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종합고용센터 제2대 송계수(51) 신임 소장이 최근 부임했다.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는 그동안 일산고용지원센터에서 작년 10월 개청이후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로 승격됐다. 송 소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지난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저임금심의위원회, 노사정책실 국제협력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을 거쳐 이번에 고양종합고양지원센터 소장을 맡게 됐다. 송 소장은 취임과 함께 “이번 청사 이전(일산동구 장항 2동 736-2 로데오타워)을 계기로 고용지원센터의 위상을 재정립 하겠다”며 “고양 파주지역의 고용지원서비스 중추기관으로서 기업의 일손 부족을 해결, 구직자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행복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과거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정례 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하기 쉬운 응급처치 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휴대폰용 동영상으로 제작,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영상은 일반인들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119구급요원이 도착하기 전이나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까지 실시해야 할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도폐쇄 응급처치(성인·유아), 경·척추고정, 골절, 화상, 지혈방법 등 홍보영상 6편으로 제작됐으며, 동영상 저장은 수원남부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도폐쇄 및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인한 갑작스런 사고에 대한 피해가 감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눈길 교통사고로 생을 달리한 고 박병기(59) 회천1동장의 영결식이 14일 양주시 전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 김사웅 양주 경찰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유족과 장의위원, 동료 공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고인약력보고, 추서임용(시설서기관) 영결사, 조사, 고인육성 근청, 헌화 및 분향 등으로 거행됐으며 고인이 근무하던 회천 1동 주민센터에서 노제를 지냈으며 고인의 시신은 장지인 유양동 선산에 묻혔다. 고 박병기 회천1동장은 1949년 남면 경신리에서 태어나 1970년 1월 양주군 진접면에서 지방농업기원보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특작계장, 농사계장 등을 거치며 당시 군민소득증대는 물론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장본인이다. 1997년 농업사무관으로 승진 회천읍 부읍장, 남면장, 백석읍장, 생활민원과장, 은현면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11월 회천 1동장으로 부임 오랜 공직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헌신적 노력으로 시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왔다. 고 박병기 동장은 시민을 위해…
<여주군> ◇4급 승진 ▲보건소장 이현숙 ◇5급 승진 ▲재난안전관리과장(직대) 이해준 ▲금사면장(직대) 김문섭 ◇6급 승진 ▲여주읍(담당요원) 정이화 ▲기획감사실(요원) 최황근 ▲민원봉사과(요원) 전근재 ▲기획감사실(요원) 이용식 ◇5급 전보 ▲의회사무과장 최진호 ▲자치행정과장 김준기 ▲민원봉사과장 윤영수 ▲회계과장 이근태 ▲주민생활지원과장 원욱희 ▲사회복지과장 임태식 ▲여주읍장 남상용 ▲점동면장 길창호 ▲가남면장 이규화 ◇6급 전보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고제경 ▲기획감사실 감사담당 안계승 ▲자치행정과 총무담당 경현 ▲자치행정과 인사담당 정남식 ▲자치행정과 지역정보담당 김기호 ▲자치행정과(교육파견 대기) 조경원 ▲자치행정과(교육파견 대기) 최영호 ▲회계과 경리담당 유준희 ▲농정과 농정담당 이원섭 ▲지역경제과 교통지도담당 김용해 ▲지역경제과 차량등록담당 이기봉 ▲상하수도사업소 처리시설담당 김연석 ▲여주읍(과장요원) 권혁복 ▲여주읍 담당요원 김연희 ▲흥천면 담당요원 심경섭 ▲금사면 담당요원 권재현 ▲대신면 부면장(총무담당 겸직) 추성길 ▲대신면 담당요원 박수종 ▲자치행정과 정보통신담당 이경미 ▲자치행정과 사회협력담당 유광국 ▲농정과 원예특작담당 김기홍
오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도내 최초로 ‘1사 1담당 공무원 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는 등 중소기업 지원·육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도내 최초로 1사 1담당 공무원 제도를 도입하면서 45개 중소기업체와 자매결연을 갖고 매월 1회 이상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애로를 파악,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현재 기업애로 52건을 접수돼 이 가운데 40건(77%)을 처리하고 12건은 추진 중이다. 이같은 성과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타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여기에 이기하 시장이 매월 2개 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기업체 상품 전시회, 공업지역내 기업체 안내 표지판 설치,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전방위 기업지원시책을 펴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창출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를 확대·조성에 나서고 있다. 3단계로 나눠 추진중인 가장산업단지의 경우 1단계 44만㎡가 이미 개발을 끝내 아모레퍼시픽 등 31개 업체에 100% 분양이 완료된 상태
“생명지키는 데 온 몸 바치겠습니다.” 14일 성남소방서장 집무실에선 생명지킴이 배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은 성남소방서 신흥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배광식(31·소방교·사진 ??쪽)·문대돈(32·소방사)씨다. 이들은 지난해 10월4일 주민 김모(46)씨가 수정구 태평동소재 자신의 가정집에서 호흡곤란과 의식을 잃었다는 가족들의 구급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심장이 정지된 김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 생명지킴에 남다른 실적을 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생명지킴이 배지는 소방직원이 생명을 구한 사례에 대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평가해 수여하는 시상제로 수여자에게는 성과금 지급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종환 서장은 “단 하나뿐인 생명 구함에 온힘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론·실무 교과의 내실화를 기해 생명지킴이 우수실적을 기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광식씨는 지난 2003년 1일 성남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입문해 같은해 7월부터 신흥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해오고 있고 문대돈씨는 지난 2006년 1월 입문해 배씨와 함께 성실한 복무자세로 동료들의 귀감이 돼오고 있다.
