우유도 먹여볼 수 있는 ‘목장 체험’, 치즈를 만들어보는 ‘유가공 체험’, 수확한 농산물로 먹을거리를 만드는 ‘경단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된 가족농촌체험은 해마다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주민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420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학업을 잊고 자연과 신나게 어우러질 수 있는 기쁨을 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어릴 적 향수에 젖어 자녀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농촌체험은 수확한 농산물로 전통 먹을거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고 각자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선사할…
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새로운 여성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김미숙의 ‘나, 여자예요’ 등으로 여성 관객의 사랑을 받는 이 극단이 선보이는 신작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는 기존 여성 연극과는 차별화한 파격 블랙코미디다. 극작가 미셸 로(Michele Lowe)의 ‘더 스멜 오브 더 킬’(The Smell of the Kill)이 원작이다. 원작 제목을 그대로 옮기면 ‘살인의 향기’가 되겠지만, ‘살인의 추억’ 정도로 봐도 무방하겠다. 연극은 내달 15일부터 11월1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공연한다. 세 주부가 남편을 얼려 죽인다는 독특하고 끔찍한 소재로 1999년 미국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서 공연 중이다.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가득 안고 있던 여자들이 부부 동반 모임에서 우연히 냉동창고에 갇힌 남자들을 구해줄지를 놓고 살벌한 투표를 벌인다. 극단 로뎀의 대표인 하상길 연출이 하희라의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이후 5년 만에 연출을 맡았고 이연희, 조경숙, 이연규, 박인서 등이 출연한다.(문의:02-736-7600)
중소기업청이 추천하는 경진대회 수상자와 여성사업자는 숙명여대의 신설 전공인 ‘앙트레프레너십’ 프로그램에 입학할 때 우대를 받게 된다. 숙명여대는 한영실 총장이 6일 오전 10시 대학 행정관에서 홍석우 중기청장과 ‘앙트레프레너십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앙트레프레너십 프로그램은 숙명여대가 2011년도에 신설하는 전공으로 대다수 과목을 영어로 강의해 국제 감각을 지닌 여성 창업자를 키우는 게 목표다. 숙명여대는 이 전공의 신입생을 뽑을 때 중기청이 추천하는 경진대회 수상자와 여성사업자, 가업·경영 승계자를 우대하고, 학생이 중기청의 각종 창업 프로그램에 참석하면 학점을 인정해 준다. 대학 관계자는 “구체적인 입학 우대 방안은 추가 논의를 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중기청은 이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이 중기청의 각종 사업에 참여하면 우대하고 ▲창업동아리 개발비 ▲외국연수비 ▲창업대전 참가비 ▲외부강사 초빙비 ▲아이디어 상업화 비용 등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졸업생이 전국의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거나 창업대학원에 진학할 때 혜택을 줄 방침이다.
한 여름 밥맛 없을때 차게해서 드시면 속이 시원해져요. 메밀은 성분이 차서 몸을 시원하게 해주므로 여름에 좋은 음식이예요. 또한 메밀은 소화를 돕고 갈은 무도 소화를 도와줘 여름의 더위에 지쳐 떨어진 소화력을 도와 줄 꺼예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1242kcal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메밀 400g, 무 30g, 대파 1뿌리, 김1장, 와사비 2큰술. 부재료 : 간장4큰술, 다시물1컵, 맛술4큰술, 가쓰오부시 10g, 다시마1장, 국멸치 4마리 ▲주재료 ①멸치와 다시마를 참물에 넣고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고 20분 정도 우려낸 후 체에 거른다. ②무는 강판에 갈아 즙을 내고, 김은 살짝 구워 얇게 채썬다. ③와사비는 찬물을 1작은술 넣고 젓가락으로 젓는다. ④끓는 물에 메밀을 넣고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쫄깃하게 삶아 준다. ⑤찬물에 헹군다. ⑥①의 다시에 간장, 맛술을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⑦접시는 삶은 메밀을 사리를 만들어 예쁘게 담고 소스와 김, 와사비, 무즙을 곁들여 낸다. ▲요리 TIP *육수는 식혀 사용하세요. /자료제공=델리쿡
가사일과 직장일에 지친 주부들을 위해한 ‘립스틱콘서트-2009 임학성과 함께하는 POPS CONCERT’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6일 전당에 따르면 립스틱 콘서트는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콘서트로 립스틱을 바를 여유조차 없었던 우리 주부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콘서트다. 앞서 전국 공연장의 주부를 위한 오전 콘서트들은 인기 아이템으로 주부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으나 대부분 서양 클래식음악 위주의 공연이었다. 그러나 차별화된 레퍼토리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립스틱콘서트는 클래식 뿐 아니라 오페라 갈라, 국악, 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 주부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족하게 만들며,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다양한 색깔로 한층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임학성과 함께하는 POPS CONCERT’는 한국의 리차드 크라이더만이라 불리는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 씨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국내가수 400~500여명의 레코딩 세션, 88서울 올림픽, KBS관현악단 연주, 이병박대통령 취임식 공연 등의 활동을 통해 국내…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야외공연장에서 수원시청소년문화존과 함께하는 열대야프로젝트 ‘꿈꾸는 한여름 밤이 좋다’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열대야프로젝트는 시민과 청소년들의 무더위를 날리고 공부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수원시가 수원시 청소년문화존사업으로 진행하는 공연과 체험부스가 함께 실시된다. 총 5가지테마로 이뤄지는 이번 열대야프로젝트는 테마 첫 번째로 ‘시원한 한여름 밤, 꿈꾸는 공연가게’이다. 요사이 청소년에게 유명세를 달리는 ‘장기하와 얼굴들’, ‘잘 될꺼야’를 부른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 감미로운 음율을 보이는 ‘나무자전거’가 3일에 걸쳐 각각 선보인다. 두 번째 테마로는 ‘행복한 영화박스’라는 이름으로 가필드(7일), 과속스캔들(8일), 예스맨(9일) 등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마 세번째는 ‘꿈꾸는 여름사냥’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무더위를 이기는 화채먹기, 슬러쉬 등을 제공한다. 네번째 테마는 ‘SYCC동아리축제-너와 내가 소통하는 행복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밴드, 댄스 등 총 10여개 팀이 한여름철 젊음
꽃미남 강동원과 해맑은 미소를 선사하는 김하늘이 출연해 과장되지 않은 웃음을 선사하는 ‘그녀를 믿지마세요’.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 100% 완벽미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김하늘 분).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 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강동원 분) 역시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꺼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이제…
가공할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코브라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 그들의 이야기가 6일 개봉한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슈퍼 수트를 입은 지·아이·조 군단과 코브라군단의 상상을 초월한 액션, 눈 뗄 수 없는 스타일리쉬하고 스피디한 영상으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강력한 포스로 무장한 ‘지·아이·조’와 ‘코브라’ 군단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활약이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할리우드 최고의 핫 스타들과 최강 블록버스터 제작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탭업’으로 일약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영스타 채닝 테이텀을 비롯해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이자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시에나 밀러, 그리고 관록의 연기파 배우 데니스 퀘이드까지 가세했다. 하지만 이보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바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병헌의 활약. 이병헌은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MTV 영상 클립을 통해 ‘코브라’ 군단의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