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수원화성주부국악제 전국대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수원제1야외음악당과 경기도 문화의전당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띤 경연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전통주부아마추어 단체 65단체 700여명의 주부들이 참여해 주부동아리부와 주부전문부로 나뉘어 타악부문(선반판굿, 앉은반사물, 창작타악), 민요부문, 무용부문의 경연이 펼쳐졌다. 주부동아리부 장원(수원 시장상)은 전남 순천에서 출전한 순천여성타악그룹 발광이, 14일 주부전문부 타악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장원은 인천에서 출전한 부평풍물단이 수상했다. 그리고 경기도지사상 민요부문 장원은 경기도 오산에서 출전한 송문경 판소리보존회와 무용부문 장원은 과천에서 출천한 과천무용단이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전통예술원 우리소리’(이사장 오석길)는 지난 10여년간 수원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단체이다.(문의:사단법인 전통예술원 우리소리 031-246-1898)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9일부터 희망키움뱅크 사업 2차 지원을 시작한다. 지난 3월 1차 지원이 시작된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예비창업자 및 영세 자영업자에게 보증과 담보없이 소액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다.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단순한 자금 대출이 아니라, 지원대상자에 대한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경영 교육 및 컨설팅, 대상자 수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서비스제공 등으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금을 지원 받기 원하는 경우, 지원대상자는 희망키움뱅크 사업 수행기관에 자금지원 신청 후, 각 기관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희망키움뱅크 대국민 사이트(www. hopebank.or.kr) 및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종합 웨딩홀 검색 및 비교 정보 사이트인 ‘수원웨딩홀닷컴’이 오픈했다. 수원웨딩홀닷컴(http://www.suwonweddinghall.com)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웨딩홀과 예비 신랑신부간에 직접적인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이 가능 ▲회원가입 후에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모든 예식장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 ▲웨딩홀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평가 점수가 반영된다는 점 등이다. 더불어 이렇게 산정된 점수들가 고객평가 랭킹이라는 기준 하에 각각의 항목별 순위가 제공 되기 때문에 업체의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원웨딩홀닷컴의 전문리포터가 작성한 수원웨딩홀탐방기와 고객의 후기를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문의:02-2252-3088)
담백한 맛의 조기로 매콤하고 얼큰한 매운탕을 끓여보자. 다른 생선보다 비린내가 나기 쉽기 때문에 양념에 신경을 써야 한다. 쑥갓의 향과 미나리의 향이 매운탕의 맛을 더욱 시원하게 한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 771kcal -요리시간 : 5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조기 2마리, 두부 1/4모, 양파 1/2개, 미나리 4줄기, 쑥갓 2줄기, 대파 1뿌리,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6컵. -부재료 : 고춧가루 4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3작은술, 소금 약간. ▲조리법 ①조기를 깨끗이 씨어 비늘, 지느러미를 제거한다. ②손질한 조기를 토막내 소금. 후추, 청주에 재운다. ③다대기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준비한다. ④양파는 굵게 채썰고 미나리, 쑥갓은 5cm로 썬다. ⑤두부는 사각형으로 썰고, 파는 어슷설어 준비한다. ⑥냄비에 물 6컵을 붓고 다대기를 넣어 끓인다. ⑦국물이 끓어 오르면 생선, 양파를 넣고 끓인다. ⑧생선이 익으면 간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미나리, 쑥갓을 넣고 끓인다. ⑨마지막으로 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낸다. ▲요리 TIP *다대기 재료를 섞으면 조금 뻑뻑하다는 느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이 ‘돈키호테’란 작품을 들고 내달 3~4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춤(Dance)과 연극(Drama)을 어우린 ‘과천 D&D Focus 2009’ 시리즈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미술퍼포먼스 ‘드로잉쇼’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무대다.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원작은 퇴역한 늙은 기사 돈키호데가 시종 산초 판자와 함께 자신의 이상형인 둘시네아를 찾아가는 무용담이나 발레로 재탄생하면서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졌다. 발레극 돈키호테는 ‘밝고 경쾌함, 장난기와 명랑함이 어우러지면서도 가벼움에 떨어지지 않는 제 나름의 격을 갖춘 작품’, ‘투우사의 춤을 추는 남성무용수의 군단 등 이국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무대’ 등 국내 무용평론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3막7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환상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구하겠다며 모험의 길로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
