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상은 여드름 고민 상담 글로 뜨겁다. 임신 중인 25세 한 여성이 여드름 유전이 우려돼 아기 낳는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글은 여드름에 대한 심적 심각성을 짐작케 한다. 이 시간에는 여드름 상식과 성인기 여드름 증상·치료 등에 등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질환인 여드름은 좌창이라고도 한다. 피지선에 세균이 번식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사춘기 이후 분비되는 안드로겐 이라는 남성호르몬이 그 원인이다.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 도톨하게 생기는 검붉고 작은 종기로 털구멍이나 피지선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둔부와 음부에도 발생한다. ◇여드름 유형 여드름 유형은 50여 가지나 되나 일반적으로 만성 피부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심상성 좌창을 가리킨다. 심상성 좌창은 유전적인 요소, 호르몬, 세균의 상호작용 등에 의해 생긴다. 10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순환하는 남성호르몬의 수준이 급증해 피지선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피지가 과잉 생성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심상성 좌창의 1차적 병변은 구진 또는 여드름으로서 피지의 마개, 세포 파편, 모낭 속에 든 미생물로이뤄져 있다. 구진은 열려 있기도 하며
성남시 분당구 이마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건물 밖으로 추락해 숨진 박모(60) 씨 부부의 유족들은 28일 이마트 정자점 앞에서 주차장 관리 실태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검은색 옷을 입은 유족 30여명은 이날 오후 1시쯤 이마트 정문 앞에 모여 빈 관 2개를 정문 앞에 놔둔 채 “얇은 주차장 건물 외벽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며 마트 측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들은 마트가 문을 닫기 2시간 전인 오후 10시까지 천막을 치고 항의 시위를 벌이다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요구로 자진 해산했다. 박모 씨 부부는 26일 오후 10시15분쯤 쇼핑을 마치고 5층 주차장에 세워둔 EF쏘나타 승용차를 운전해 나오던 중 경량 콘크리트 재질의 벽면을 뚫고 15m 아래 건물 밖으로 추락해 숨졌다.
건설현장의 주 40시간 근로시간 규정(근로기준법 제50조, 이하 주40시간 규정)적용이 ‘각 소속 회사의 상시 근로자 수’에서 ‘당해 건설현장의 총 공사계약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시근로자수’로 바뀐다. 29일 노동부 고양지청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주 40시간제, 근로기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이 지난 25일 공포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노동부 고양지청은 이를 위해 사업장 880여 개소 중 327개소에 대해 관련 내용의 교육을 3차까지 마쳤다. 고양지청 관계자는 “건설현장에는 규모가 다른 하도급업체가 혼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이같은 건설현장의 근로자라도 소속 업체의 규모에 따라 다른 근로시간을 적용 받는 관계로 노사갈등이 발생 되는 등 그동안 주 40시간제의 정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법 개정으로 여러 업체가 혼재하는 건설공사 현장에서도 근로자들이 통일적인 근로시간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노사 갈등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장시간
“방안이 환해져 너무 좋아요”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 주민 박화발(66)씨 집 방안이 도배로 단장된 지난 27일 모두가 웃었다.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대자연) 경기북부연합회원들은 이날 박씨의 집을 방문, 방안을 도배하고 집안을 깨끗히 청소해 흐믓한 미소를 자아냈다. 민기웅(25) 간사와 3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도배조, 음식조, 기쁨조로 나눠 작업과 음식 만들기, 노인 돌보기 등 저마다 맡은 바 소임을 일사분란한 모습으로 연출, 매끈한 작업 분위기를 보였다. 대자연은 7년전부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배 등을 해왔고 이번이 도배 157번째 봉사. 특히 박씨는 척추협착증을 앓아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살고 있어 생활주변 환경이 취약성을 면치 못해 왔으나 이날 환한 빛깔 벽지 단장과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연출시켜 봉사 진가를 냈다. 대자연은 도배, 재난 구호 등을 비롯 태극기 게양, 불법 주·정차 안하기, 통화 예절 지키기, 스마일 코리아 등 캠페인을 펴오고 있다. 박씨는 “젊은이들이 허드렛일을 자청해 참 대견하다”며 “이들의 봉사가 행복한 이웃 세상을 이루는 청량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민기웅 간사는 “생활곤란 세대를 발굴해 찾아가 봉사 활동을 펴왔고
