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로 나서 관내 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의 경우 2명의 퇴직소방공무원들이 노인요양원 및 영세사업장 등 취약대상을 순회하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16일 현재까지 총 19개 대상 2천1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현직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민간전문강사들의 재난안전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며 “민간전문강사의 활약이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란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도민들에게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재난안전 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퇴직공무원들 중 엄격한 심사 및 전문교육을 거쳐 양성된 강사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시상식에서 각각 공공부문,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이번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승환 한국창의과학재단 이사장, 대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여기에서 K-water는 다목적댐과 조력발전소, 정수장 등 물 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한 물 드림 캠프는 전국 8개 K-water 지역본부에서 매주 물의 중요성, 건강한 수돗물 이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등을 체험형으로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경기대학교박물관은 대학 속으로와 지역 속으로를 모토로 삼고 그동안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나눌수록 커지는 박물관, 스마트하게 박물관에서 놀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 ‘꿈을 잇는 박물관’과 ‘박물관 Do Dream!’을 개설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안민규)는 지난 16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통일을 향해 북소리를 높여라! 2015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2015년 통일골든벨은 박형덕, 홍석우 도의원, 동두천시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4개 고교 교사 및 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통일골든벨은 독립운동, 광복, 남북분단, 6.25, 민주주의 등 근현대사와 남북관계, 분단국사례, 북한이해, 통일미래 비젼등 통일이라는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대회를 통해 우순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대상(시장 표창, 상금 30만원), 최우수상(교육장 표창, 상금 20만원),우수상(시의장 표창, 상금 15만원), 장려상(협의회장 표창, 상금 10만원)등으로 상장과 부상 등을 제공했다. 안민규 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통일골든벨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각 학교장과 참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통일골든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
보건소, 초등학생 설문조사 과천시가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건강과 바른 자세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초등학생 바른 자세 교실’이 바른 자세 실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과천시보건소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직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및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와 척추 전방굴곡검사 등에서 밝혀졌다. 조사와 검사엔 바른 자세 잡기 균형발달 스트레칭 및 허리강화 운동 참가자 600여 명이 참가해 만족도, 영양교육 실생활 활용도, 운동습관 실생활 활용도, 건강관련 습관 변화 등 총 4가지 항목을 실시했다. 이들 응답자는 41%가 ‘매우 만족’, 45%가 ‘만족’이라고 답했고 바른자세 교실을 통한 영양지식 실생활 활용도는 ‘가끔 활용’이 55%로 가장 높고 ‘자주 활용’ 31%, ‘항상 활용’ 14% 순으로 응답했다. 운동습관 실생활 활용도 역시 ‘자주 활용’과 ‘항상 활용’이 각각 45%를 차지해 90%가 활용하고 있는…
오산시가 지난 12일 국제로타리3750지구 오산로타리클럽,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 취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세 기관은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경제적 양극화, 사회부적응, 실업 등의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결혼이민자들에 대한 안정적인 한국사회적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오산로타리클럽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 사업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유망 취창업 기본교육은 물론 직영·위탁사업장에서 일정기간동안 실무적응훈련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숙련된 기술자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오산로타리클럽,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인적자원 및 교육훈련 노하우가 상호협력으로 어우러짐에 따라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봉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개교이래 처음으로 해외봉사에 나선다.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는 재원생과 출원생으로 구성된 ‘고봉 해외봉사단’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씨엥쿠왕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나눔문화예술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소년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와 자기 개발 및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자는 의미에서 제안된 프로그램이다. 6명의 재원생과 2명의 출원생으로 이루어진 ‘고봉 해외봉사단’은 라오스 현지에 도착 후, 시설환경개선 및 양국문화 교류활동 등으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봉사단원들 중 2013년부터 재능과 끼가 있는 소년원생으로 구성·발족한 ‘고봉문화예술단’단원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소년원에서 익힌 마술 등 자신들의 특기를 활용, 라오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도 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안양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끼리 한국어실력을 겨루는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안양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지난 12일 동안구청에서 열렸다. 한국에 이주해 살면서 겪었던 외국인들의 애환과 에피소드 등을 발표해 우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친정엄마를 그리며 떠나온 가족에게 전하는 가슴 찡한 사연을 담은 편지에서부터 금연 약속을 어긴 남편 때문에 속상했다는 내용, 고국인 캄보디아의 자랑거리 앙코르와트를 자랑하는 글귀 등 참가자 20명이 발표한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희로애락을 불렀다. 대회결과 레티란안(베트남)씨가 최우수상을, 임소야(캄보디아)씨가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황티항(베트남)씨와 아나리자 라방(필리핀)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외국인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시대를 맞아 많은 외국인들이 지역에 이주해 살고 있다”며, “친근한 이웃이자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박종규 상패동 분회장이 지역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사진)을 수상했다. 14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박종규 분회장은 지난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기우회 12월 정례회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온 박씨는 광복 70년을 맞아 지난 7월15일 가정용 태극기 100세트(50만원 상당)를 주민들에게 기증했으며, 본인의 사업장에 수백개의 태극기(100만원 상당)를 달아 남다른 태극기 사랑을 손수 보여 주었다. 또한 매년 상패남산축제에 기념품(100만원 상당)을 기증해 왔으며, 지역의 학생 10명에게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종규 분회장은 “저보다 열심히 봉사하는 분이 많은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파주시가 2015년 경기도 을지연습 평가결과 31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 기간동안 민·관·군·경이 역량을 모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올해 을지연습에서 메르스 사태에 따른 생물학무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의 생물학무기(탄저균) 공격에 대비해 선정 유관기관이 모여 집중토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했다. 특히 북한의 포격 위협이 높은 임진각에서는 관광객과 주민 및 상인의 안전을 위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민방공 주민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으며, 방독면 써보기 체험·화생방 장비 전시회·을지연습 알리기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보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직원 2천300명 이상의 공직유관단체 1형 21개 기관 중 매우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외부고객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지난해 8.87점(2등급)보다 0.26점 상승한 9.13을 받았으며, 소속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에서도 지난해 8.68보다 0.02점이 상승한 8.70점을 받는 등 조직 내·외 청렴도가 상승했다. 이는 그동안 공단이 지역사회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등과의 교류를 통해 공단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를 적극 개선하고, 대내적으로는 지사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확대 실시한 결과라는 평가다. 또 공단은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익명신고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청렴감찰제를 강화했으며, 오해 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의 형사고발기준을 강화했다.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청렴도 매우우수기관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