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맞아 선진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국제명품도시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식품안전 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제회의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많은 국내외 관계자들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의 명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위생담당공무원이 중심이 된 지도·점검반을 편성, 숙박시설 및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국제회의에 따른 국내와 관계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연수구 송도동과 중구 운서동 일반 식품접객업소 180여개와 호텔내 식품접객업소 7개소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중점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식중독발생 및 유해식품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식품 등의 보관 및 원료의 위생 상태, 영업소 내외부의 시설환경 개선 등에 주안점을 두고 상가밀집지역 및 이용 가능 숙박호텔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도화구역개발사업 감정평가와 관련한 감정평가사 대가 요구 의혹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향후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도개공은 17일 인천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 감정평가와 관련한 대가요구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라 한 점 의혹도 없이 이를 규명키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5차 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종섭)에서 박창규 의원의 지적으로 도화지구 지장물 조사·평가를 맡은 감정평가사가 일부 누락된 지장물 추가에 대한 대가를 요구했다는 주민의 제보에 따른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특위에서 감정사 선정과정에서 과반수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주민 동의서가 임의로 조작돼 작성됐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공인된 감정평가사의 선정과정과 비정상적이 행위에 대한 조치도 요구했다. 이에 인천도개공은 일부 비대위와 감정평사의 비정상적인 행위로 필요 없는 오해와 업무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의혹을 신속하게 해명할 필요성을 느끼게 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천도개공은 또 법률에 감정평가업자는 수수료 및 실비 외 어떠한 명목으로도 그 업무와
이날 협약식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기술의 개발과 진흥, 환경문제 해결 및 개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전문적이고 새로운 녹색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환경산업 등에 신기술을 접목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시민에게는 양질의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감 만족도 증진과 저탄소 녹색사회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전문기술, 각종장비 등을 시에 제공, 2014년 개최될 아시안게임이 친환경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양 기관은 상호협력 증진강화를 위해 관련사업 수행 시 우선적으로 협의, 시행토록 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환경기술의 향상을 도모키 위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신 자료와 정보를 상호 공유,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 앞으로 기후변화대응과 녹색기술개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환경시설의 설치지원 등 관련업무 중 상호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환경산업을 발전 시켜 녹색기술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인천대는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 2단계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단을 구성하고 인천시와 학교, 기업체 출연금으로 오는 2013년까지 5년간 총 100∼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체계적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인천대에 따르면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해 7월부터 인천시의 8대 주력 산업분야인 물류와 기계·소재, 자동차, 로봇, 정보통신융합, 바이오·의료기기, 환경, 에너지 산업에 중점을 둬 분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 산업체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대는 시와 시 산하 유관 기관, 유관 연구소, 기업체와 긴밀히 협조, 1단계(2년)에서는 인천지역 산업단지내 산업체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두며 2단계(3년)는 수도권지역 산업단지 산업체를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사업을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키 위해 맨토교수제를 도입, 수요자인 산업체와 사업단의 상호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가족회사 제도를 운용, 기술과 인력, 공용장비, 경영, 디자인 법률 컨설팅 등의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체 인력양성을 위해 특성화학과를 운영, 실무에 강한 인력을 공급하고 성공적인 산학협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인천시가 자동차세를 연간 10%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해 온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세 연납신청 차량은 지난해 10만3천316대에서 18만2천582대로 56.6% 증가했으며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납부세액은 328억원에서 244억원이 증가한 572억원으로 74.4% 증가하는 등 자동차세 연납이 크게 늘어났다. 시는 이처럼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인센티브가 있어 예금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것이 크게 이익이라는 공감대가 납세자들 사이에서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또 자동차세를 담당하는 군·구에서 케이블방송과 인천지하철 역내전광판, 구정소식지, 현수막 등의 다양한 홍보수단을 이용했고 자동차세 납세자 각 세대에 자동차세 연납안내문 및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http://etax.incheon.go.kr)에 접속하면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납부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올해 인천시 관내 중·고교생 가운데 16%에 이르는 3만6천360여명이 학비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인천시교육청은 16일 ‘2010학년도 학비감면지침’을 발표하고 중·고등학교 학생의 15.9%인 3만6천360여명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비 28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01∼130%인 한부모가정, 4인 기준 지역 건강보험료 월 5만1천원 이하(직장건강보험료 월 4만9천원 이하) 납부 가구 자녀의 입학금이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면제해 주기로 하는 내용의 학비감면지침을 최근 마련했다. 