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848명 늘어 누적 114만 716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1416명이 유지됐다. 재택치료자는 2만 8154명으로, 집중관리군은 594명이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가운데 110개를, 중증환자 치료전담 병상은 346개에서 55개를, 준중환자 치료전담 병상은 543개에서 179개를 쓰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구 954명, 남동구 843명, 부평구 709명, 연수구 685명, 미추홀구 560명, 계양구 538명, 중구 368명, 강화군 91명, 동구 84명, 옹진군 16명 순으로 집계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