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통합 인천대학교 출범 및 2010학년도 입학식을 오는 3월 2일 송도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돼 글로벌 대학으로 태동하게 된다. 25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교과부로부터 통합 승인을 받고 교수 신규임용 등 통합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침에 따라 오는 3월 1일자로 공식적인 하나의 통합대학으로 11개 단과대학과 51개학과(부), 학생 1만2천명, 교직원 700명 규모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특히 시립 인천대학교와 인천전문대학의 통합은 과거 2차례의 통합시도가 무산으로 끝났으나 이번 송도신캠퍼스 이전과 더불어 통합의 완성은 인천시, 시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 양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제도시 송도에 세계적인 명문대를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인천대는 러시아 명문대학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의 분교, 러시아 최고 물리 연구소인 포크연구소, 자연과학분야 명문대학인 벨기에 겐트대학 분교, 해양연구분야 세계 10위권 대학인 영국 플리머스 대학 분교, 세계적 연구소인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분원 유치 등 해외의 명문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신설학과(부)
인천시가 동인천역세권 도시재생촉진지구 사업방향을 놓고 만석·화수지역을 제척한다는 소문이 이어지자 공영개발을 찬성하는 주민들이 당초대로 공영개발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만석·화수지역 도시재생사업 찬성 및 제척반대자 모임(이하 공영개발 찬성모임)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공영개발을 당초대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공영개발 찬성모임은 이날 “그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묻고 전체 180세대 가운데 70%가 넘는 129세대 찬성주민 인명부를 작성,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공영개발 찬성의 의지를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고 의지를 다져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인천시가 주민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인천시장이 공헌한 만석·화수지역을 포함한 동인천역세권은 당초대로 공영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듣고 주민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공영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생업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일부 공영개발을 반대하는 외부 시민단체와 개발하지 않아도 쾌적한 생활이 보장돼 있는 도로변 상가 소유 일부주민들의 큰 목소리 때문에 찬성자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공영개발에서 만석·화수지구를 제척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인천시는 지역 디자인산업의 육성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산업디자인의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래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지원 등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0개 분야에 28억여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22억원에 비해 3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시는 특히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인천경제통상진흥원 내에 인천디자인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구심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지원센터는 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디자인마인드 함양을 위해 시민디자인 아카데미와 청소년 디자인캠프 등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또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과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 디자인교육지원, 국제디자인기술교류지원, 2010인천국제디자인페어,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 2010전국고등학생디자인공모전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0 인천국제디자인페어 기간에는
인천시가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토요일 여권발급과 안방에서의 인터넷 민원신청 운영이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음에 따라 올해안으로 민원 신청 종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수요자 중심의 체감성 있는 민원행정 시스템 구축으로 직장인과 근로자, 학생 및 장애인·노약자 등 평일 근무 시간내에 여권발급 신청에 불편을 느꼈던 민원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여권발급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제공하는 시민 편의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약자 등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휴일을 이용, 가족과 함께 방문, 여권을 발급받는 등 평일 오전 대비 50%정도 발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요일 시를 방문한 민원인은 평일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뤄 오던 여권발급을 휴일에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자 시민들의 호응도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휴일 여권 발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또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민원처리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안방에서 인터넷으로 민원을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전자민원을 확대·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온라인 신청 가능 민원 1천800종과 발급민
인천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기온상승으로 개학과 동시에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식중독발생률이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예방 합동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 3명, 경인식약청 1명, 교육청 2명, 소비자감시원 3명 등 9명을 3개반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관내 학교 35개교와 식재료공급업소 30개소, 도시락 제조·가공업소 3개소, 교내매점 등이 점검대상이며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적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또 학교 위탁 및 지하수사용 급식업소와 위생안전점검 하위등급 학교급식소, 학교공급 도시락류 제조·가공업체,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실이 있거나 거래 대상 학교가 많은 업소 등도 교육청과 협의해 대상을 선정, 실시한다. 