또 실직·파산·이혼·가계 파탄 등으로 인해 소득이 월 190만원 이하인 위기가구 등의 자녀이거나 그외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도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들은 중학생 1만5천237명, 고교생 2만1천123명으로 총 면제액은 282억원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학생수로는 9.3%, 금액으론 13.4% 각각 증가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위기가정의 소득 수준을 12만원 올리고 보험료는 6천원을 인상해 수혜 학생이 이처럼 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위기가정의 소득 수준을 12만원 올리고 보험료
인천시의 배다리지역 재정비촉진지구 배척이 가시화되자 배다리 도시재생을 찬성하는 주민모임(이하 도시재생 찬성주민)이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초대로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재생 찬성주민들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재생사업을 위한 주민설문조사에서 찬성 65.5%, 반대 33.7%로 찬성하는 주민이 월등히 많았다”며 “외부시민단체와 일부주민들이 공영개발을 반대한다고 재생사업에서 배척하는 것은 다수주민의 의견에 반하는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소수 반대주민이 주장하는 역사문화공간 보존이라는 이유로 도시재생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시대적 배경에 맞지 않으며 배다리의 역사와 전통도 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미래지향적으로 발전되고 맥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아 “인천시가 당초 계획대로 배다리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많은 사람이 찾아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인천의 명품도시, 빛이 발하는 역사문화 지구로 계승발전 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일 안상수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반대로 사업이 중단되거나 취소된
대우자동차판매㈜가 추진 중인 ‘송도 파인시티(Pine-City)’ 개발 사업이 난항끝에 최종 승인돼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는 자사가 보유한 인천 송도부지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가 최근 인천시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자판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했으며 조만간 재무적 투자자(FI)와 건설 투자자(CI)를 결정, 오는 9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13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송도 파인시티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과 옥련동 일대 53만8천600㎡(16만평)에 쇼핑몰과 문화시설, 학교 등을 포함한 3천800여가구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 조성으로, 인천속의 또 하나의 새로운 미래 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자판은 특히 이번 사업으로 6만7천명의 신규고용창출 효과와 5조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 1조원의 임금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시가 추구하는 국제자유도시건설과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공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인천에 업무·상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이 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2010년 올해의 인물로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김 교수는 ABI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과 ‘2010년 의학 의료 분야 올해의 인물(2010 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care)’에 동시에 선정됐다. 올해 인물로 선정된 김 교수는 지난 2008년 배꼽에 구멍 하나 뚫어 시행하는 단일공법을 이용한 완전자궁절제술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한데 이어 세계 최초로 자궁근종절제술 및 자궁경부암 수술 등을 성공한 바 있다. 더욱이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국제학술대회에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에 관련된 5편의 논문을 발표, 단일공법(single port) 복강경수술 주제의 세션이 새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한편 ABI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
인천남부교육청은 15일 행정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감동행정 구현을 위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행정서비스 실천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행정서비스헌장 및 시정.보상조치에 대한 인지도가 낮게 나타나 헌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지정된 행정서비스 실천의 날에는 행정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교육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남부교육청 행정서비스헌장을 알려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을 각종 소식지, 잡지 등을 비치,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홍보와 실천을 다짐하는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처리 후 만족도 여부를 묻는 해피콜 서비스를 실시, 민원인이 겪었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에 항상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상시 만족도 조사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남부교육청은 부서별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 담당자를 지정, 고객의 불만족 사항을 소관부서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방침이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전직원은 행정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헌장 실천을 강화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절교육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함으로서 한 단계 성숙된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