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한국조경사회 및 리포인천개발은 28일 2011 대한민국조경전람회를 개최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은 내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운북복합레져단지 내 약 10만㎡의 공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조경전람회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MOU 체결에서 안상수 시장은 “2011 대한민국조경전람회를 통해 인천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모범 도시 모델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늘도시와 운북복합레져단지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 대한민국조경전람회는 국내외 조경 관련 업체들이 도시녹화와 친환경적 도시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은 조경과 관련된 신기술, 제품 전시를 포함, 설계 작품전과 기술세미나 등을 함께 개최, 기술 발전을 통한 조경 선진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인천전람회는 지금까지 실내에서 개최해 온 것과는 달리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국내 최초로 실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된 시설은 행사 후에도 시민들이 공원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28일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평생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지난 2008년 12월 22일 제정, 지난 한 해 동안 전직원이 성실히 이행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고객만족도조사에서 88점의 만족도로 대부분의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헌장의 인지도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9% 정도 증가한 29%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어 올해 평생교육행정서비스헌장 제도 운영의 정착을 목표로 서비스 헌장 홍보 및 내부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정된 서비스 헌장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지역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교육관계자 연수 중심 기관 운영’, ‘고객 만족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운영’, ‘축제를 통한 어울림의 학습문화 조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 ‘고객 중심 청사환경 조성’, ‘편리한 대관서비스 제공’ 등을 이행 기준으로 정하고 성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개정된 평생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성실히 이행,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대책의 일환으로 학원교습시간을 제한하는 학원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법률의 개정조례안 입법예고에 나서자 인천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교육자들이 개정조례안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시위를 벌이기로 해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시지회 학원운영관계자 1천여명은 27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교습시간제한을 골자로 하는 개정조례안은 학원교육 말살정책으로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인 릴레이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으로 서민가계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개정조례안은 학원교육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적인 불법고액과외 양산으로 이어져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교습시간제한 개정조례안 철회와 서민혈세 낭비하고 있는 방과후 학교 정책의 변화 촉구, 현실과 동떨어진 수강료기준액 현실화, 사회불신풍조 조장하는 학파라치제 시행중단 및 불법과외와 고액개인과외 단속, 반강제적인 보충학습과 자율학습의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키로 했
인천시는 27일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명절을 맞아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가공품 및 유통업체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인천시 5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명, 국립수의과학검역원 2명 등 합동단속반으로 구성돼 선물용 또는 제수용 축산물을 취급하는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포장 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단속하게 된다. 단속내용은 무허가·미신고 제품의 처리·가공·포장행위와 허가(신고)된 영업장소 이외 영업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식육의 종류별·부위별·등급별 등 구분판매 및 허위표시 여부,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위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 기간 중에 쇠고기 이력제 홍보 및 지도·점검도 적극 실시, 쇠고기 이력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개체식별번호를 정확히 기재, 판매하도록 함으로써 쇠고기 이력제의 조기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전 영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을 비롯한 축산물영업장에서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속반을 투입,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원산지 등 부정축산물이 의
인천시가 시내 여러 곳을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 중심지구를 지정하기 전에 우선 주민(상인)협력체를 구성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 석종수 도시교통연구실 연구위원은 27일 ‘인천시 대중교통 전용 지구 도입 전략’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대중교통 전용 지구 도입은 주민들 참여하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석 위원은 “일본 오키나와섬의 항구도시 나하시는 지난 2001년부터 5년간 11차례에 걸쳐 중심상업지구인 코쿠사이토오리(국제거리)에서 상인들과 함께 실험을 벌여 이 거리를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 버스만 들어올 수 있게 하고 일반 차량 진입을 막아 30% 이상 매상이 올랐다”고 밝혔다. 석 위원은 또 “이같은 결과와 대중교통 중심지구를 도입한 해외 여러 도시의 경험을 들어 시가 대중교통 중심지구를 지정하기 전 우선 주민(상인)협력체를 구성하고 교육·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 위원은 이어 “아직 국내는 대구시에서만 중앙로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전용 지구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여러 도시가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 제도를 도입,
(사)인천시영양사회는 27일 201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소림 시의회 의원을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대 회장에 이어 연임된 김 의원은 오는 2012년 1월 31일까지 2년 동안 인천지역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 및 바른 식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김 의원은 인천시영양사회장으로 지역사회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각종 학술행사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실무교육을 위한 자료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 부정·불량식품 추방운동,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교육과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을 다해 왔다. 특히 시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급식과 관련한 조례의 개정에 나서 아이들 먹을거리로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토록 명시하고 학교급식지원센타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제도적으로 안정적인 학교급식을 제공,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등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시교육청은 26일 인천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학습권 보장과 학교선택권 다양화 등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천시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시와 시교육청은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협약’을 맺고 자율형 사립고 신설 및 전환, 자율형 공립고 지정, 일반계고 기숙사 건립, 일반계고 이전·재배치 등 구체적인 교육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에 대해 행·재정적 협력을 약속했다. 또 구도심 공동화 현상 등 지역, 남·여, 공·사립별 균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14년까지 매년 3개교씩 15개교에 기숙사를 건립키로 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교시설이 남는 지역의 학교를 부족한 지역으로 이전,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교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현재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교신설 소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일반계고 이전·재배치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구도심 학교에 재투입, 구도심과 신도시간의 교육여건 균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와 시교육청은 협약 체결 후 교육경쟁
인천시는 국가수호를 위해 공헌하고 헌신한 참전 유공자(6.25·베트남전쟁)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살려 명예를 선양코자 참전유공자들에게 명예수당으로 5억3천885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예수당 지급은 지난달 18일 ‘인천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대상자에 대한 신청서를 군·구 및 읍·면·동에서 1차로 신청접수를 받아 실시했다. 참전명예 수당 대상자 신청현황은 지난달 20일 현재 중구 446명과 동구 482명, 남구 2천14명, 연수구 794명, 남동구 1천명, 부평구 1천989명, 계양구 898명, 서구 1천3명, 강화군 2천160명 옹진군 250명 등 모두 1만1천36명이다.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화재건수가 전년 대비 약 1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26일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1천905건으로 전년보다 10.9% 감소했고 인명피해 110명, 재산피해 111억2천4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 1%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재발생건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지난해 화재발생시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이 작동, 피해를 경감한 사례도 총 164건으로 612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5월 새벽 5시쯤 부평구 부평동의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 경보설비가 작동함으로써 투숙객 49명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었고 9월 새벽 5시쯤 중구 신흥동의 대형사우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발화부분 천정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 큰 화를 면할 수 있었다.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인천본부(이하 인천본부)는 26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 강당에서 주요정당 인천시당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지방선거에서 정책선거를 다짐하는 대국민 서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5기 지방선거 인천시민 10대 아젠다와 110개 정책공약’이 담긴 ‘2010 인천시민매니페스토’를 전달했다.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국 1천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가 델파이조사와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릴레이 심층시민토론회, 1만8천여명이 참여한 정책수요조사(인천지역 1천명)로 세분화돼 진행돼 왔다. 특히 인천본부는 지난해 10월 21일 출범, 3개월 동안 매니패스토 작성을 위한 델파이조사와 시민토론회, 인천시민정책수요조사를 벌였고 이를 토대로 ‘10대 아젠다’를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인천지역의 델파이조사는 105명의 시민과 각계전문가에게 의뢰, 총 56명의 시민, 전문가로부터 응답을 받았으며 분야별로는 환경 9명, 지역경제 10명, 도시계획·개발 7명, 사회복지 11명, 교육 8명, 문화 6명, 행정개혁 5명이 조사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