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지난 22일 명지병원과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가진 이날 발대식에는 박종행 소방서장과 김형수 명지병원장, 김인병 권역센터장,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곳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병원의료진과 스마트 장비를 이용한 의료지도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특히 응급구조사에게 제한되었던 일부 심장소생을 위한 약물사용도 의료지도하에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고양소방서는 응급처치를 하면서 통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영상통화기기를 도입했으며, 심정지 환자에 특화된 메트로놈(심폐소생술 시 정확한 압박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과 아이겔(기도확보장비) 등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교육전문가 등 발전방안 토론 곽상욱 시장 “오산교육 시즌2,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책 추진” 9월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비전수립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산시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평생학습도시 비전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장, 강윤석 화성오산교육장, 오산시 초·중·고 교장, 평생학습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제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평생교육전문가를 비롯해 현장 실무자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오산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도시 오산’ 브랜드에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더해 ‘오산교육 시즌2’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정책으로 추
성남시와 구리시의 공공기관들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저마다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먼저 성남시는 지난 21일 시청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의 병원장과 12개 관련 업체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 필립메디컬센터, 메디피아 메디피움의원, 이인승성형외과의원 등이며 협력 업체는 ㈜나나투어, ㈜메딕텔, ㈜티에스메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관광호텔 리젠시 등이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를 통해 관광 상품화, 해외 관광객 성남 유치 시민 축구단 관광 서비스, 백화점 관광객 쇼핑 환경 제공 등을 꾀할 방침이다. 또 이에 앞서 구리경찰서는 시 청소년지원센터간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선도와 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간 학교문예교육 지원 인적교류 및 정보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역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현지에서 울란바타르 게르지역 개발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해 해외에서의 빈민촌 도시기반시설 사업의 기치를 올렸다. /성남·구리=노권영기자 rky@
인봉의료재단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지역최초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인증하는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및 인증 지정병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뇌혈관내 수술인증기관이란 신경계혈관내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인증하는 임상기관으로 신경계혈관내수술영역에서 양질의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이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학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증전문의가 반드시 상주해야 하고 수술건수, 장비, 시설, 인력, 평가 및 교육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의료기관만이 신청할 수 있다. 조성윤(사진) 신경외과 과장은 “김포시 뉴고려병원이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됨에 따라 뇌혈관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현장 실무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교육훈련기관이 있어 화제다. 파주 운정신도시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하 경기인력개발원)이 2015학년도 하반기 5개월 과정으로 전기공사실무과정 국비 취업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7일까지 개발원 홈페이지 (http://kg.korchamhrd.net)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 만 15세 이상자는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이 가능하며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한 고학력 청년 실업자들도 가능하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지역 기업체 요구 및 산업 수요에 걸맞은 전기공사실무과정 30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kg.korchamhrd.net)나 능력개발처(☎031-940-6830~4)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최근 고양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개설한 농협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우 출하 농가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품질관리 기준 등을 엄격히 적용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관내에는 4개소의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잔류 농약 검사뿐 아니라 그날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직매장까지 출하하고 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기존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농을 보호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판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회의실에서 ‘다산과 슬로라이프’라는 주제로 제1차 슬로라이프 인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월8일부터 17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2015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사전 붐을 조성하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에서 슬로라이프의 뿌리를 찾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과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다산의 삼농(三農)사상과 슬로라이프’, ‘다산 정약용의 삶과 슬로라이프’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슬로라이프는 도시와 농촌이 경제, 사회, 문화, 미래를 함께 나눌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다산 정약용의 삼농(三農)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2015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통해 새로운 슬로라이프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3수정 하나님의교회 100여명의 성도들은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영장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성남 본시가지의 영장공원은 산책로, 정자, 배드민턴·게이트볼·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등 평소 주민들이 산보를 즐긴다거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등 이용객들이 많아 늘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음은 물론, 시설 또한 훼손됨에 따라 주기적인 정화활동이 요구돼 왔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잡초제거를 비롯, 담배꽁초, 종이컵, 음료수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운동기구를 청소했다. 교회의 한 관계자는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원 시설을 보존, 쾌적한 생활공간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박창순 도의원은 “봉사활동에도 교회가 엄청난 결속력을 보이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고, 직장인 김재웅(45)씨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이하 대회 조직위)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대와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조직위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자원봉사자 953명은 오는 10월 8∼17일 남양주시 이패동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기간 행사보조·운영 안내, 주차, 환경정화, 물자관리, 통역, 해설, 조리 등 각 분야에 배치돼 대회와 방문객 등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는 일반봉사자 420명, 청소년 200명, 6개 교통봉사단체 280명, 자원봉사 리더 53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질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인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편농, 후농, 상농이라는 삼농정신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 후손에게 이러한 정신을 잘 이어준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한다면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굿 푸드, 굿 라이프-세계인의 행복나눔, 식·생활 축제’를 주제로 각종 전시, 판매, 교육, 체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는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 장애인 재활사업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 장애인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시 산하 김포보건소는 2000년부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거점보건소로 재가 장애인 650여명에게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건강증진프로그램·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2차 장애발생 예방교육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최근 경기도가 개최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화 민원처리시스템인 ‘뭐라고? 민원DB’로 우수상도 받았다. 이는 전국 최초로 부서 전 직원이 전자시스템을 활용, 전화 민원을 력·수정·공유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정부3.0의 개방·소통·공유·협력에 적합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조치 결과의 문자 전송 등 기능을 보완하고 활용 범위도 도로 민원에서 환경, 교통, 안전 등으로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