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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인천 학교 주변 미세먼지 '보통'

올해 상반기 인천의 학교 주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동구 송림초 등 인천의 5대 초등학교 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22.1㎍/㎥~56.9㎍/㎥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보통 범위는 31㎍/㎥~80㎍/㎥이다.

 

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학교 실내 미세먼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송림초를 비롯해 부평구 마곡초교, 남동구 송천초, 서구 가석초, 계양구 부현초를 표본학교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 실외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PM-10)를 측정해 매달 미세먼지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 현황은 주변 국가측정망 미세먼지 발생 현황과 비교·분석해 학교 실내 공기 질 관리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특성에 맞는 실내 공기 질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미세먼지 대한 피해를 줄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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