점검방법은 점검표에 의한 현장점검과 교육·홍보, 지하수 등 수거·검사를 실시, 개학과 동시에 학교급식소의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점을 감안, 개학 전 지도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 문화교류 밝은달 세계 속에 ‘휘엉청’ 우리 민속 고유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한대사부부와 G20 문화담당 등 외교사절, 외신기자 등과 국회 및 시의회 의원 다문화가족, 인천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속놀이 체험 마당이 오는 27일 인천도호부청사 동헌마당에서 한바탕 벌어진다.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회장 김현실)주최로 인천시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외교사절과 함께하는 이번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 대해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외교사절과 함께하는 민속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이어 오면서 단일행사로서는 가장 많은 외교사절이 참여하는 세계의 마당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경인년 새해를 맞아 첫 지방나들이를 나서는 주한외교사절 가족들은 지난해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 때 즐거웠던 한국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주한외교가에 알려지면서 올해는 지난해 30여개국보다 더욱 많은 50여개국의 주한외교사절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기 때문.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때를 같이해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하는
인천시는 23일 시 보조금이 지원되는 올해 비영리 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145개 단체 163개 사업에 21억2천298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상시회원수가 100인 이상으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사회단체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 241개 단체 288개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에 착수, 최종적으로 145개 단체 163개 사업에 21억2천298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시정 발전과 연계성을 높이는 공익사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2014 아시아경기대회, 사회통합과 주민욕구 충족 등 시 정책에 부합하는 공익활동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시가 지원하는 올해 사업의 주요 특징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감안, 공익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급적 많은 단체에게 수혜가 돌아가도록 했고 전체 단체의 47.6%가 새로운 사회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독창성 있는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사업 평가결과 시민수혜도와 사업 효과성이 우수한 단체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평가와 종합평가
인천시는 올 한 해를 ‘운송질서확립 정착의 해’로 정하고 시내버스 운송질서 확립 종합계획을 수립, 대대적인 홍보 및 계도와 함께 연중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시내버스 지도단속결과 정류장 무정차 통과 821건(29.7%), 불친절 행위 514건(18.6%), 배차간격 미준수 308건(11.1%) 등 아직도 지정된 정류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소에 정차 및 승하차 행위가 만연해 있다. 이로 인해 도심 교통정체는 물론 승객들이 차량 탑승을 위해 차도로 내려오거나 뛰어다니는 등 무질서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승용차 및 택시 등의 버스 정류소내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버스가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하는 등 운송종사자들의 법규 위반사항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중심의 교통질서 정착화로 교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교통문화를 조성키 위해 시내버스 운행질서 법규위반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운행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는 또 고질적이고 반복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운수업체를 지속적인 중점관리대상 업체로 정해 위반 행위시 가중처벌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할 방
인천시는 60주년을 맞는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적 행사로 마련, 시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50년 한국전 당시 전세를 뒤업는 세기적 상륙작전의 주무대인 인천상륙작전을 국제적 행사로 추진, 참전국 및 참전용사의 영예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또 기념행사를 기본으로 세계적인 인천관광상품을 개발, 다양한 컨텐츠와 홍보를 통해 국제적 행사로 정착시켜 시를 홍보하고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등 전·현직 군 관련 인사를 비롯, 참전국 국방대표 등 군 관련 인사, 참전용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등을 초청, 국제적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이에 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 국방부와 해군본부 행사기획단 주최, 주관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행사를 지정하고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 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 전야제를 비롯 상륙작전 재연과 시가행진, 상륙함정 시승 및 전투장비 전시, 참전국 초청인사 국내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중 관광자원화를 위한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벤치마킹하고 오는 5월 중 기념행사
현재 수도권통합요금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기가 버스이용시민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도간 광역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 한종학 연구위원은 지난해 상반기 기본과제로 수행한 ‘인천-경기 시·도간 광역버스 도입방안 연구’에서 수도권통합요금제 시행에 따른 인천-경기간 광역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종학 연구원이 22일 발표한 ‘인천-경기 시·도간 광역버스 도입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울-인천간은 20개 광역버스노선이 운행 중이지만 인천-경기 시·도간은 수년간 시외버스운영체계를 유지하면서 인천시 인가 광역버스 노선은 없다. 또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인천시 수도권통합요금제 시행되고 있으나 인천-경기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인천시장의 노선면허(경기도지사) 및 요금결정 권한(국토부장관)이 없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 연구원은 인천-경기간 버스이용시민들은 수도권통합요금제 미적용과 버스노선정보 미흡, 운임수준, 운행시간대 등에서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광역버스도입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그 대안으로 인천-경기간 광역버스 운행방안을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또 제시한 운영방안은 우선 기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