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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앞장서…중소기업 대상 600억 원 특별경영자금 공급

중동 지역 위기 심화…경영환경 뒷받침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 금리 2%P 지원
오는 26일부터 신청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도는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 고정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궁웅 지역금융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경영 애로는 겪는 도내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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