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장안구 우만동 창룡문사거리에 동공원을 조성하고, 율전동 밤밭저수지 주변지역은 지지대도시자연공원으로 각각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원 화성의 동쪽문인 창룡문 맞은편 5만3천여㎡에 들어서는 동공원은 문화재 사전심의를 받은 뒤 화성과 어울리는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북쪽은 ‘사랑의 소리길이 엮어내는 너와 나의 어울림’ 이란 주제로 할아비 광장, 다목적 운동장 등이 조성되며, 퉁소바위 주변은 화성과 수원시내를 볼 수 있는 정자 형태의 2층 전망대가 설치된다. 또 동공원과 화성 단절구간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형 육교를 설치해 화성과 이어지는 관광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밤밭저수지 일대 17만1천541㎡ 부지에 조성되는 지지대도시자연공원은 1단계로 2009년까지 생태연못과 체육시설이 지어지며 나머지 잔디광장, 수목원 등은 2010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도시공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지대도시자연공원 기본계획과 동공원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정조(正祖)대왕이 축성한 수원화성을 알리고 문화재를 복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원화성사업소의 한 학예사가 어린이들을 위한 정조대왕의 전기를 발간했다. ‘이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정조대왕 전기를 펴 낸 주인공은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혁(41)씨. 정조대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정조에 대해 조예가 깊은 김씨는 25일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룩한 지도자 정조의 참 모습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0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금년 5월 완료했지만 책을 만드는 작업에 시간이 걸리면서 공교롭게 정조대왕을 다룬 드라마 ‘이산’의 인기가 한창일 때 출간됐다. 이산은 정조대왕의 본명. 164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과 정조의 대리청정, 정조의 개혁정치, 조선 최강의 부대 장용영, 화성 능행 등 정조의 사상과 발자취를 보여주는 주제로 꾸며져 있다. 특히 ‘정조는 숭유억불 시대에 왜 용주사를 만들었을까?’, ‘정조는 과연 독살되었는가?’ 등 정조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에 참석 중인 세계 50개국 대표단 150여명이 24일 화장실 문화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을 방문해 세계 유일의 좌변기 모양의 집 ‘해우재’ 등 우수 화장실 5곳을 돌아봤다. 말레이시아, 호주, 중국 등 참가국 대표단은 이날 화성행궁 화장실과 창용문외성 화장실, ‘해우재’ 등을 방문해 위생적인 설비와 편의성, 조형미 등을 갖춘 선진 화장실을 체험했다. 이들은 특히 세계화장실협회 심재덕(대통합민주신당 의원)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집 ‘해우재’를 둘러보며 독창적인 조형미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에 참석 중인 각국 대표단은 이날 화장실 투어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화장실협회는 총회 이틀째인 23일 전 세계 화장실 문화를 개선하고 빈곤층에 대한 위생 화장실 보급을 위해 각국이 노력한다는 내용의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사)세계평화청년연합 경기도지회는 23일 수원리젠시 호텔에서 ‘2007 경기도 청년지도자 남북통인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석 한국회장과 정인석 도회장, 엄양임 여성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청년연합은 1994년 창립돼 5차례의 남북청년학생통일 세미나와 아시아지도자 포럼, 교원 및 청소년 통일교육 등 아시아 빈곤아동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서 세계평화청년연합은 결의문을 통해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청년평화대사로서 아벨 평화 UN 실현에 앞장서는 주역이 되겠다고 결의했다. 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참가정 축복운동을 내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에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세계평화청년연합 경기도지회가 23일 ‘2007 경기도 청년지도자 남북통일 전진대회’를 가졌다. 아주대병원이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4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위암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위암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민 암’으로 불리는 ‘위암’에 관해 각 분야별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내용은 ▲병리학적 진단(김영배 아주대병원 병리과 교수) ▲방사선학적 진단(이제희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내시경적 치료(이기명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수술(한상욱 아주대병원 외과 교수) ▲화학요법(강석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이다. 특히 최근 위암의 최신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Robotic Surgery)’에 관해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형우진 연세의대 외과 교수의 특별 강연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한편 아주대병원 위암센터는 지난 2007년 7월 개소해 ▲진료의뢰센터 ▲컨텍센터(contact center) ▲건강증진센터 ▲산업의학과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를 통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진료받던 ‘위암 환자’를 위암센터’로
