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평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중등 방과후학교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양평교육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톺아보기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중등 방과후학교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담당 교사에게 방과후 업무관련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강사로는 2026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발위원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내용은 ▲2026 방과후학교 길라잡이 주요사항 ▲양평 지역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담당자의 질의 응답및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방과후학교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협력 맞춤교육을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주기적 소통을 통해 업무에 도움을 줄것"을 당부했다. 향후 양평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과 양평교육 정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협력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삶을 가꿀수 있도록 지역의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출마 선언을 통해 “농업을 산업으로, 관광을 경제로 연결해 양평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청년 일자리 1000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양평 경제를 살릴 핵심 인프라”라며 “토지보상금 약 400억 원과 공사비 약 5000억 원이 지역에 투입되는 만큼 조기 착공과 양평IC 설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해 노력해온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그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공약으로는 수도요금 구조 개선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은 톤당 약 580원 수준인 반면 양평은 1660원으로 약 2배 이상 높다”며 “물을 생산하는 지역 주민이 더 비싸게 부담하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군 재정 구조를 점검해 수도요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하겠다”며 “이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선순환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
미래를 여는 윤광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지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옥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있는 통합돌봄 옥천면 선포식및 교육에 참여하는 등 양평읍 상가와 옥천면 상가 등 구석구석 누비며 지역의 일꾼임을 호소했다. 윤광신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개군면 출신으로 제2대 양평군의회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모두 거친 '마당발'이라는 프레임을 밝히며 탄탄하고 지역 인지도와 보수 지지층 특히 노년층에서는 타 후보 보다는 결집력이 앞선다는 주위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양평군새마을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지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이 무엇보다 출마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윤광신예비후보는 양평경제 '1조원 시대' 확실한 발전 선순환 로드맵을 슬로건으로 "교통이 뚫리면 사람이 오고, 관광이 살면 경제가 돌고, 복지와 교육을 책임지겠다며 돈버는 강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톤을 높혔다. 윤 후보는 양평군 장애인후원 회원이면서 개군 토종순대국 장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후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공로로 2013년도 양평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발전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발대식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지역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농촌자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타 시·군과 차별화된 1대 1 소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공정개선, 포장 및 브랜드 설계까지 현장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며 가공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유통확대에 대응해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 커머스)교육과 판로 연계 지원 등 경영.마케팅 분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판매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공 참여 농가 확대와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득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식품 가공과 경영·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향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춤형 지원과 마케팅 역량
윤광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개군면과 양평읍을 순회하며 "돈 버는 강한 양평"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우선 군민들이 먹고사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물 맑은 양평에 샘물공장을 유치해 수익금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친환경 관광유람선, 케이블카 등 체류형 관광을 조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물맑은 양평에 물축제 확대 실시와 양평·청운 2권역 농공단지 대규모 물류센터, 대규모 창고, 여주-양평간 37번국도 4차선(또는 고속도로 추진)도 시행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명문고등학교 육성으로는 양서고·용문고 지원과 초·중·고 인성교육·인사 잘하기부터 시행토록하며 "정과 사랑이 함께하는 살맛나는 양평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및 한전MCS 양평지점과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서는 현장 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주헌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장은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업무 특성을 살려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한전 MCS 양평지점장은 "전력검침과 설비 점검 등 현장중심 업무수행 과정에서 생활곤란,안전취약,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를 세심히 살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은 제보된 위기가구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지원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지원을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6일 필리핀 발랑가시 교육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평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협력사업인 '양평-EDG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평-EDGE'는 Education(교육)과 Global Exchange(국제교류) 를 결합한 명칭으로 양평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공유.지원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경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양 기관은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사 간 교육정보및 수업 사례공유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 추진 ▲상호 방문 및 협력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모든 학교가 참여할수 있는 균형있는 국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랑가시 교육청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프로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험'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강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 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유역 지자체장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개선 필요성이 논의됐다. 양평군은 수도권 규제가 장기간 중첩 적용되면서 지역발전이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획일적인 권역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