재래시장 상인연합회에서 전국 최초로 재래시장과 관련된 박사학위를 취득한 상인회 간부가 배출돼 화제다. 지동시장 상인연합회 최극렬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 상인연합회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다. 최 회장은 각종 유통 업계에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들이 비일비재 한데 유독 재래시장과 관련된 전문가는 극소수여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모색하겠다는 지략으로 박사 과정에 발을 내딛었다. 최 회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까지 밟은 장점을 이용해 과감히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내딛었다. 결국 재래시장 연구 모형을 분류한 논문이 교수들에게 후한 점수의 덕을본것이다. 상인회 활동과 대학원 공부를 병행해야 했던 그는 중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학교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해 있던 탓에 일주일에 2~3차례 방문해야 했기 때문으로 시간만들기가 여간 어려웠기 때문. 하지만 대형 유통마트로 인해 침체에 빠진 재래시장을 살려야겠다는 그의 일념이 배움의 길로 이끌고 결국 3년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회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 당시 공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석사의 연장선에 있는 박사 학위 취득은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며 “상인
수원시가 권선동 수원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교차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개선사업을 벌인다. 수원시는 상습적인 교통정체구간인 권선동 수원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교차로에 대한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 사업을 벌여 이 구간 교통체증이 해소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원터미널은 2001년 10월 개설된 이후 버스 승강장과 택시 승강장 등 터미널시설과 국도 1호선을 지나는 차량, 수원역 방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뒤섞여 수원의 대표적인 교통혼잡지역이었다. 따라서 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21억원을 들여 터미널사거리 화성에서 수원역 쪽으로 좌회전 대기구간을 늘리고 터미널 진출입로를 버스 위주의 통행체계로 바꾸는 한편 택시승강장 지붕을 새로 설치했다. 시 도로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수원터미널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된 것은 물론 버스 및 택시 이용객들이 비가 내려도 우산없이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 올 상반기에 40억원을 들여 수원역 주변과 세류사거리, 세류역, 수원비행장 삼거리 등 4곳에 대해 교통소통 개선사업과 수원역 주변의 승강장 시설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화여고(교장 최진순) 연극반이 한국 청소년을 대표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동경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개최된 한·일우호 드라마페스타에 다녀왔다. 연극협회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일우호 드라마페스타는 양국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하절기에는 일본 청소년 대표팀이 방한하고 동절기에는 한국대표팀이 방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 참가한 경화여고 연극반(지도교사 이기복)은 지난해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홍시 열리는 집’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600여석의 객석을 가득 메워 일본 연극인들과 청소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한국연극협회 박계배 이사장을 비롯해 연극배우 박웅, 한국아동·청소년연극협회 김병호 부이사장 등 총 24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일본 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행사 프로그램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든 것은 물론 환영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진행하는 일본 청소년들의 모습은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기복…
안산시 공무원이 능력을 발휘하여 받은 성과금을 자신이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단체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내 놓아 훈훈한 화제다. 안산 와~스타디움 관리소 박종민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 소장이 지난해 11월, 와~스타디움의 수익시설 대부(운영) 계약을 (주)롯데쇼핑과 체결시켜 매년 13억400만원의 세수로 계약기간인 20년 동안 총400억원 이상의 순수 세입증대를 가져온다. 이로 인해 시 재정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로 이번에 성과금 80만원을 받았다. 박종민소장은 11일 와~스타디움 관리사무소장실에서 성과금 80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초등학생 등 6명을 초청,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지원했다. 박 소장은 “큰 액수는 아니지만 아주 소중한 돈”이라며 “시민들의 것이니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더불어 사는 이웃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뜻 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금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