동부이업종교류회(회장 이규방)와 장현그린골프클럽(대표 전우선) 회원들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동부이업종교류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24일 남양주시 오남면 소재 남양주 컨트리클럽(대표 최영수)의 후원으로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후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갖고, 1천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마련했다. 또 장현그린골프클럽에서도 지난 12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릉컨트리클럽(대표 박찬보)의 후원으로 자선골프대회를 갖고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진접읍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선골프대회 주최 관계자는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대회를 치르게 돼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이웃을 돕는 좋은 목적으로 벌어지는 대회인 남큼 회원들의 많은 참 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그린골프클럽은 지난 96년부터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왔으며, 올해까지 모두 1억2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며 이웃돕기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동북아 지역 도시들의 기계산업분야에서의 교류 및 발전을 위해 발족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3차 시장회의가 오는 29일 일본 우베시 젠닛쿠호텔 국제회의장에서 4개국 10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안산시는 4박 5일 일정(11. 27~12. 1)으로 박주원 시장을 비롯한 공무수행단과 조무영 이사(대덕 GDS)를 비롯한 등 관내 기업체 대표 4명이 참석한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은 기계산업이 발달한 동북아 지역 도시들의 ‘동북아기계테크노벨트’ 구축해 생산품의 수출증진 등 회원도시의 다양한 이익을 위해 2005년 창원시에서 결성 지난해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2차 회의가 열린 바 있다. 이번 일본 우베시 회의는 3회째로 안산시와 창원시, 포항시, 일본에서는 우베시, 오오가끼시,중국은 웨이하이시,우씨시, 마안산시,웨이난시, 러시아에서는 콤소몰스크나아무르시가 회원도시로써 이번 시장 회의에 참석한다. 본 시장회의에서 박주원 안산시장은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기계산업 관련 기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회원도시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산업도시 안산’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산업발전에 따른 환경오염 극복 사례 및 안산시의…
파주 라이온스 출동 60여명 5천포기 담가 차상의 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지난 24일 파주시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열려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파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현호)이 주관하고 유상종합건설(사장 이상진)과 현대건설이 후원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폭넓게 참여한 봉사자들로 인해 배추가 사랑과 정성이 깃든 5천 포기의 황금김치로 둔갑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차상의 계층 시민들과 복지시설 등 주인들을 찾아 배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선)에서 지원된 자원봉사자들과 라이온스 각 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파주레오클럽 여학생들까지 합류해 행사장은 어느덧 김치를 통한 온란하고 다복한 화합의 장으로 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파주라이온스클럽 이현호(44) 회장은 “관내에는 의외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차상의 계층과 복지시설로 지원되는 행사라 의미도 있지만 이렇게 남남의 사람들이 학생들과 동반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행사의 의미가 깊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재창 국회의원은 “어린 여학생들까지 참여한 이 행사는…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최근 양주시 광적면 소재 ‘참사랑나눔터’에서 범죄예방위원들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파종해 수확한 무 5천여개를 의정부 산곡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첨사의쉼터 등 1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는 최근 양주시 광적면 소재 ‘참사랑나눔터’에서 수확한 무 5천여개를 의정부 산곡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첨사의쉼터, 양주시 남면 소재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보아스 사랑의집 등 13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이날 수확한 무는 법무부 민간자원봉사조직인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가 기증한 자체영농장인 참사랑나눔터에 지난 9월초 범죄예방위원들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파종하고, 굵은 땀방울을 흘려 농작물을 돌보고 수확한 결과물. 김명달 회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들은 “열심히 경작한 무 수확물을 지난해에 이어 다시 소외된 계층에 전달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참사랑나눔터에서 수확한 무 등 농작물은 지난해에도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 바 있다.
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은 초·중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화성문화유산 교육특화사업인 ‘화성과 함께하는 슈퍼교육’의 일환으로 초·중 135개교가 참여, 지난 10월17일 각 권역별로 예선대회를 치른 후 17개교 학생들이 한 달 여 동안 연습을 해 숨은 실력을 다졌다. 또 초·중학교 총 19개 팀이 ‘화성 주제 English Skit 대회’를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을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원사랑 3분말하기대회’, ‘화성 소개 영어말하기대’, ‘효경실천발표대회’ 최우수 입상자 9명이 참여해 대회 때의 기량을 다시금 발휘했다. 더불어 ‘수원 화성 백일장’ 입상작과 각 학교에서 실시한 화성그리기 및 만들기대회 입상작, 수원사랑 가족신문, 학습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English Skit 대회에 참여한 이정민(송림초3) 군은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