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 희망자는 학교의 장이나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등 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031-345-22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대응에 나선다. 의왕도시공사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 등 4개 기관 인구정책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기반시설 부족 등 저출산과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한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가 25일 착공됐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공사는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면 기존 우회 경로 대비 약 1.8km의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것은 물론,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계동에서 부곡동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어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한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의왕시가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하여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SNS 채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정책 홍보를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의왕시 부곡IC 입구 교차로에서 덕영대로까지 총 1.3km 구간에 걸쳐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이 본격 운영된다. 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 ‘클린로드’ 시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함께 시는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탄력적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추가 살수가 실시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와 우호교류 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의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방문하는 베트남 측 대표단은 25일, 첫 일정에서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에 참석한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우호 식수 행사에서는 전날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난 2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원선거 의왕시 제1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예비후보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박근철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부 인사발령 통지를 통해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정 핵심 자문기구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 예비후보가 지방의회 출신 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과정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정부와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기본사회 정책의 특성상, 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실행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정책 방향과 다양한 정책 자원을 의왕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한다.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으로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고 의왕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염수분사장치도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통학로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시설의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