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초 김주우·정윤주, 문남초 김하은, 도화초 김태연, 경원초 박주은 양의 '인천하이'는 6학년답게 화려하고 힘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노래 아기상어를 편곡한 음악으로 점차 템포를 높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절도 있는 군무로 답했다.
인천하이는 “결과에 만족한다”며 “현혜미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서림초 김주우·정윤주, 문남초 김하은, 도화초 김태연, 경원초 박주은 양의 '인천하이'는 6학년답게 화려하고 힘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노래 아기상어를 편곡한 음악으로 점차 템포를 높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절도 있는 군무로 답했다.
인천하이는 “결과에 만족한다”며 “현혜미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