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시행한 ‘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의 이행률과 의정활동의 중심인 주민소통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으로써 이종식 의장은 41개의 선거공약 중 39개의 공약을 진행중이거나 완료해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했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원의 역할을 평가하는 주민소통사례에서 현장의정활동을 펼치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의 의견을 조율함으로써 사업진행 시 군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한 점이 인정됐다. 이종식 의장은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의 영광은 제가 받았지만 이는 모두 양평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전환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비전있는 정책제시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가 시민 동아리와 소외계층간 결연을 통해 나눔의 사회 구현하는 ‘2017년 희망파트너 사업’을 추진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희망파트너 사업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장애인 가정, 조선가정, 제도권 밖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시민들의 동아리(체육클럽, 취미모임 등)를 파트너로 매칭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인연 맺기 사업이다. 이들과 매칭된 파트너들은 재능기부, 생활불편 도움, 고충상담, 정서적지지, 후원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한다. 특히 이 사업은 일방적으로 ‘주는’ 나눔이 아니라 이웃들의 재능이나 취미를 함께 즐기며 서로간의 온기를 ‘공유’하는 나눔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명의 시민이라도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서 홀로 눈물짓지 않도록 행정복지센터와 희망케어센터를 중심으로 복지허브화를 완성하고 남양주시의 명품시책인 ‘행복텐미닛’을 발전시켜 시민이 만들어가는 세계최고의 복지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라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광주시 송정동에 얼굴없는 천사들의 나눔 실천이 잇따르고 있어 화제다. 올 초에는 40대로 보이는 한 익명의 남성이 송정동에 성금 300만원을 쾌척한 뒤 돌아갔다. 이 남성은 10년 째 어김없이 성금을 기탁하고 말없이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인택시를 운행하며 자신이 송정동민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택시를 운행하다가 남은 잔돈이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면서 10만2천원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은 분홍색 봉지를 내밀며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한 뒤 그동안 모은 동전 8만5천원을 기탁했다. 김학선 동장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기부자들이 있어 따뜻한 사회가 되고 있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및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필운 안양시장이 올해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안양시는 12일 이필운 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호계동)에서 열린 적십자봉사회안양지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유성렬 사무처장에게 100만원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13일 4일간 8개 동을 대상으로 ‘2017년 시민과의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은 매일 2개 동씩 방문해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정성과를 소개하고 2017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한다. 또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지역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오세창 시장은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결과를 바로 안내하도록 하겠다”며 “올해에는 동두천시가 위기를 딛고 우뚝 일어서서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특별 단속 강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종근 서장을 비롯해 교통경찰 및 의정부시청 교통기획과,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7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서는 음주운전 피해 조기 차단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시내 곳곳에 위치한 전광판 등을 적극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을 최대한 노출시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가시적 단속 근무로 교통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근길의 한 시민은 “음주운전에 대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진종근 서장은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도 피해를 입히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새겨 더욱 안전한 의정부를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가평군체육회와 GS건설㈜엘리시안 강촌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스키교실 운영과 각종 행사, 대회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12일 엘리시안강촌 코랄2룸에서 가평군체육회장인 김성기 군수와 김시민 엘리시안강촌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엘리시안 강촌은 군체육회 스키교실 운영 시 스키세트권(시즌권+렌탈)을 정상가격의 20% 할인하고, 객실(30평형)도 비수기 주중 10만원·주말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용에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또 스키장리프트 40%, 렌탈 50%, 그룹강습 30%, 눈썰매장 30% 할인하고, 사우나·수영장·퍼블릭골프장 등도 각각 30% 할인한다. 가평군체육회는 스키교실을 통해 매년 80명의 지역주민이 스키를 배우고 즐겨 겨울에도 여가생활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엘리시안강촌과 좋은 파트너가 되어 상호 협력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 앞 지하보도에 시민 공유 미술관 ‘우리 동네 작은 미술관’이 조성됐다. 문화·예술의 공유를 통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군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조성된 이 미술관은 지하보도 입구에 총 12개의 고정식 액자를 설치,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주민자치위는 지난해 12월 청소년 전용 카페가 설치된 지하보도의 특성을 고려해 첫 전시 작품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 24점(액자 1개의 그림 2점)을 전시했다. 김용흠 행정복지센터장은 “유휴공간처럼 여겨지는 지하보도를 주민들이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고, 문화예술을 누리는 장소로 바꾸려 주민자치위원들과 협력해 개방형 미술관을 조성했다”며 “작품을 공유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는 12일 구리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교문동 소재 근로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이날 인도식은 지난해 10월 시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기능 보강 추가사업에 시 시각장애인협회 생활이동지원센터의 노후차량 교체를 요구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교체되는 차량은 휠체어를 탑재할 수 있는 리프트시설이 설치돼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차량 인도식에서 “앞으로도 구리시는 장애인분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도시가 되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장애인 복지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1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염원을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높이 33m, 폭 21m, 직경 11m 크기로 8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탄생한 ‘생명의 나무’는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40만여개의 LED를 사용, 주·야간 경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이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산림청, 산림조합은 ‘생명의 나무’ 설치, 완공을 기념해 여주시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유성엽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정읍고창), 염동열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신원섭 산림청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형 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세계 산림수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친환경 올림픽, 산림 올림픽으로 치러지길 희망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