한국과 일본의 전통적인 매듭을 보여주는 ‘제12회 국제 매듭전시회’전이 오는 2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 A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삼국(한국·중국·일본)이 ‘전통 매듭’으로 인연을 맺어온 지 25년 째를 맞아 열리는 전시로 한국매듭연합회와 일본매듭문화학회 두 나라 회원 총 60명의 빼어난 양국 전통 매듭 총 200여점이 선보이게 된다. 한국의 매듭은 매듭이나 술, 끈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엮고 조이고 보면 앞뒤가 구분없이 좌우가 반듯한 대칭을 이룬다. 일본의 매듭은 끈이나 염색에 치우쳐 술이 소홀한 편이고 전체가 화려함이 특징으로 우리와 달리 송곳이 아닌 핀셋으로 실을 빼내며 사실화를 주로 한다. 한국 매듭인들은 매년 준비하는 국제 매듭 전시회를 통해 매듭이 갖는 각각의 자기 나라의 특색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연륜을 더해가는 한편 서로 좋은 점을 일러주고 또 배우며 함께 공유함으로써 양국 전통 매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매듭연합회 심영미 회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 양국의 매듭인들이 양국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매듭의 세계를…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009 경기도미술관 렉쳐스 ‘미술 그리고 더하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미술관 렉쳐스는 현대 미술 및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술 애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다. 문화·예술계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이 이끄는 흥미진진한 강의와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예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현대미술이 더 이상 미술만의 독백이 아니라 문학, 영화, 패션, 건축 등 타 예술분야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들을 볼 수 있다. 강좌는 25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4~6시까지 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도미술관 관계자는 “2009년 경기도미술관 렉쳐스 ‘미술 그리고 더하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031-481-7043)
“제발 ‘조기 종영’이라는 말 쓰지 말아주세요.” 지난 3일 MBC TV 주말극 ‘2009 외인구단’이 조기 종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초 20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가 16부로 종영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보도에 대해 MBC는 “조기 종영이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래 16~20부로 방송 분량을 조정할 수 있다고 제작사와 계약했기 때문에 16부로 종영한다고 조기 종영은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웃지 못할 일은 이 드라마가 그 당시 이미 18부까지 촬영을 마쳤다는 사실. 갑작스러운 종영 통보로 이야기를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촬영한 분량을 대거 포기해야 하는 비용적인 손실도 감수하게 된 것이다. ‘2009 외인구단’에 이어 SBS TV ‘자명고’도 조기 종영 위기에 놓였다. 아직까지 SBS는 공식적으로 ‘자명고’의 조기 종영을 발표하지 않았고 또 조기 종영이라는 말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지만, 출연진은 이미 50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가 내달 39회로 종영될 것이라고 알고 있다. ‘자명고’의 출연진들은 “이미 열흘 전 대본 연습 때 이변이 없는 한 39회로 종영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이 드라마의 후속작
SBS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홀’에 출연중인 김선아의 이른바 ‘소신 신미래 어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극중 지방 인주시의 말단 10급 공무원에서부터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신미래’는 사리사욕 채우기에 급급한 일부 정치인들과 시청직원들에게 시종일관 소신 있는 달변을 쏟아 내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우기에 노력한다. 시장으로 당선 되기 앞서 “정치가 정당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것, 정 떨어지고 치 떨리는 것, 정기적으로 치사한 짓 하는 것, 정상인은 없고 치기배만 가득한 것 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정치는 정성껏 국민의 삶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던 ‘미래’는 당선 이 후 “커피와 정치는 한번 중독되면 끊기 어렵고, 거품이 많을 수록 커피 양은 적다. 다수가 좋아하는 커피가 꼭 좋은 커피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소신 있는 발언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극중 ‘인주시 청사 이전’으로 부당 이윤 취득을 위해 편법을 저지른 일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소녀시대의 하하하 댄스 UCC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 공식 웹사이트(www.hahaha4u.co.kr) ‘네티즌의 하하하’ 코너에 최초 공개된 이 UCC는 ‘소녀시대의 댄스 교실’ 코너의 영상을 패러디해서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 멤버 9명의 댄스동작을 똑같이 재현함은 물론이고 마치 캐릭커쳐처럼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초 ‘유리의 심기일전편’을 시작으로 6월 초 태연의 ‘원기회복편’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총 9편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또 지난 9일에는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집대성한 종합편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한 편 한 편 공개될 때마다 다음 편은 언제 나오냐고 댓글로 문의하는 등 열열한 지지를 보냈다. 하하하 캠페인 웹사이트를 비롯해 각 포털 및 UCC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으로 담아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