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5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서명철 선수는 지난 31일 치러진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15대 12로 화성시청을 제압하고 1위를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남자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선수 부상 등으로 참가가 어려워져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다. 방세환 시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펜싱팀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펜싱팀은 김재경 감독의 지도 아래 허준(플레잉 코치), 김동수, 서명철, 김성준, 이영훈, 김태빈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각종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저출산 예방과 임산부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광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성장 및 복지여건이 취약한 가정을 발굴하여 그 가정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과 복지, 보호, 교육, 치료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이했다. 시는 이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본서비스, 필수서비스, 맞춤서비스 등 33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갖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대상자 발굴 및 협력기관 확대와 신규 프로그램 추진하여 156 가구, 207명(올해 1월 기준)의 대상자를 발굴, 정기적인 가정방문 등을 통해 사례관리 및 맞춤서비스 연계해 진행 중이다. 광주시 지역특성에 따른 한계,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6개 읍면과 10개 동등 신도시와 농촌이 혼합된 형태의 도농복합도시인 광주시는 인구분포에 비해 지역이 넓은 편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고, 만족도도 높지만…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체육관에서 ‘2023년 자치기구 발대식 및 3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홍보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5개의 자치기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3월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문데이’ 운영의 일환으로 청소년 댄스팀 ‘메인제이’, 여성 듀오 ‘빈니크’, 3인조 힙합팀 ‘언다이트’가 함께하며 자치기구 출범을 축하했다. 조계형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 청소년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있을 청소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청 볼링팀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3인조 전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 팀은 지난 25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3인조 전에 박건하‧이익규‧이정수 선수가 출전해 합계 4천329점으로 울주군청(4천313점)과 부산광역시청(4천301점)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박건하 선수는 개인종합 2위, 박건하‧이정수 선수는 2인조 전 2위, 김연상‧박건하‧이익규‧이재중‧이정수‧이준형 선수는 5인조 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6개 종목 중 4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세환 시장은 “훌륭한 성적으로 광주시를 빛내준 볼링팀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볼링팀은 지난 3월 8일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국가대표(이정수) 및 상비군(이익규, 박건하)으로 선수 3명이 선발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는 최근 방과 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별끼리 미션을 해결하고 놀이기구 및 여러 활동들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무기력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신학기라서 학교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야외활동을 통해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 교과 학습부터 급식, 생활 관리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사)광주시자원봉사는 지난 27일 비눗방울 봉사단(단장: 유선영)과 함께 사랑의 뜨개질”에서 만든 여름 모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뜨개질 봉사활동은 사랑·희망·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2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여름 모자 35개를 손수 만들었고 해당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숫자는 46명이다. 자원봉사자가 만든 여름 모자는 이동목욕 봉사활동 시 수혜대상자에게 직접 씌워주는 방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선영 비눗방울봉사단장은 “우리가 만든 여름 모자가 수혜대상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만들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쏟아왔던 노력이 열매를 맺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동목욕사업 “사랑愛이동목욕 Happy bubble”은 월 10회 취약계층의 집, 마을회관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동목욕 수혜대상자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통해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 주임록 시의회 의장,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변종문 광주경찰서장, 서병주 광주소방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성열 170보병 여단장, 류태웅 3879부대 1대대장, 노수빈 3907 부대장, 김현우 155방첩 대장, 이건희 광주시재향군인회장,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 조합장, 구평회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장, 이진수 예비군 광주시지역대장 등 15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민방위 시행계획,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안보 강화 동영상을 시청하고 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국내외적으로 군사 긴장감과 재난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안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방 시장은 “평시와 전시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 유지를 위해 민‧관‧군‧경 상호 간의 유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통
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시의회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9대 전반기 동부권협의회장인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성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양평군의회 등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개최 주관으로서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각 시군의회 의장을 맞이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제120차 정례회의 및 제121차 서면회의 개최 결과보고, 상정 안건에 대한 협의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주임록 광주시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부권 의장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진정한 주민자치시대 실현, 경기도 발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자”는 포부를 밝히며, “정책이라는 그릇에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담아내고 바람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시 문화재단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90년생이 온다.’의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올해 첫 번째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 작가는 ‘2000년생이 온다. ː AI인간과 아날로그 시대의 소통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임 작가는 “바뀐 것은 ‘세대’가 아니라 ‘시대’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떤 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시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 팁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2030세대 뿐만 아니라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90년생이 온다.’를 뜻깊게 읽었던 터라 일찍부터 도착해 기다렸는데 유익한 강의였다”며 “세대 간의 차이점과 기성세대가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작가는 CJ그룹에서 12년간 신입사원 입문 교육,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세대별 소통 방법, 조직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9일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청렴 리더의 청렴약속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 다짐’을 공포했다. 이번 ‘청렴 다짐’은 청렴리더의 청렴 다짐 공포를 통해 광주·하남 교육 공동체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우리의 올곧은 마음에서 시작합니다.”를 골자로 하여 진정한 청렴이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신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습관화된 청렴한 마음이 어울릴 때 세상을 투명하게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교육장의 청렴 다짐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참여하도록 현장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과 갑질 예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청렴한 하루, 당당한 오늘이 더 나은 광주하남 미래세대·미래교육을 만듭니다.’라는 대목에서 광주·하남 교육공동체가 실천하는 오늘의 청렴 실천이 미래교육 발전의 기반이 될 가치 있는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