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교복공동구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절반 이상이 불참하고 있어 시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권고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은 교복조례가 개정된 이후인 지난해 인천 중·고교 237개교 가운데 42.6%인 101개교가 교복공동구매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부의장은 시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복공동구매를 전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정위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교복공동구매를 방해하는 업체에 대한 조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의 상반기 조기집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올해도 경기회복 불씨를 계속 살리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일조하기 위해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조기집행 대상금액을 사업비용과 자본적 지출을 중심으로 편성한 1조4천474억원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66.8%인 9천666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 경기회복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공사는 또 예산의 상반기 중 조기 집행을 적극 실행키 위해 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긴급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이 경우 7∼40일 정도 소요되는 입찰기간이 빠르면 5일까지로 단축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계약기간 60일 미만인 용역 등은 선금지급이 가능해지는 등 계약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에 선금지급을 활성화하고 선금의 의무지급율도 허용한도인 최대 70%까지 높이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청년인턴과 정규직의 신규채용도 지속 추진, 청년실업 해소에도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며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재정조기집행반, 자금관리·집행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연중 운영, 차질 없는 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인천시교육청은 25일 인천공항중학교(교장 류기관)가 지난해 남부교육청 학교평가 종합최우수학교 선정에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거듭된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항중학교는 류기관 교장 부임 이후 개교 초기의 학교 조직을 쇄신하고 학교교육 강점 만들기 경영을 통해 특색 있는 학교교육활동의 밑그림을 새로 짰다. 또 다양한 ‘School guide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업성취감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학력 stand up 플래너’를 활용한 학습지도와 만들어 가는 교내 자체제작 영어방송, ‘Gonghang Morning English Show’ 운영, 수준별 방과후 프로그램 편성 등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고 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한 진로탐색 및 학습고민 해결 지원 프로그램인 ‘지식나눔주말학교’ 운영과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예비중학생반’을 운영,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교육적 열의에 부응하고 우수교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괄목할 교육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았다. 류 교장은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 온 총체적 교육력이 객관적 검증을 거쳐 인정받게 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인천시는 25일 201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채용 예정인원과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험제도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총 192명으로 지난해 601명에 비해 409명이 감소했지만 어려운 취업난 속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자치구 105명과 강화군 3명, 옹진 14명으로 2회에 걸쳐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시험을 통해 연구·지도직 및 일반직 122명을 상반기에 선발하고 소방직 70명은 올 하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직 51명과 세무직 6명, 사회복지직 21명, 공업직 2명(일반전기1, 화공1), 녹지 3명(조경), 보건직 5명, 환경 1명, 시설직 22명(일반토목13, 건축4, 지적5), 간호직 2명, 연구사 6명(학예연구3, 기록관리2, 환경1), 지도사 3명(농촌지도) 등이다. 시험은 오는 3월 27일 제한경쟁임용시험과 5월 22일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공고 및 일정에 대한 세부계획은 고시 홈페이지(http://gosi.inche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공무원 채용확대를 위해 법정의무고용비율 3% 이상될 때 까지 선발예정인원의 10% 이상 상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여권발급 업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여권발급 접수 시 모든 신청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함에 따라 직장인과 학생 등 민원인이 근무 시간 내 여권발급 신청에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시는 휴일인 토요일에도 여권발급업무를 시행, 민원인들에게 주중 시간 할애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토요일 여권발급은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준비,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접수상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시는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여권수령 안내 문자서비스 및 여권수령 등기(택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여권발급 수수료 신용카드 납부제도를 시행, 여권발급 수수료를 현금으로 결제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하고 있어 여권 관련 민원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전통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도시를 향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복권기금 전통나눔이 이번에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전통나눔음악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28일 오후 인천학생문화회관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전통나눔음악회 그룹 공명의 두드림,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의 장은 올해로 7년을 맞는 전통나눔사무국이 문화를 향유하는 기쁨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통나눔음악회의 인천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4인조 창작타악그룹 공명이 인천시민들과 함께하며 타악의 마술사 공명의 고속운동, 전쟁과 평화, 공명유희 등 전통음악의 다양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창작 국악악기 공명 특유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다양한 무대를 마련, 시민의 감성을 이끌어 냄으로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전통이 만들어 내는 아우름을 느끼며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고 따뜻함을 느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이 시대의 흐름인 지금 국악의 현대화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악의 마술사 그룹 공명의 전통음악의 색깔과 항구의 도시 인천에
인천시는 다음달 말까지 올해 공직자 정기변동 재산신고를 앞두고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신고요령에 대한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실·과 및 사업소의 재산등록의무자, 군·구 공직윤리업무담당자, 공사, 공단,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2010년도 재산등록 신고절차 및 자료입력 방법과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및 선물신고제도 안내, 공공부문 사업예산 조기집행 및 청렴도향상을 위한 대책 등 주요 시정설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행전안전부에서 한중구 사무관이 공직윤리의 제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재산등록신고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시는 교육실시 후 오는 3월 2일까지 재산등록을 신고하고 공개 대상자는 관보 및 시보에 3월말까지 공개할 계획이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모바일로 즐기는 IT 기본전략’을 수립,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직위는 21일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수행해 온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IT 비전 및 전략, 세부 추진과제 및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결합된 트라이버전스(Trivergence·3중융합)를 통한 ‘내 손안에서 아시아경기대회 구현’이라는 정보화 비전 아래 정보화를 구축한다. 이는 완벽한 경기운영을 지원하는 검증된 대회운영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비롯 사용자의 편리함, 대회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모바일 및 U-서비스 구현, 대회운영종합정보시스템, IT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으로 도출됐다. 또 선수 개개인의 입국에서부터 이동, 선수촌 입촌, 숙박, 연습장 사용, 경기, 관광, 출국에 이르는 국내체류 전 과정을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제공, 대회 기간 동안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유기적인 대회 운영 및 인력관리를 위해 모바일 상황관리 시스템을 구축, 대회 운영요원 간 중단 없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유필우)은 21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6.2 지방선거의 정책공약 기조를 수립키 위한 ‘2010 민주당 인천시당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유필우 시당위원장과 박지원 정책위의장, 이기문 변호사, 문병호 정책위원장, 김교흥 서강화갑위원장, 이호웅 민주연대특위위원장, 민주당 지역위원장 등 당 주요인사와 민주당 당원,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천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필우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6.2 지방선거는 지난 8년간 인천시와 시의회를 독점, 독식한 한나라당과 안상수 시장의 일방독주를 막아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민과 당원동지의 힘으로 민주당의 새바람을 일으켜 인천시 정권을 교체하자”고 말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호웅 민주연대특위위원장은 “6.2 지방선거일까지 132일 남겨 놓은 현재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범야권의 최대 화두는 민주대연합”이라며 “인천은 현재 전국 어느 곳 보다도 정부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여론이 비등한 곳으로 반한나라당연합전선(민주대연합)을 구축,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날 민주시당은 고용안정과 기업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