“신·구시가지간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토대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수도권의 일등 환경 복지도시를 구축하는데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인구 100만명에 예산 2조원대 규모의 성남시는 서울 인접 지리학적 이점과 사통팔달형 교통망, 선진형 산업 입지, 도시 개발 사업 등으로 날센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성남시 2천500여 공직자들은 시민 복지 증진에 나서오고 있으며 민선 4기 만 2년을 보내며 시민과 함께 성숙된 시정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신·구시가지 균형 발전, 재래시장 현대화, 문화·예술 도시상 면모, 주민 복지 구현 등은 돋보인다. 이대엽 성남시장으로부터 민선 4기 2년간의 시정 전반에 대해 들어본다. -민선4기 역점사업은 ▲구시가지 도시개발 사업과 판교 및 송파 위례 신도시 조성 등 발전 균형 도시상과 첨단지식 정보산업 집중 육성, 성남중앙시장·성호시장 등 재래시장 특화 사업에 힘썼다. 또 도심 공원시설 확충과 문화예술 분야 발전책 강구, 도시·교통·상수도 등 도시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쏟고 있다. -사람 사는 첨단 도시 추진 성과에 대해 ▲구시가지
분당경찰서는 오는 30일부터 정자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2006년 5월 지하철 정자역사 인근 정자동 160 부지 6천650㎡에 새사옥 신축에 들어가 최근 준공돼 야탑동 시대를 접고 이전, 신청사 시대를 맞았다.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 7천여㎡ 규모로 240면의 비교적 풍족한 주차공간과 지하에 8개 사로의 사격장을 설치, 직원 사격술 연마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 청사는 지난 1995년 1월에 건립돼 운영돼 왔으나 비좁고 관할지역 한쪽에 치우쳐 치안 기관으로서 적정치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분당경찰서는 15만8천여세대 43만여명의 주민 치안을 맡고 있으며 현재 7개과·실과 야탑·서현·금곡지구대 등 지구대 3개소, 파출소 1개소에 총 3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전을 갖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에 다가가는 예술·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 2006년 태평4동 마을을 대상으로한 ‘동락태평하세’를 시작으로 은행 2동 주공아파트 ‘풀장 환상’, 상대원 공단 ’콩닥 콩닥 예술 공단’ 등 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어 상대원 3동 시장과 주변 상가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키로하고 준비 작업 중이다. 공모 기간은 7월1일-17일까지이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 발표는 7월 24일.(문의:031-783-8123
성남시는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감책의 일환으로 1천cc 소형 경차 24대를 구입, 운행하기에 앞서 지난 23일 시청사 광장에서 이대엽 시장,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기원제를 가졌다. 이들 차량은 최근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직원들의 출장 업무 불편을 덜어 주는 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대엽 시장은 “대중 교통 이용 출·퇴근, 사무실 전기 끄기 등 공직자의 에너지 절약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경차 구입을 통해 고유가 시대 출장 근무가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5일 정진엽 병원장, 이종석 센터장 등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암센터는 혈액종양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진료 시간 단축,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암 맞춤 치료의 토대가 마련 됐다는 평가다. 특히 건강증진센터와 연계, 치료와 예방, 조기 진단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병원은 암센터 개소를 기념해 이날 대강당에서 '뇌종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최신 치료법'에 대해 무료 건강강좌를 열었으며 내달 1일 ‘유방암 조기검진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이종석 암센터장은 “암센터는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진료를 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에 대한 가장 적합한 최신 치료방법을 결정해 최단시간 내에 진료할 수 있다”며 “첨단 의료 시설과 전문가 유기적 협진을 통해 암 정복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건립후 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는 옛 재래시장 상인들의 반발로 9개월 넘게 분양하지 못했던 제일프라자(수정구 수진동 3042) 상가의 점포분양이 시작돼 활성화 기운을 찾고 있다. 24일 시와 상인들에 따르면 낡은 건물로 시장 구실을 제대로 못해 온 제일재래시장을 지난해 철거하고 2천㎡ 부지에 철근콘크리트조로 컬러알루미늄 복합패널, 화강석, 컬러 복층 유리 등 자재를 사용해 현대적 감각의 제일프라자를 건립 했다. 시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천788㎡ 규모의 제일프라자 전층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양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분양 방식은 1-2층(55개 점포)은 기존 상인 우선 배정, 3-4층(12개 점포)은 일반 분양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나 분양가 문제로 실마리를 찾지 못해 왔다. 시는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존 상인간 수시 회합을 갖는 등 활발한 대화 전과 함께 현수막 등을 통해 대외 홍보전을 펴왔다. 시는 1-2층 분양 방식으로 기존 상인 우선분양 공개추첨을 통해 해결점 모색에 나섰다. 지난 19일 공개 추첨에 우선 분양 대상자 52명중 상인 33명이 참여했고 최종 27명이 28개 점포를 분양 받았다. 시는