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이 후원하는 ‘제8회 맑은 물 사랑 숲속의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양평군 용문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사)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와 양평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날 음악회는 EBS-FM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음악회에는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조혜연, 테너 정학수 등이 출연한다.
유도꿈 미련남아 학생지도 자원 빠듯한 군생활에도 성실히 수행 육군 부사관이 부대 인근 초·중·고교서 대가 없이 4년째 학생들에게 유도를 가르치고 각종 유도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경기도 동두천시 육군 28사단 작전처 작전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창욱(36) 상사가 보산초교, 동두천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지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 10월. 유도 공인 4단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소년체전 3위로 입상하는 등 실력을 갖췄지만 고교 졸업 후 군에 입대하면서 운동을 그만둬야 했다. 그러던 정 상사는 유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작정 인근 학교 유도부를 찾아가 코치를 자원했다. 당시 대한유도협회 심판이기도 했던 이강순(53) 학교 유도부 감독은 정 상사의 뜻하지 않은 제안에 어리둥절 했지만 이내 정 상사의 뜻과 실력을 알아차리고 학생들을 맡겼다고 한다. 군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은 평일 퇴근 후나 토요일 밖에 없었지만 정 상사는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교를 찾았다. 아이들도 정 상사를 ‘선생님’으로 부르며 잘 따라 제자들이
‘하남 민속 5일장’ 회원들과 해마다 경로 잔치를 열어 온 김봉현(49·사진) 회장은 “회원들이 낸 자발적인 성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면 맘은 큰 부자가 된 것 같다”며 환히 웃었다. 그는 지난 2000년 뜻있는 상인들과 ‘보람있는 일을 해 보자’며 논의 끝에 5일장 전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경로잔치를 연 이후 올해 벌써 8년째 이어 오고 있다. 회원들은 해마다 개최하는 경로 잔치가 그동안 민속장을 이용해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일종의 보은의 행사로 꼽는다. 지난 6일 경로잔치에서는 김 회장 개인이 제공한 우산이 선물로 지급됐고, 시가 추천한 독거노인 11가구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쌀이 위문품으로 전달됐다. 김 회장은 “5일장의 주 고객은 하남 시민”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끝에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3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준비했으나 동이 날 정도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경로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기 연예인들이 초청된 공연에는 코미디언 남성남과 개그맨 통아저씨를 비롯, 나운하 등 인기 가수들이 다수 출연해 흥을 돋궜다. 공식 행사 때는…
경기지방경찰청이 선거사범 단속에 대비, 관련 법률 해설과 수사사례 등을 묶은 ‘정치관계법 조문 해설집’을 13일 발간했다. 327페이지 분량의 해설집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 선거관계 법령의 이해 ▲공직선거법 제7장 ‘선거운동’ 편 ▲대선 일정 및 선거사범 단속체계 ▲제16대 대선 선거사범 단속사례 등 4개장과 ▲선거UCC물 운용기준 ▲공천심사 과정 및 정당구조도 등 참고자료로 구성됐다. 해설집은 법 조문 해설 외에 대법원 판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시, 대선사범 수사사례 등을 수록해 이해를 도왔다. 경기경찰청 이영상 수사2계장은 “연말 대선 및 내년 총선 등 각종 선거사범 단속에 대비해 철저한 법규 숙지로 단속과정에서의 문제소지 차단 및 수사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말했다. 경기경찰청은 본청과 14개 지방경찰청, 전국 235개 경찰서에 해설집 600부를 배부했다.
사단법인 21세기 자연환경보호협회(도지회장 이충수)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임원 월례회의를 갖고 지난 달 ‘사랑의 쌀 전달식’ 평가와 이달 사업 계획을 협의했다. 협회는 이날 월례회의에 이어 100여명의 회원들과 박정희교수(수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과)의 ‘붉은 귀 거북(청거북)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제거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김명욱시의원 홍종수시의원을 위촉하고 정숙헌씨를 수원시지회 대외협력부장으로 임명하는등 신입 7명의 회원들에 대해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 여성회장 이취임식이 14일 오후3시 도 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각계 인사 100명과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신임 김미연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이란 협회의 정신에 기반을 둔 지역 발전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다짐한다.
수원외국인학교 체육관 개관식이 지난 11일 오후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로니웰레스교장과 학부모, 학생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70억원을 들여 1년만에 준공된 이 체육관은 부지 4천90여㎡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은 수영장 2층은 경기장 3층은 테니스장으로 꾸며졌다. 김 시장은 “수원은 그간 세계 수준의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해왔으며 이제부터 하나 둘씩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9월 개교한 이 학교는 영통구 영통동 29의 2일원 1만여평 부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3개 학급이 있다. 교직원은 30명, 학생 정원은 295명이며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대만, 에콰도로, 뉴질랜드 등 13개국 외국인 학생과 5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내국인 학생 등 모두 167명이 다니고 있다.
“중구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슬럼화된 구도심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상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는 인천시 중구의회 이승언 의장. 그의 하루는 신포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로 시작한다. 주민들과 항상 가까이에 있는 시장 상인들의 말을 통해 민원사항이나 기타 중구가 고쳐야 할 사안들을 듣기 위해서다. “중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빨리 알아야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원이기 전에 저는 중구 구민의 한사람으로 주민들과 함께 발전하길 바랄 뿐입니다.” 이 의장은 중구의 최대 관광산업인 월미관광특구가 활성화 되지 못한 점에서도 언급했다. 차이나타운 기반시설 정비 등이 활력있게 추진되고 있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부족해 정작 관광객들의 발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인천과 중국을 이어주는 관문이자 인천의 중심도시인 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구도심으로 전락한 중
광주시청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우원영씨(맨뒤)와 이광균 마투리회장 (오른쪽)이 시상금으로 기증품을 마련, ‘은혜 동산’에 전달했다. 광주시청 공무원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경수(46·시립도서관 근무)씨가 평화교회에서 ‘모범신도’로 선정돼 받은 상금 3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데 이어, ‘2007년도 1분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우원영(34·건축과 근무)씨가 시상금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 했다. 우씨는 1999년 5월 건축서기보로 공직을 시작해 8년간 주택과, 남종면, 건축과 등을 두루 거치며 주민불편해소와 신뢰받는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성실하고 모범적인 근무태도가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돼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모범공무원 우씨는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수여된 시상금 100만원을 관내 장애복지시설에 전달해달라며 ‘마투리 사랑나누미’에 기탁했으며, 마투리 사랑나누미 회장 이광균 공보감사담당관은 기탁된 성금으로 세탁기와 냉장고를 구입해 장애복지시설 은혜동산에 8일 전달했다. 우씨는 시상금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한 배경에 대해 “시민 여러분이 주신 상을 좀 더 가치있게 사용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모범공무원은 대한예수
<국세청> ▲김창환 본청 법인납세국장 ▲김정민 서울청 조사2국장 ▲이근영 광주청 조사2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