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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 국내 유일 청소년 문학잡지 ‘빈칸’ 책담회…24일 열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올해 첫 책담회를 연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1차 책담회 ‘빈칸을 채우는 빈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빈칸은 한국근대문학관이 지난해 11월에 발행한 국내 유일 청소년 문학잡지다.

 

이번 책담회는 ‘빈칸’ 창간호 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강수환·송수연·박숙경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와 왕지윤·박현진 중‧고등학교 교사, 선학중·인화여고·광성고 학생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1부는 ‘빈칸과 청소년문학’을 주제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와 함께 청소년 문학잡지의 현황과 의의, 빈칸 수록 창작 작품에 대한 총평, 청소년 문학관 빈칸의 정체성 토론 등을 진행한다.

 

2부는 ‘빈칸의 청소년 저자와 독자’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화를 나눈다. 빈칸에 참여했던 청소년 저자와 일반 청소년 독자는 빈칸 참여 소감을 이야기하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문학, 빈칸 2호에 대한 바람 등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진행한다.

 

현장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글 폼(forms.gle/VWR1726RC4uNEmnP8)을 통해 현장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책담회는 한국근대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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